CG-745는 현재 췌장암은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혈액암인 MDS(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에서 각 각 임상시험을 진행중에 있다.
회사 측은 "CG-745 경구제형의 임상 1상시험을 위한 IND를 준비 중에 있으며, 주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향후 모든 임상시험에서 CG-745의...
CARI 연구센터는 엑스레이(X-Ray) 이미징 시스템 기술의 반도체 설계에서부터 소재 개발은 물론, 개발된 디텍터 기술이 실제 병원 환경에서 응용될 수 있도록 융합 연구를 진행한다.
융합 연구를 바탕으로 레이언스는 미래 신수종 사업인 산업용 엑스레이, 방사선 치료 분야에 차별우위가 될 기능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방사선 암 치료기용 영상지원 검출기...
국립암센터 김수열 박사 등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로 ‘고시폴, 펜포르민 및 항암제를 포함하는 암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한편, 하임바이오는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폐암, 뇌암, 위암 대사항암제 기술과 국립암센터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췌장암 대사항암제 기술을 이전 받아...
CG-745는 2015년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2018년 췌장암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각 각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현재 췌장암은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혈액암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에서 각각 CG-745의 임상이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일동제약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개선 및 치료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와 ‘지방간에 대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에 관한 연구’ 등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연구개발 폭을 넓히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EarlyTect Colon Cancer'의 국내 허가를 위해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했다. 643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PCR 측정기법을 활용해 무작위배정, 단일눈가림, 전향적-후향적 복합설계를 통한 확증 임상시험으로 민감도(90%), 특이도(90%)의 결과를 얻었다.
이는 앞서 대장암환자·정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탐색 임상과도...
국내에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2022년부터, 서울대병원은 부산 기장군에서 2023년부터 중입자선 암치료 시작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세브란스 병원은 국내 최초로 30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일본 측과 중입자 치료기 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께부터 중입자 치료를 시작할 계획이다.
중입자선을 만드는 것은 ‘HIMAC’이라 이름 붙여진...
나노메딕스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차세대 조영제 개발에 나선다.
나노메딕스는 100% 자회사인 네오나노메딕스코리아가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양재문 교수)과 ‘뇌종양 나노테라그노시스를 위한 자성나노입자의 조영효과 평가’를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레보아이는 2007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연세대학교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KAIST, 전자부품연구원, 삼성전기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지난해에는 연세대학교의료원에서 임상 시험을 마치고 작년 8월 3일 식약처로부터 제조허가를 받았다.
미래컴퍼티는 로보아이의 출시를 기념해 3월 14일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이 기술은 국립암센터 암미세환경연구과 김수열 박사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가 개발해 하임바이오에 기술이전을 마친 상태로 현재 하임바이오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임바이오는 이 기술을 활용해 정상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대사항암제 ‘NYH817100’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안전성평가연구소(KIT)와...
회사는 2016년 국립암센터와 세브란스병원과 공동 개발해 특허 등록한 뇌암·페암·위암에 이어 지난해 췌장암에 대한 ‘암 대사조절 항암제’ 원천 기술의 기술이전을 마쳤다. 같은 무렵 대사항암제 ‘NYH817100‘ 비임상에 돌입한 하임바이오는 현재 안전성평가연구소(KIT)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두 곳에서 한창 비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연내...
지난해 9월 가천대 길병원이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의사 ‘왓슨 포 온콜로지’를 암환자 진료를 위해 도입한 데 이어 건양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들이 속속 도입하고 있다.
암 치료에 특화한 왓슨은 300개 이상의 의학저널, 200개 이상의 의학 교과서, 1500만 페이지에 달하는 의료정보 등에서 치료 가이드라인을 분석해 각...
특히 해당 과제는 2005년부터 약 6000명의 단일집단을 추적 관찰한 코호트(Cohort) 연구를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집단의 질병과 관련된 임상자료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파미셀의 기초연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현수 대표는 “파미셀은 지난 10여 년 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난치성 질환에 대해 가장 많은...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대장암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센터 소장 백승혁 교수가 참여하여 말기(4기)에 해당하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 주도 2상 임상시험이다.
녹십자셀은 이미...
녹십자셀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대장암에 대한 연구자주도 2상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센터 소장 백승혁 교수가 참여해 말기(4기)에 해당하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주도 2상 임상시험이다.
녹십자셀은 이미 2007년에 대장암에...
故 김영애의 발인은 11일(오늘) 오전 11시 서울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임현식, 윤유선, 염정아, 오달수, 문정희, 이성미 등 동료 선후배 배우들이 참석했다.
특히 영화 '카트'로 인연을 맺은 염정아와 문정희는 운구함이 운구차에 옮겨지자, 슬픔을 참지 못 하고 오열하기도 했다.
고인의 외동아들 이민우 씨는 "많은 분의 도움과...
녹십자셀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득주 대표이사, 사공영희 사내이사(상무), 왕희정 사외이사(아주대병원 암센터장)를 신규 선임했다.
이득주 대표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 미네소타대학 보건학 석사, 고려대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병원, 삼성제일병원 교수를 거쳐 아주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의...
또한 이 대표와 사공영희 상무를 사내이사에 왕희정 아주대병원 암센터장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
이득주 대표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 미네소타대학 보건학 석사, 고려대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병원, 삼성제일병원 교수를 거쳐 아주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다.
녹십자셀은 이득주 신임 대표 체제로 본격적인 자립경영을 모색한다. 먼저...
KLPGA는 2013년도부터 동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동계기간에 다섯 차례의 봉사활동을 추가로 시행해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16 KLPGA 동계 봉사활동 일정
12월 19일(월) 연세암병원 병원학교
12월 28일(수) 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
1월 3일(화) 송암동산
1월 5일(목) 신망원
1월 10일(화) 푸른초장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올림푸스는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한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 카메라는 지금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달부터 국립암센터, 내년 3월부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