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진구가 근황을 전했다.
여진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너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그동안 면허 취득하느라 정신없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끈따끈한 여진구의 운전면허증이 담겨 있다. 취득일자란에 적힌 '2016년 1월 18일'이라는 날짜로 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드라마 ‘대박’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여진구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여진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 첫 방송 본방사수 채널 고정”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투를 튼 여진구가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진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후 1720년 숙종이 승하하자, 신기하게도 고양이 금손은 식음을 전폐하고 13일 만에 숙종의 뒤를 따랐다고 한다. 이후 금손은 숙종의 명릉 곁에 묻혔다.
한편, 최민수가 숙종으로 출연하는 SBS 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장근석)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 분)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10시 방송된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이 첫 방송과 동시에 시청률 1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 주인공 장근석과 여진구의 활약이 관심을 끌고 있다.
‘대박’은 왕의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 훗날 영조)의 대결을 극 전개의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
장근석과 여진구는 아역 출신 연기자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지만, 두...
해당 사진은 28일 첫 방송 된 드라마 ‘대박’에서 윤진서가 맡은 복순의 모습으로 훗날 숙종의 여인 숙빈 최씨이자 영조의 생모가 된다.
한편 윤진서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장근석)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 분)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10시 방송된다.
‘대박’에서 연잉군 역을 맡은 여진구의 아역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다음 카페 ‘아이러브사커’에는 ‘새드무비에서 여진구’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게시물에는 여진구가 영화 ‘새드무비’에서 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사진 속에는 꼬마 여진구의 동그랗고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가 담겨있다....
SBS는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대박’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월화 드라마에서 장기간 침체를 보인 KBS는 명예, 권력 등을 가진 검사 조들호(박신양)가 검찰 내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자가 된 후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뒤 법을 지켜나가는 변호사가 되는...
28일 오후 첫 방송된 ‘대박’에서는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의 운명을 가를 숙종(최민수 분)과 숙빈 최씨(윤진서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순(훗날 숙빈 최씨)은 노름꾼 남편 백만금(이문식 분) 때문에 빚에 허덕이며 살았다. 그런 그에게 반역을 꾀하는 이인좌(전광렬 분)가 “금상의 아내가 되어라”라며 달콤한 제안을 했다.
복순은...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자 대길(장근석 분)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 분)의 정면 승부를 드라마다.
이날 지상파 3사는 일제히 새 월화드라마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KBS 2TV는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를, MBC는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몬스터(극본 장영철, 연출 주성우)’를 각각 방송했다....
28일 첫 방송된 ‘대박’에서는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이 태어나게 된 배경으로, 숙종(최민수 분)과 숙빈 최씨(윤진서 분)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됐는지 그렸다.
숙종은 당시 천한 신분의 무수리 복순이 인현왕후의 신발이 비에 맞을까 연잎을 덮어놓는 행동에 감동해 마음을 빼앗겼다. 하지만 이는 왕을 해하려는 이인좌(전광렬 분)의 계략이었다. 그럼에도...
결국 도박에 눈이 먼 백만금은 "마누라를 걸겠다"고 말했다. 이에 숙종은 하나의 술병이 몇 잔 나올지 맞추자고 제안했다. 이후 백만금은 7잔, 숙종은 6잔을 말했고, 총 6잔이 나와 숙종의 승리로 승부가 결정됐다.
한편 '대박'은 잊혀진 왕자 대길(장근석 분)과 그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이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담은 작품이다.
장근석, 여진구, 최민수, 전광렬 등 '대박' 출연진이 함께하며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대박'을 더욱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추천했다.
◆극 전면에 '승부'를 내세운 과감함, 소재의 특이성
'대박'은 제목처럼 '승부', '도박'을 극 전면에 내세운 사극 드라마다. 주인공 대길(장근석 분)은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풍운아. 그런 대길이...
주인공 대길(장근석 분)이 조선 최고의 타짜가 되는 과정이 그려지며 연잉군(여진구 분)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조선시대 도박꾼이라는 소재로 투전, 쌍륙 등을 소개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공개되었듯 ‘술병에 술을 따르면 몇 잔이 나올 것인가’ 등 예상을 뛰어넘는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장근석과 여진구의...
장근석과 여진구를 전면에 내세운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대박’은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담긴 팩션 사극이다.
강지환과 성유리가 주연을 맡은 ‘몬스터’는 한국사회 0.001% 사회 특권층의 부조리한 행태와 음모로 가족과 인생 등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장근석과 여진구가 SBS 새 드라마 ‘대박’ 제작 발표회 홍보에 나섰다.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대박’ 제작발표회에서 장근석과 여진구는 어깨동무를 하며 찰떡 호흡을 다짐했다.
‘대박’에서 이들은 형제로 출연한다.
장근석은 숙빈 최씨(윤진서 분)의 아들인 ‘대길’을 연기한다. 여진구도 숙빈 최씨의 아들인 영인군 역을 맡았으며, 영인군은 훗날...
드라마 ‘대박’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임지연이 여진구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징구징구 ‘대박’ 대박나길!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작발표회 오르기 전 임지연과 여진구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봄을 부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대박'에 출연하는 배우 장근석과 여진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AOA 설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설현은 여진구를 언급하며 "(키스신 촬영 당시) 나이가 어린데도 잘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굉장히 어색했는데 오히려 진구가 리드해줘서 수월했다"고...
드라마 ‘대박’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여진구의 남성미 가득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여진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 3월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의자에 눕듯 앉아 남성미를 뽐내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역출신으로 큰 사랑을 받던 여진구가 이제는 성인이 되어...
배우 임지연이 장근석, 여진구와 사극 멜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임지연은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임지연은 극 중 임금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담서 역을 맡았다. 방송 전부터 장근석, 여진구와의 멜로 호흡이 관심을 끌었다....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대박’의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장근석과 여진구, 전광렬, 임지연, 윤진서가 참석했다.
장근석은 맡은 캐릭터와 출연 소감을 묻자 “왕의 피를 타고 났지만 서민으로 시작하는 대길 역을 맡았다”며 “밝고 순수한 철부지로 시작하지만 아버지 복수를 위해 내면을 성찰하고 조선 최고의 승부사가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