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채시라의 아역을, KBS 2TV '프로듀사'에서는 공효진의 아역을 연기했다. 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최지우 고등학교 시절을 연기하며 주인공 아역 전문 배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편, KBS 1TV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 강하늬(설인아)가 그려내는 7전 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 나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 "사소한 일로 괜히 논란거리를 만드는 듯"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얼마 전 기안84는 자신의 닉네임 뜻을 밝히며 "논두렁이 아름답고 여자들이 실종되는 도시 화성시 기안동에 살던 84년생"이라고 써 '여혐 논란'이 불거졌다.
미나는 “저는 필립을 믿는다. 진중하고 여자를 밝히는 타입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사주가 그렇게 나오니, 나이 먹으면 어린 여자들이 좋아질 수 있고 유혹이 많으면 실수를 할 수 있으니 걱정이 됐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류필립은 “사주는 그냥 재미로 보는 거다. 나는 여자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걱정하는 미나를 안심시켰다.
나야 나 갈거야' 그랬다"며 "윤중천이 또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몇 명 있다. 걔네들이랑 와서 그룹 성관계하고. 그래서 나한테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고. 하여튼 뭐 김학의랑 여자들 이렇게 막 하고 그랬다. 수시로"라고 폭로했다.
또 A 씨는 "검찰 참고인 조사 당시 담당 검사가 '윤중천은 반성하고 있고 김학의는 옷을 벗었다. 예쁘게 생겼으니...
장담컨대 북한 여자 절반이 서현보다 저 노래 더 잘 부른다. 그리고 그 객석에 앉아있는 미모의 여자들 다 북한 최정예 가수들"이라며 "자기를 가수라고 소개했으면 어느 정도 퍼포먼스는 나와야지. 가창력이 안습"이라고 쏟아냈다.
그러면서 "북한 노래 몇 개로 관객 분위기 풀어주고 몰입하게 하고 그다음에 한국 노래 부르게 했다면 훨씬...
일반적인 여자들이라 생각 말고 인간적으로 투자해도 좋다. 은혜 잊지않고 다 보답 드리겠다'는 내용의 문자까지 보냈다. 필요하다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까지 모두 공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마지막으로 "공인으로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상황을 만든 것이 잘못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이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고, 저와 관계된...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 위원장은 군복무 단축 반대 입장을 적극 주장했습니다.
군복무 단축 불투명이 이슈가 되며 네티즌은 엇갈리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군복무 단축 해법은 여자들도 복무시키는 것”, “군복무 단축 미뤄져서 다행이다. 이건 국가안보 실추다” , "군복무 단축 공약 꼭 지키셔야 합니다" 등의 반응입니다.
지금은 남자들이 침묵하니마니 할 때가 아닌 여자들이 소리 낼 때 적어도 방해는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최정진의 글은 게재된 지 하루 만에 '좋아요' 5천여 개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글이 관심을 받자 최정진은 12일 "평소처럼 제 생각을 얘기한 글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배우 정려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 이하 ‘치인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 분)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 스릴러로 3월 14일에 개봉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그는 "네가 연애설이 터지고 결별설이 기사로 떴을 때 그 운동선수에게도 너의 변태적 성향을 보인 건 아닌가 싶기도 해"라며 "나 아닌 다른 여자들도 너한테 그런 일 많이 겪은 걸로 알고 있는데 왜 미투 운동에서 네 이름은 보이지 않는 걸까?"라고 밝혔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전날인 6일에는 지상파 공채...
절대 여자에게 실수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존재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조용히 술을 마셨고 본인이 자제했다"고 밝혔다.
또 "코믹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지루하고 낯가림이 심했다"며 "술을 마시지 않으면 여자들과 말 한마디 못한다. 일과 관련된 경우 짧은 대화 정도만 했다. 인터뷰 스케줄이 있으면...
여자는 언제든지 성적으로 소비되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숨기지 않았다"고 했다. 다른 여성은 "'오빠가 술 한 잔 줄게'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며 "업무가 어려울 때는 '미인계로 설득해봐라'는 등의 말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뒷모습이 너무 섹시해 따라왔다', '간부 옆자리에 앉아 술을 따라라'는 식의 말을 듣기도 했다.
여자들은...
이어 강은비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더 많은데~ 고민하거나 힘들어할 필요 없음!”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강은비는 돈 때문에 베드신을 찍었다는 루머에 “여자를 위하는 게 페미? 연기자 13년 한 저보다 연예계 세계를 너무 잘 아셔서 소설을 쓴다”라며 “700개가 넘는 메시지를 받았다. 페미가 언제부터 사이비 종교였나? 책 팔려고 하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 사진 지워달라", "우리가 묵었을 때 이미 성범죄자였다니 충격이다", "실제로 보면 인상 더 안 좋다", "여자들은 여행도 혼자 못 다니는 세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은 전철로 경기도 안양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 호텔에서 머문 것으로...
특히 'GIRLS CAN DO ANYTHING(여자들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문구가 적힌 손나은의 휴대전화 케이스가 눈에 띈다.
해당 문구는 손나은이 현재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프랑스의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의 슬로건이다. 앞서 쟈딕앤볼테르는 'GIRLS CAN DO ANYTHINHG'이라는 페미니즘 메시지를 담아 티셔츠 등 상품을 판매했고 큰 인기를 끌었다. 손나은은 10일...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나서 김희선이 권상우와 함께 나온 드라마 '슬픈연가'를 보게 됐다"며 "'한국 여자들은 다 이렇게 예쁜가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김희선을 설레게 했다.
그러자 이수근과 강호동이 각각 "그런데 막상 한국에 오니 어땠냐", "깜짝 놀랐냐"고 말했고...
주세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송은이가 이끄는 비보티비의 웹예능 ‘판벌려’(판을 벌이는 여자들-이번 판은 춤판)에서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송은이, 김신영, 김영희, 신봉선, 안영미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17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팀명과 동명의 곡 ‘셀럽파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기안84는 지난 2011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기안84 뜻은 논두렁이 아름답고 여자들이 실종되는 도시 화성시 기안동에 살던 84년생"이라며 '기안84' 이름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해당 글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퍼져나가며 일부 네티즌은 전 국민을 분노케 한 '화성연쇄살인' 사건을 떠올리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여성 비하적 발언이 아니냐는...
셀럽파이브는 송은이가 이끄는 비보티비의 웹예능 '판벌려'(판을 벌이는 여자들-이번 판은 춤판)에서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송은이, 김신영, 김영희, 신봉선, 안영미 등 5명으로 결성됐다.
앞서 이들은 17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팀명과 동명의 곡 '셀럽파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셀럽파이브는 신나는 복고풍 댄스 음악에 맞춰 반짝이...
못나도 못나도 후배뻘 여자가 만나자고 찾아가서 왜 재심하지 않는지 질문하려고 기다리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며 "밖에서 쫓아내라는 명령이나 하고, 그 말 듣고 우르르 완장 차고 여자들이 들어와서 폭력쓰며 쫓아내고"라고 홍준표를 저격했다. 이어 "겨우 상황 끝나니 음악 소리 함께 입장해서 실실 웃으며 기사 또 나오겠네! 라는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