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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명단 공개된다
    2024-07-30 12:58
  • 첫 저출생수석에 쌍둥이 키우는 40대 워킹맘...정책 드라이브 걸까
    2024-07-27 06:00
  • [복지 차관의 연금 이야기] ③ 100년을 내다본 일본 연금개혁
    2024-07-26 05:00
  • [2024 세법개정]상속세 25년만 손질, 최고세율 50%→40%…종부세는 제외
    2024-07-25 16:00
  •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 모범여성기업인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4-07-24 10:09
  • 인도 모디 3기 첫 정부 예산안 발표…“일자리에 2조 루피 투입”
    2024-07-23 16:29
  • 최상목 "내년 예산안서 청년·경단녀·소상공인 예산 대폭 확대"
    2024-07-18 15:00
  • 이스라엘, 하마스 지휘관 사살 이유로 ‘인도주의 구역’ 공습…90명 사망
    2024-07-14 15:39
  • ‘14년 만의 정권 교체’ 영국, 사상 첫 여성 재무장관에 관심 집중
    2024-07-07 16:40
  • 尹, 총선 후 첫 소폭 개각...환경부 김완섭·방통위 이진숙·금융위 김병환 지명[종합]
    2024-07-04 12:04
  • 尹 대통령, 환경부장관 김완섭·금융위원장 김병환·방통위원장 이진숙 지명
    2024-07-04 11:12
  • 尹, 금융위원장 김병환·환경부장관 김완섭·방통위원장 이진숙 지명
    2024-07-04 10:32
  • 일본, 새 지폐 발행 시작...1만엔 권 지폐에는 한국 경제침탈 주역
    2024-07-03 14:41
  • 인도 종교행사 또 압사사고…로이터 "최소 107명 사망"
    2024-07-03 08:07
  • [논현로] 출산·결혼 편견부터 깨야 한다
    2024-07-03 05:30
  • 與, 여가부 폐지 숨 고르기… 인구부 신설 지원
    2024-07-02 18:10
  • 부처 서열 2위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정무장관도 신설
    2024-07-01 11:10
  • 초저출산에 '국가비상사태' 선언...용산 저출생 수석 인선은 '난항'
    2024-06-22 06:00
  • [마감 후] 저출산, '소멸'의 벽을 넘기 위해
    2024-06-20 06:00
  • 尹,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언..."저출생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종합]
    2024-06-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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