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로 보면 남성 암 사망은 흡연(32.9%), 감염(25.1%), 음주(2.8%) 등이 원인이고, 여성의 경우 감염(21.2%), 흡연(5.7%), 출산력 및 여성호르몬 사용(2.4%)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감염의 경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B형간염, 인유두종바이러스, C형 간염 등 순서로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특히 자궁경부암 환자의 100%, 간암 환자의 61.8% 등이...
2015-02-1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