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
7월 1일(금)
△통상교섭본부장 10:00 총리 암참 간담회(하얏트 호텔)
△산업부 1차관 10:30 조달청-중견련 정책 간담회(서울지방조달청)
△산업부 2차관 08:00 알뜰주유소 현장 방문(장소 미정) 10:30 여름철 전력수급 관련 현장방문(신양재변전소)
△더위·추위 민감계층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
△폴란드와...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해외 부문의 충격이 전력수급 상황으로 파급되지 않도록 발전용 석탄·LNG 등 연료도 조기 확보해달라고 주문할 예정이다.
정부는 오는 30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 따르면, 올여름 전력 예비력은 7월 넷째 주에 4.0∼7.9GW(상한전망∼기준전망·예비율 4.2∼8.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전망이 현실화 돼 예비력이 상한전망 수치까지 낮아지면 2012년 2.8GW 이후 최저치가 된다. 지난 해 여름 전력 예비력은 8.9GW, 예비율은 9.9%였다. 111년 만의 폭염이 닥쳤던...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내놓은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의 내용이다. 산업부는 여름의 폭염 예보와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생산 증가로 7∼8월 전력수요를 기준전망(기온 29.4℃)으로 90.9GW(1GW는 1백만㎾), 상한전망(기온 30.2℃)은 94.4GW로 내다봤다. 최대 전력수요는 100여 년 만의 폭염이 닥쳤던 2018년의 92.5GW보다도 많다. 작년 최대 수요는 89.1GW였다.
반면...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7월 넷째주 최대전력수요 시 예비율을 4.2%로 예상했다. 이는 2012년(3.8%) 이후 최저치이다. 7월 넷째주 최대전력수요는 93.2GW를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능력이 97.2GW다.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를 8월 둘째주 94.4GW로...
이상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석탄발전을 감축해도 예비력 1000만kW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전력수급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예비력 수준에 따라 필요할 경우 910∼1384만kW의 추가 예비자원도 투입할 방침이다.
공공부문은 올 여름철에 이어 '피크저감 목표제'를...
정 차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345kV 신양재변전소 및전력구를 찾아 "이번 여름은 지난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용 전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여름 역대 최고 수준의 공급능력과 추가 예비자원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정 차관은...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 연계 행사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6일(월)
△산업부 장관 10:00 국회 수소경제포럼(의원회관), 11:00 하계수급대책 현장방문(서울복합화력), 15:00 산업전략대화(지식재산센터), 17:30 우즈벡 부총리 회담(신라H)
△산업부 차관 14:00 제4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서울청사)
△산업부 장관,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점검(석간)...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보고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서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를 기준전망으로 8730만kW, 혹서전망으로는 9080만kW로 각각 예상했다.
전력수요는 보통 기온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평년 기준과 이상고온 가능성을 두고 두 갈래로 전망을 나눠 예측도를 높였다. 최근 30년간 매년...
(서울청사)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석간)
△황해경자구역 친환경 미래자동차 육성 혁신생태계 기반 마련
△한-러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 5차 협상(화상) 개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고시 일부 개정
7월 1일(수)
△산업부 장관 12:00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킨텍스), 14:30 수소 모빌리티 개막식(킨텍스)
△나노기술 협력...
이번 무더위는 장기화할 조짐을 보여 이에 따른 여름철 전력난 우려도 나온다. 전기·전자업계는 과거 빚어졌던 ‘전력대란’과 정부의 전기 사용량 감축 지시에 대비해 전력수급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2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올여름 최대전력수요는 이달 16일, 18일, 19일에 이어 20일까지 연일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20일 최대전력수요는 8808만...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여름철 전력수급대책기간(7월 9일~9월 14일) 시작일인 9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를 방문해 전력설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이날 백 장관이 중부발전 세종본부를 찾아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6사,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관계자들과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과 발전기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논의·점검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름철 하계수급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평년보다 기온이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란 기상청의 기상 전망 및 최근 이상기온 등을 고려해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작년 여름 대비 371만kW 증가한 8830만kW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중순 정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내놓으면서 예비율에 다소 여유가 있는 점을 감안해 ‘개문 냉방 영업 자제’를 권고하고 예년처럼 단속을 실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예비력이 500만㎾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수급 비상경보가 발령된다. 예비력에 따라 관심(400만㎾ 이하), 주의(300만㎾ 이하), 경계(200만㎾ 이하), 심각...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작년 여름보다 478만kW 증가한 8170만kW 수준이 예상된다.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방수요가 급증할 경우 최대전력은 8370만kW 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산업부의 관측이다.
이는 기본적인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8월 기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