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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전 교수, 항소심서 형량 늘어…징역 4년 선고
    2024-06-16 13:59
  • 덕성여대·한양대 등 9곳, ‘고교 기여대학 사업’ 추가 선정
    2024-06-16 09:32
  • 대학 입결 자료, ‘3개년 경쟁률’과 ‘충원 비율’ 확인 필수
    2024-06-15 07:00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2024-06-14 10:02
  • TIPA, 지역 4개 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밸류업 아카데미' 개최
    2024-06-14 09:38
  • 성신여대박물관, 특별전 ‘복식도감-옷에 물든 인·연’ 개막
    2024-06-14 09:08
  • 쿠팡, ‘1400억 과징금’ 암초...유통가 PB 진열 방식 제동 걸릴까
    2024-06-13 18:30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학과 도시 상생 프로젝트 모색한다
    2024-06-13 11:00
  • [함인희의 우문현답] ‘안받아’ 엄마와 ‘진상’ 아빠
    2024-06-13 05:00
  • 일론 머스크, 계속되는 성 추문…성관계 맺은 인턴 2년 만에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
    2024-06-12 20:05
  • 김용범 KT&G 재무실장, IFRS 해석위원회 위원 선임
    2024-06-12 10:59
  • 한국언론학회, 호주에서 K콘텐츠 '한류 콘퍼런스' 주최한다
    2024-06-12 09:45
  • '음대 입시비리'에…'대학교원 겸직금지 가이드라인' 나온다
    2024-06-11 16:19
  • 저출산 사업예산 절반은 '저출산과 무관'…저출산 대응도 '양육 쏠림'
    2024-06-11 14:20
  •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 [장수의약품을 찾아서⑧]
    2024-06-10 05:00
  • ‘모집단위’부터 ‘학생부 반영방법’까지...수시 모집요강 정보 선별 기준은
    2024-06-08 07:00
  • '현충일에 내걸린 욱일기' 삼일절 이어 또 논란…규제는 어렵다?
    2024-06-06 15:56
  • 성신여대, ‘2024 직무 페스티벌’ 성료
    2024-06-05 10:09
  •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스페인 자막에서 동해가 일본해로?
    2024-06-04 09:27
  • “저평가된 우리 기업들…세제 개편으로 투자자 이끌어야”
    2024-06-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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