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의 쿠니마사 스즈키 사장은 플레이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 혹은 PS4 리모트 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플레이스테이션4 와 연결한 엑스페리아Z3 스마트폰 시연을 진행했다.
또한 스즈키 사장은 소니의 최신 스마트웨어 제품들을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소니의 모바일 제품과 연동돼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들을 기록하고 한층 풍요로운...
소니가 이번 IFA 2014에 선보일 '엑스페리아 Z3'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는 '어센드 메이트7'에 6.1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 갤럭시노트4보다 크지만 화질은 풀HD급이다. 레노버의 바이브72 프로 신제품도 풀HD급인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화면에 곡면 기술을 적용했다....
소니는 ‘엑스페리아 Z3’, 모토로라는 ‘모토X’ 후속작인 ‘모토 X+1’,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된 노키아는 ‘루미아 730’와 ‘루미아 830’ 등 새로운 스마트폰을 각각 공개한다.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화웨이는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 ‘어센드 G7’을,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는 양사의 첫 합작품인 중저가...
이외에 화웨이 ‘어센트 메이트7’, 레노버 ‘바이브 Z2 프로’, 소니 ‘엑스페리아 Z3’ 등 중국, 일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다양한 전략 제품들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행사를 통해 세계 가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8730㎡(약 2640평)의 ‘시티큐브 베를린’에 단독으로 제품을...
소니는 ‘엑스페리아 Z3’, 모토로라는 모토X의 후속작인 ‘모토 X+1’를 각각 선보인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 후 재기 노리는 노키아는 ‘루미아 730’, ‘루미아 830’ 두 종의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중국 화웨이는 지문인식 솔루션을 탑재한 6인치 패블릿 ‘어센드 메이트7’를 공개하고...
다음달 초 ‘갤럭시노트4’를 비롯해 애플 ‘아이폰6’, 소니 ‘엑스페리아Z3’ 등 주요 스마트폰 출시가 줄줄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통사의 영업정지가 진행되는 9월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출시 시기와 겹친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메탈 프레임을 적용한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같은 달 예정돼 있다....
최근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일본 소니 역시 IFA 2014에서 신모델 ‘엑스페리아 Z3’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갤럭시노트4와 정면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삼성전자와 소니는 ‘IFA 2013’에서 ‘갤럭시노트3’와 ‘엑스페리아 Z1’을 각각 동시 발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처럼 삼성과 소니가 같은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