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유망 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비게임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메타버스 플랫폼인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그는 “대형 서브컬쳐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는 3분기 경 출시가 예상되는데, 일본에서 출시 1년도 안 돼 1조 원을 벌어들일 만큼 뛰어난 게임성을 입증했다”며 “이외에도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 게임즈의 신작 MMORPG, ‘다크어벤저’ 제작진의 신작 MMORPG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이던스’, 미소녀 수집형 RPG인...
86학번 동기동창에는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리니지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있다. 동문으로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찬진 한글과컴퓨터 창업주 등이 있다. 김 이사는 이후 카이스트 전산학과에서 석·박사 과정까지 마친 뒤 1994년 넥슨을 설립했다.
‘바람의 나라’로 최초 온라인 게임...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모바일 횡스크롤 게임 ‘가디스 오더’,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및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프로젝트 ‘아레스(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리뉴얼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라 2.0’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보라네트워크는 글로벌...
‘메타보라’로 얼굴 바꾼 프렌즈게임즈…‘보라 2.0’으로 P2E 새판 짠다카카오 계열사, 위메이드, 엑스엘게임즈 등 파트너사 20곳 합류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프렌즈게임즈가 보라2.0 시대를 열고 NFT(대체불가능토큰)를 기반으로 한 P2E(돈 버는 게임·Play to Earn)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보라’를 활용한 새로운 플랫폼 사업에 도전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의...
더불어 엑스엘게임즈 신작 MMORPG 등 대작들이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메타버스/NFT 사업도 2022년부터 핵심 계열회사들을 통해 본격 진출한다"며 "우선 메타버스는 계열사 넵튠(32.6% 보유)에서 주관할 예정이며 양사는 현재 게임, 가상 아이돌 등의 콘텐츠를 활용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게임즈,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12월 북미ㆍ유럽 퍼블리싱 서비스 시작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의 북미, 유럽 및 오세아니아 지역 퍼블리싱 서비스를 오는 12월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아키에이지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다중 접속 롤플레잉 게임)로 개방형 콘텐츠와 자유로운 샌드박스 환경이 특징이다. 지난 2014년부터...
특히 개발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프로젝트 ‘아레스(가칭)’ 등 미공개 신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영업이익 174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매출액은 6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특히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083억 원으로 전년도 전체 매출액인 1266억 원을 이미 뛰어넘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접속자...
막강한 개발력 내재화와 잠재력 관련 가치 제고 요인은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3분기부터 내년까지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한국, ‘엑스엘게임즈 MMORPG 신작’ 글로벌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다만 ‘우마무스메’는 아직 론칭일정이 미정이고, 엑스엘게임즈 신작은 론칭일정까지 1년 이상 시차가 있다”고 전망했다.
카카오게임즈에서 향후 1년~2년간 준비되고 있는 대형 신작게임 라인업은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 프로젝트Ares, 가디스오더, 엑스엘게임즈가 준비하고 있는 MMORPG 신작까지 4종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만의 상승하며 8만 고지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3%(1200원) 오른 7만97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11일...
안 연구원은 “하반기 라인업은 9~10종이 준비돼 있고 2022년 이후에도 대형 라인업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이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향후 1~2년간 준비되고 있는 대형 라인업은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 ‘프로젝트Ares’, ‘가디스오더’와 엑스엘게임즈가 준비하고 있는 MMORPG 신작까지 4종이다”라고 전했다.
0% 전년대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 라인업은 9~10종이 준비돼 있고 2022년 이후에도 대형 라인업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향후 1~2년간 준비되고 있는 대형 라인업은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 ‘프로젝트Ares’, ‘가디스오더’와 엑스엘게임즈가 준비하고 있는 MMORPG 신작까지 4종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에서는 모바일과 PC온라인 게임 하나씩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 신작 게임은 실사형 하드코어 MMORPG로 오는 2022년 초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PC 신작은 ‘아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2024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 게임은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직접 개발 총괄을 진행하고 있으며 언리얼엔진 5 기반으로 해...
게입업계에서 넥슨과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에 이어 네 번째 노동조합인 웹젠노조가 출범했다.
5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웹젠이 노조 ‘웹젠위드’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웹젠은 ‘뮤’와 ‘R2M’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사다. 지난해 매출은 29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82억 원으로 109% 성장한 바 있다....
이어 "내년 2분기에는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 MMO 오딘을 출시할 예정이다"며 "엘리스 클로
짓, 월드 플리퍼 등 캐주얼 게임 라인업에 이어 2022년부터는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및 모바일 신작들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엘리온, 오딘 등 신작에서...
알리고 해당 직원과 접촉한 직원이나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공지했다.
카카오는 지난달 18일부터 전원 원격근무를 하고 있다.
업무에 필요한 경우 출근할 수 있다.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지난달 26일 회사에 출근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판교 테크노밸리에서는 지난달 말 엔씨소프트 2명, 엑스엘게임즈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1세대 스타 개발자인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MMORPG의 미래 등 게임개발에 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리드 스타즈’로 토종 콘솔게임의 자존심을 세운 라인게임즈 진승호 디렉터는 어드벤처 장르 게임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드러냈다. 패러독스인터렉티브의 알렉산더 올트너 게임디자이너는 ‘크루세이더 킹즈3’의 개발 스토리를 공개하는...
엑스엘게임즈의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를 PC에 이어 셋톱박스서 론칭하는 것을 기념한 이벤트도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선착순 2000명에게 지포스나우 프리미엄 코드를 제공한다. IPTV로 아키에이지를 이용하는 경우, 10만 원 상당의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 세트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