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G6PD 결핍증을 진단하는 바이오센서에 적용되는 기술 및 기기에 대한 유럽 특허권을 취득하였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 이어 6번째 특허 취득이다.
G6PD 바이오센서는 체내에 포도당을 분해하는 효소의 일종인 G6PD의 활성도를 정량 진단하는 핸드헬드 형태의 소형 바이오센서로, 비싼 고가의 장비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엑세스바이오는 케모닉스(Chemonics) 및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으로부터 112만 달러(약 12억 원) 규모의 말라리아RDT(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와 계약을 체결한 케모닉스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주요 국제기금인 PMI(President Malaria Initiative)의 새로운 입찰대행업체다. PMI는 약 1년간 자금 집행이 지연된...
엑세스바이오는 PSI(Population Services International) 및 유니세프(UNICEF)와 120만 달러(약 13억 원) 규모의 말라리아 진단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PSI는 저개발국가의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의료 및 의약품 보급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며, UNICEF는 저개발국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기구이다.
PSI와는 올해 9월 122만 달러...
말라리아 진단키트 제조·판매기업 엑세스바이오가 미국의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과 말라리아 RDT 공급 계약 체결을 하며,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PFSCM에서 주관하는 경쟁 입찰에서 120만 달러(약 13억4000만 원) 규모의 말라리아 RD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 대비 4.2%에...
엑세스바이오는 극소량 시료를 정확하게 채취하기 위한 도구인 파이펫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는 "당사 진단 제품의 부속으로 사용하는 것 외에도 극소량의 시료 채취를 요구하는 곳에 단일 품목으로 판매가 가능하여 당사의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다"고 설명했다.
진단 제품 제조·판매기업 엑세스바이오가 유전성 혈액질환 진단제의 50개국 누적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회사는 올해 추가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상장 초기 세계 유일 제품이자 독점적 공공시장 진출로 시장 가장 큰 주목을 받은 G6PD(적혈구 효소 결핍으로 인한 용혈성 빈혈) 진단제품의 누적 팬매 국가 수가 상장 초 18개국에서...
23일 엑세스바이오는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국군의학연구소와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질병 예방을 도모하고, 상호교류 및 관련 연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웰스바이오와 국군의학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문단 운영 및 전문 연구인력의 지원 및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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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 중동·북아프리카 비타브리드 합작사 투자
△[조회공시]트레이스, 中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투자 유치 추진설
△AP시스템, BOE에 548억 규모 OLED 제조설비 공급 수주
△엑세스바이오, G6PD 등 효소 활성도 측정 기술 특허 취득
△엔텔스, 이통사 기지국 트래픽 제어 특허 취득
△지엠피, 전환청구권 행사로 최대주주 변경
△AJ렌터카...
엑세스바이오는 '단일패드를 이용한 액체흐름의 개선과 그것을 이용한 진단기구(Single-pad strip for an improved lateral flow assay and a test device using the same)'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는 기존 면역크로마토그래피의 기술을 개선한 특허로, 생화학적 반응에 적용할 수 있으며, 스트립을 단일 패드로 사용해...
엑세스바이오는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과 우간다에 제공하는 말라리아RDT(신속진단키트)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금은 209만 달러(약 23억4000만 원)로 전년도 매출액의 약 7.5%의규모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14일 탄자니아와의 체결건에 이어 PFSCM과 우간다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올해 초 에티오피아를...
코스닥 상장 바이오벤처기업 엑세스바이오가 탄자니아에 말라리아 신속딘잔키트(RDT)를 공급한다.
엑세스바이오는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에서 주관하는 경쟁입찰에서 243만 달러(약 27억3000만 원) 규모의 수주를 낙찰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금은 243만 달러로 전년도 매출액 대비 8.69%다.
PFSCM은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가의 의료...
엑세스바이오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당화혈색소측정기기인 ‘careSURE™ Analyzer 100’에 대해 IFCC 및 NGSP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12일 밝혔다.
‘careSURE™ Analyzer 100’는 웰스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현장진단용 당화혈색소 측정을 하는 기기로 일정기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제품이다.
이 기기는 샘플 채취 이후에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며...
엑세스바이오는 '크로마토그래피 측정 시스템(Chromatographic Assay System)'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기술은 생체 내 존재하는 극소량의 물질도 검출 가능해, 기존 RDT 포맷으로는 진단하기 어려웠던 심장 질환, 호르몬계 질환 등으로까지 진단 범위를 확장 시킬 수 있어 본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엑세스바이오는 산루(SANRU)와 18억1300만원(158만 달러)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루(SANRU)는 콩고 민주공화국의 의료지원 운영 단체로 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콩고 보건복지부와 미국 비영리 국제구호단체 'IMA월드헬스(IMA World Health)'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6% 증가
△동국S&C, 1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테스, SK하이닉스와 2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제이티, 중국 하이텍과 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엘오티베큠, 삼성전자와 1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인프라웨어, 클라우드 서버 관련 국내 특허권 취득
△아스트, 美 스피릿에어로시스템과 264억원 규모 공급계약
△엑세스바이오, 케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