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이와 함께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에비뉴엘(명품관) 자선캠페인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학교와 기숙사가 함께 갖춰진 '롯데 스쿨'을 건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박금수 해외사업부문장은 "글로벌 초우량 유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릭스(베트남,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기아차는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 쏘울 고객 400명(200커플)을 초대해 인기 배우 김하늘과 강지환이 출연한 영화 '7급 공무원'의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사회에 초대된 쏘울 고객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와 쏘울멤버십 콜센터를 통해 '7급 공무원'시사회에 참가 신청을 한 고객으로 추첨을 통해 시사회 관람의 행운을...
또한 명품관 에비뉴엘에서는 별도의 멤버십 고객인 에비뉴엘 VIP, VVIP 고객을 선정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명품 VIP 고객을 비롯해 각 브랜드와 연계한 데이터를 활용해 에비뉴엘 VIP및 VVIP 고객을 선별, 별도의 에비뉴얼 멤버십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VIP 가운데에서도 100명의 에비뉴엘 VVIP 고객들을 위해서...
3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감독 황수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강혜정, 빅뱅의 승리, 박희순이 출연하는 영화 '우리집에왜왔니'는 3년 동안 자살 시도에 줄곧 실패만 해온 병희(박희순 분)가 드디어 정말 죽으려는 순간정체불명의 여자, 이수강(강혜정 분)이 "다녀왔습니다!"라며 병희집에 당당하게...
18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명품관에서 매장 직원들이 겐조 매장 앞에 전시된 대형 책 모양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겐조의 2009년 S/S 패션쇼 '이상한 나랑의 앨리스'를 주제로 오픈북과 꽃장식, 동화 속 트럼프와 열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비리스(Babyliss)' 등 해외 이미용 기구의 수입·판매를 하는 패션전문 기업 아인스인터내셔날은 현재 '엘르' 외에도 소비재, 멤버십, 기업맞춤형 등으로 각각 전문화시킨 12개(프리미어, 루엘, 에비뉴엘 등)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다.
이들 오프라인 매거진 콘텐츠를 바탕으로 인터넷, 모바일 컨텐츠 제작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엘르TV...
27일 오전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슈와데브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컬러 주얼리 브랜드로 유명한 '누브'(Nouv)의 제품 착용해 보고 있다.
누브의 주얼리 제품들은 보석만을 강조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그린, 옐로우, 오렌지,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화려하면서 강렬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는 서울에 추진중인 제2롯데월드를 원안대로 추진할 에정이라고 유통학회 포럼에서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잠실 제2롯데월드는 112층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코엑스몰의 1.5배 규모다. 또한 제2롯데월드에는 명품 전문 매장인 에비뉴엘 2관, 각종 전문점과 카테고리 킬러 매장, 제조소매업 브랜드 점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장 상무는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담당 및 에비뉴엘 총괄 관리를 맡아오면서 명품부분에서 갈고 닦은 인맥과 경영능력을 통해 호텔리어로서의 우먼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호텔 사업에 복귀하게 된 장 상무의 입무는 마케팅부문장 상무로써 해외 단체투숙 등 객실판촉과 컨벤션 유치, 고객관리, 홍보, 미국 등 해외사무소 등을 총괄하게 된다.
장선윤 상무의...
한상화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독점적 점포 확장을 지속하고 있어 백화점 시장내에 지배력이 강화되는 추세에 있으며, 에비뉴엘, 영프라자와 같은 다양한 업태 보유로 백화점 대표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형마트시장에 늦게 진입한 롯데쇼핑은 업계 1위인 신세계 이마트와의 격차를 좁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공모를 통해 대형마트...
특히 롯데백화점의 경우 매출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해 ‘롯데에비뉴엘’ 명품 백화점을 개점했지만 예상보다 매출이 저조한 관계로 또 다른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명품 위주의 상류층 고객을 타킷으로 삼은 신동빈 부회장의 경영전략과 선진국형 대규모 패션백화점을 선언한 정몽규 회장의 경영방식이...
개장 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9층에서는 조촐한 칵테일 파티가 열렸다. 에비뉴엘 개장 1주년을 기념해 에비뉴엘 VIP와 롯데백화점 VIP 고객 등이 참석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단연 화제가 됐던 이가 빼어난 외모와 세련된 패션감각을 보여준 장선윤 에비뉴엘 담당 이사(35)였다.
장 이사는 지난해 개장축하 파티에서 민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