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미정)
△취약계층·고령자를 위한 주거지원방안 발표
△국토부, 안전관리 소홀 인천공항공사·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O2O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규제혁신, 온라인 자동차 매매정보제공업 신설
△불법 구조변경된 타워크레인 전수조사하여 현장에서 퇴출(석간)
26일(금)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지하철 대형사고 재난대비훈련...
판매, 취약계층 고용 등을 의미한다. 국내 사회적경제조직의 대표적인 예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LG전자는 이달 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삶’을주제로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최대 61초 분량의 영상을 접수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초중고교, 대학교(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재활용, 친환경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 비용 지원 제도인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더욱 확대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부터 전국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2018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노인(만 65세 이상), 영유아(만 6세 미만), 장애인(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인권침해와 차별로 고통받는 세계인들, 특히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늘려나가고 있다”며 “인도적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화, 개발, 인권을 아우르는 총체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세계 인권 문제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 인권을 위해 부당한 권력에 맞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KCC는 자사의 페인트, 바닥재, 창호, 보온단열재 등 주요 건축자재를 통해 노후 주택 개선이 완료되면 화재 등 재해 위험이 감소하고, 건물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냉난방비가 절약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새뜰마을 사업 대상지는 전주 승암마을, 강릉 등대지구, 영주 관사골 등이다. 승암마을의 경우...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 노후주택의 보온단열재 및 창호 등 주요 건축자재가 교체돼 화재 등 재해 위험이 감소되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냉난방비가 절약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영세한 지역 내 집수리 단체를 참여기관이 교육하는 등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의...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노숙인과 쪽방 거주민에게 건설 기술을 교육하는 건축 아카데미를 운영해 취약계층의 취업 기반을 마련했다. 수료생 2명이 아카데미에서 배운 기술을 발판으로 사회적 협동조합을 창업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에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전담 인력으로 채용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를 통해...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발전소 지원’과 ‘패널 지원’으로 구분된다.
발전소 지원은 전국 농어촌의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으로 지어주고, 여기서 나온 전력판매수익금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복지 향상을 돕는 방식이다....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대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Green 발전소’는 총 622kW 규모로 건립되며, 약 200가구(4인 가족기준)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또한 20년간 태양광 전력 판매를 통해 조성 될 12억4000만 원(연6200만 원)의 발전 수익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청소년 2000여 명을 지원하는 복지 기금으로...
한편, 가스공사는 장난감 도서관 조성·운영, 희귀 난치성 중증 환아 지원, 파크콘서트 개최 등 대구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폭염 모니터링, 동절기 난방비 지원, 연료전지, 가스기기 보급 등 에너지 복지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냉방장치 보급을 제안하고, 야간 무더위 숨터 운영을 확대할 것을 시사했다.
행안부는 장기화되는 폭염의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위기관리 매뉴얼을 작성한다. 기존 폭염대책본부는 8개 부처, 2개 청 등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폭염대책본부'로 격상했다. 현행법상 폭염이 아직...
2018년 현재 약 20% 수준에 해당하는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305W 이상의 고효율 모듈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그간 서울시와 협력해 태양광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자립도 증대와 에너지 사용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서울시 태양광 보급 증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10일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2억 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지역 인근 취약계층 710가구의 전기료로 지원되고 사회복지시설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2013년부터 최근 5년간 총 5억6000만 원의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나눔 사업에...
한국중부발전은 10일 충남 보령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이 연이은 폭염에 잘 견딜 수 있도록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과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주민이용시설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192가구의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농가·협동조합 등에 태양광 설치 금융을 지원하며 411개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할 방침이다.
장애인·노숙인·한부모 등의 복지시설의 화재 예방시설 보강 및 노후시설 수리, 농어촌 노후주택 등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연...
현행법은 재난이나 폭염을 재난으로 규정하지 않아 안전관리대책이 미흡해 취약한 실외사업장 근로자와 저소득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전무한 상황이라고 전 의원은 지적했다.
전 의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빈곤층과 실외사업장 근로자의 피해가 늘어날까 우려된다”며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보호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기적 냉방장치 가동만큼 확실한 대책은 없다”며 “(전기요금 감면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냉방장치 보급도 해야 공평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기 요금 인하 문제와 관련해 김 장관은 “산자부가 주관하는 전기료 인하 문제는 단순히 사후에 요금을 감면해주는 게 아니라 사전에 가용한 냉방장치를 활용해 더위를 이겨내시라는 시그널을...
더불어 이 총리가 ‘제한적인 특별배려’를 지시한 만큼 전기요금 부담이 큰 서민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기요금을 인하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하지만 2015년과 2016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했던 만큼 형평성 논란의 소지가 있다.
한편 산업부는 2016년 12월 총 6단계의 주택용 전기요금을 3단계로 개편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송 의원은 "폭염으로 인한 대부분의 피해자는 고령자 및 영·유아, 야외 근로 노동자"라며 "폭염에 가장 취약한 사회적 약자 및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들을 포함한 다양한 방면에서의 폭염 대응 대책이 시급한 시점임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 포럼은 폭염의 원인과 변동성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한동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본부장은 “가스식 빨래건조기 후원사업으로 연수구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더욱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LNG기지는 지역사회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