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스마트제로에너지시티 3050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임대주택, 경로당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미니태양광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공기업, 지역사회, 지역 기업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며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에너지 자급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이스타항공 친환경 랜턴 키트는 기아대책 한톨청소년봉사단을 통해 1월경 전달되며 친환경 에너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와 함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인 ‘릴레이 에코백 페인팅’에 임직원 200여 명이 함께 만든 에코백을 필리핀 빈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스타항공...
이건 관계사 임직원은 12월 초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를 방문해 에너지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9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탄은행전국협의회에 따르면 경기 불황으로 전국의 연탄 후원이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후원의 40% 정도가 줄어든 가운데, 이건 관계사는 2009년부터 10년 째 매 겨울마다 인천...
김판수 지역난방공사 에너지혁신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 지역 자녀의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난방공사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과의 상생협력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중랑물재생센터와 함께 서울시 공공부지에 희망그린(Green) 발전소 설립을 추진하고 약 25억 원 규모로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장학금과 에너지비용을 지원한다.
문미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올해는 보육ㆍ교육, 환경, 국악ㆍ패션, 공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셨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야간에 운영하지 않는 직영매장을 활용해 청년·취약계층 창업자들이 심야카페 등의 영업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도 이번에 9곳이 추가됐다. 앞서 승인된 공유주방 6개소는 초기 투자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일평균 약 30만~50만 원 수준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휴게소는 여주(서창), 속리산(청주), 망향...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포스코터미날 등 그룹사가 20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매년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그룹사까지 기부를 확대했다. 올해까지 20년간 모은 출연금은 총1520억 원이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아동·청소년 등 취약 계층의 자립지원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인, 임산부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으로 분류된다. 어린이의 경우 아직 폐를 비롯한 장기의 발달이 다 이뤄지지 않아 미세먼지가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임산부의 경우 아직 명확하게 기전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저체중이나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노인은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과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마을주민들의 관계망인 ‘성대골 전환센터’를 통해 폭염ㆍ한파 취약가구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기술인과 상인 등 마을주민이 직접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해 골목 경제도 살린다는 것이 큰 그림이다.
서울시는 “내년에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리빙랩’의 과제를 4개로 확대해 생활 속 에너지 전환 실험을 보다 다양화하고 더 많은 시민 참여를...
문 대통령은 "현재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 24만 명에게 빵이나 핫도그 대신 제철 과일을 공급해 식생활 개선과 과수 소비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임산부와 취약계층으로 신선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 ‘지역 푸드플랜’을 현재 46개 지자체에서...
노사 공동기획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에너지 빈곤가구 20곳에 방문해 방한용품 ‘웜(Warm)박스(김장김치, 전기요, 이불 등)’를 배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복지관에서는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앞서 감사패 전달식 자리가 마련된다.
소진공은 매년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 지원금액은 가구당 12만 원 내외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에너지 바우처(이용권)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ㆍ도시가스ㆍ지역난방ㆍ등유ㆍLPGㆍ연탄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에너지 IoT 솔루션 전문기업인 누리텔레콤은 연말 희망나눔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초구 전원마을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및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 및 쌀 500킬로그램 등 생필품을 기탁하고 조송만 회장, 김영덕 사장을 비롯해...
한편, 산업부는 올해부터 5만4000여 가구의 한부모가족과 소년소녀가정세대에 에너지바우처를 신규로 지급하는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도시가스 업계와 함께 '요금감면', '동절기 공급중단 유예'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도계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를 위한 공감활동으로, 이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 소외된 지역과 취약계층을 찾아가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은 1960년대 국내 대표적인 탄광촌으로 당시 탄광개발 활성화와 수요 증가로 인해 황금기 시절을 누렸다. 그러다 수요 감소와 석탄합리화 정책으로 광산이...
정부협력회의(미얀마)
△기후변화 취약계층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환경부 장관, 새활용 업계와 환경일자리 현장 간담회
△한-미얀마 환경 협력 결실, 생물다양성 연구실 개소
△대기 및 해양환경 감시를 위한 천리안 2B 위성, 실물 공개
6일(금)
△장관 11:30 환경언론인 간담회(서울프레스센터)
△차관 한-미얀마 정부협력회의(미얀마)
SK에너지 울산 CLX와 울산시 남구청이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 유성을 위해 진행한 사업이었다.
우시산에는 실버 바리스타와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정직원 11명이 일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도 22명에 달한다.
SK이노베이션은 우시산을 ‘스타 사회적기업’ 육성 후보로 선정, 우시산이 설립된 2015년에 창업 지원금 2500만 원을 후원했다. 홍보, 마케팅 등...
사업장 내 고효율 LED 조명 및 에너지 저장장치를 도입해 신재생 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성을 강화했다.
사회 취약계층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단체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웅진코웨이는 올 4월 춘천시 및 한국수자원공사, 신한은행과 함께 ‘정수기 지원 사업’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주민을...
이날 행사는 ‘제11회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 주간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
삼천리는 공급권역 내 소외계층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삼천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나눔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