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동서발전은 이날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통해 육성한 반딧불이를 사회적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반딧불이 나눔 행사를 열었으며 5일 환경 영화 상영, 크리스 조던의 환경사진전 등 문화와 환경이 융합된 에너지·환경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환경경영 종합계획 추진을 통해 내부적인 환경경영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4월 22일 발표된 ‘코로나19 위기대응 고용안정 특별대책’ 집행을 위한 것으로, 예비비로 선조치된 1조5000억 원을 제외한 잔여소요 8조9000억 원과 저소득층·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5000억 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인 사업은 무급휴직요건 완화 등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대상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및 생활안정자금 지원, 비대면...
특히 감염병 대비 호흡기 전담클리닉 1000개소를 설치하고 건강취약계층 13만 명에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경증 만성질환자 17만 명에 웨어러블 보급 등 동네 의원 중심 건강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여기에 2022년까지 1조4000억 원이 투입돼 일자리 2만8000개를 만든다.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에도 4조8000억 원이 투입된다.
그린뉴딜은 도시·공간...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 환경봉사단 활동이 발전소 주변 지역 환경 정화와 노인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환경보전을 위해 소통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임직원 급여반납 재원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물품 구매 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가정의 달 5월애(愛) 에너지 3GO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 어르신 2800명을 대상으로 840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지역 장애인 운동선수 200명을 대상으로 특별훈련금 2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역...
사회적 가치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 고용 창출, 친환경 개선, 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의 지원 자금 마련에 쓰인다.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 쓰인다.
SK증권 주관으로 발행되는 이번 ESG 채권은 3년만기 500억원과 5년만기 500억 원 등 평균 1.51%대 금리로 총 1000억 원이 발행됐다.
신한카드는 이번에...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2015년 겨울 첫 시행 됐으며 지난해 여름 바우처를 신설, 여름과 겨울 모두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약 67만 가구로, 가구당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7000원 인상된 평균 11만6000원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
SK네트웍스는 1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2020 ICT 꿈나무 사업’ 협약을 맺고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와 교육 프로그램 활동 등 폭넓은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자사 사업을 활용한 세이브더칠드런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했다.
중고폰 매입기 ‘민팃 ATM’을 통해 작년 1월 한 달간 기부 중고폰 1대당...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 납부기간 유예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지역난방공사는은 삼송지구(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상암2지구(서울특별시 마포구), 가락래미안파크팰리스(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권 유통단지(서울특별시...
포장재로는 생분해 필름을 썼다.
SKC 관계자는 “SK 홈케어 필름 DIY 제품은 일반 소비자가 부담 없이 윈도 필름을 이용할 수 있도록 SKC의 비결을 녹인 제품”이라며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DIY 제품 활용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소비자가 보다 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해 에너지 사용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18년에는 상생협력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182건의 아이디어 중 취약계층 간이소화기 지원, 한부모 지원사업 등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포상을 수여하고 2019년 추진사업으로 직접 반영했다.
홍보 아이템도 국민 아이디어를 반영 중이다.
가스공사는 국민이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발굴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천연가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13만5000동의 공공건축물 중 41%에 이르는 5만5000동은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고 있어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노후 건축물은 에너지 성능 저하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와 생활만족도 하락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또 단열 성능 저하와 결로·곰팡이,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실내 환경 악화로 거주자의 건강에...
한국동서발전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가정의 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오월애(愛) 에너지 3GO’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경제 살리고(GO), 입맛도 살리고(GO), 기분도 살리고(GO)’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지역 취약계층 2800여 명에게 8410만 원의 선물...
‘지역 안전문화·상생협력 네크워크’는 KIAT 외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협의체다.
이들 기관장은 기금 전달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대국민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온라인에 게재하는 캠페인도 공동으로 진행했다.
석영철 KIAT 원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위생용품과 심리지원 물품이 담긴 ‘마음 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 팩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초등학생 70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마음 드림팩엔 마스크와 휴대용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간식, 놀이용품 등 10가지 물품이 담겨있다. 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헌혈, 성금 기부 등 '사회적 지원'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에경연은 △헌혈 △성금 모금 △지역사랑 상품권 홍보 △교육 인프라 지원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지금까지 총 1789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에경연은 임직원의 자발적...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조기 출자, ERP시스템 국산화 사업을 비롯한 업무·통신설비의 상반기 투자도 늘리는 등 3624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사회공헌·협력사 지원 분야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비상임이사를 포함한 이사진 전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연말까지 급여를 반납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돕는다.
아울러 중소기업 대상...
수 있고, 두꺼비하우징의 사회주택 브랜드 '공가 셰어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따뜻한 사회주택기금’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6년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에 자금을 출연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민간 기반 사회주택사업 기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