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원화거래소가 참여하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에서 고팍스 이준행 대표가 참석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자율규제 추진 현황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장중혁 블록체인 경제연구소 소장과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도 전문가로 참석해 디지털자산과 산업의 미래, 디지털 자산 기본법에 대해 발표한다....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Up! Too)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업투'는 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와 함께(Too) 성장하자'라는 의미다.
업투 1기 참가자들은 다음 달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다양한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의 모습을 홍보할 예정이다. '위 빌드 트러스트'(We Build Trust)를 주제로 △콘텐츠 기획...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는 2017년 코인 광풍 때 빗썸과 업비트가 세계 1~2위를 다툴 정도로 거래량이 많았다. 아직도 업비트는 세계 2~3위를 오르내릴 정도로 성장했다.
독보적인 세계 1위 바이낸스도 한국 사용자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성장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박상기의 난’으로 통하는 2018년 1월 사건은 바이낸스가 일약 세계적인 거래소로...
- 두나무, 블록체인 대중화 및 생태계 조성위해 UDC 2022 부대행사 4종 운영- 블록체인 트렌드 알아보는 ‘무료강좌’, 예비 개발자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방구석 토크’- 현장 프로그램 ‘현장전시’, ‘NFT갤러리’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
두나무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C) 2022’ 부대행사로 특별...
- 카르다노재단, 솔라나, 스텍스 등 산업별 전문가 22명 합류…총 50여 명 연사 라인업 구성
- 7월 27일부터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스탠다드’ 등록 오픈
- 두나무, 블록체인 기업 위한 무료 전시 공간 제공…UDC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두나무는 27일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C) 2022’의 2차 글로벌...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지속가능한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두나무의 기술력으로 구현된 세컨블록, 업비트 NFT가 청소년들의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사회 가치 창출과 청년 인재...
두나무는 2012년 설립,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국내 대표 비상장 안전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이다. 전문 인력, 혁신 서비스, 뛰어난 기술로 국내는 물론...
현재 코인원·고팍스·업비트(검사순번 순)에 대한 종합검사를 마쳤으며, 빗썸과 코빗에 대한 검사를 준비 중이다.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5대 거래소에 대한 종합검사를 마친 후에도 30개의 사업자가 남아있는 만큼, 해당 사업자에 대해서는 약식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보고 책임자, 준법감시 책임자, 거래지원 책임자 등 최소 3명이 자금세탁(AML) 이행 방안이나...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함동수사단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부터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7곳에 수사관을 보냈다.
이들은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최고 경영자 권도형씨와 공동창업자 신현성씨 등 관련자들의 '루나-테라' 거래내역을 확보하고 있다.
합수단은 이들 거래소 외에 관련자들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 8곳도 압수수색하고 있다....
두나무는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돕기 위해 기업 탐방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업비트 NFT를 통해 NFT를 기념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대학생들이 최신 디지털 산업의 현황과 미래 기술에 대해 직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기술의 사회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 세대를...
2017년 업비트 오픈베타 출시 이후 바라본 디지털자산 시장은 주식시장의 초기 모습을 닮아 있었다. 코스피ㆍ코스닥 등 시장을 대표할만한 인덱스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그렇게 2018년 5월 디지털 자산 지수인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를 출시했다.
김 실장은 "지수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금융상품의 출시"라며 "현재는...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산하 가상자산 특별대책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강남구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찾아 간담회를 열었다.
박 원내대표는 "역대급 인플레이션에 오늘 또 금리 인상이 이뤄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급락이 거듭되는 상황이고 루나, 테라와 같은 부실ㆍ사기성 코인으로 인한 피해가 시장을...
국내 디지털 자산거래소 1위 업비트를 기반으로 NFT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NFT 거래 지원, 국내 1위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가 전시 사이트 구축 및 마케팅, 스포츠 콘텐츠 전문 개발사인 라운드원 스튜디오가 KBO 리그 선수들의 NFT 카드 제작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두나무 컨소시엄 관계자는 “KBO와 함께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NFT 서비스를 개발해...
또한, 두나무는 지역 거점 오피스의 경우 콜센터를 포함한 상담센터로도 활용해 ‘업비트’(디지털 자산 거래소), ‘증권플러스’(증권 서비스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지역 콜센터·상담센터는 취약계층을 두루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최근 오입금(착오송금) 피해 투자자에게 합의서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업비트는 디지털자산 오입금에 대한 선제적 구제를 해왔다 자부해 왔다. 합의서에는 착오전송액의 80%만을 구제하겠으며 이후 복구액에 대한 권리는 일체 업비트에 귀속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입금 피해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활황이던 시세 대비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