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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국감] 공정위 "대한항공ㆍ아시아나 M&A 심사 연내 완료"
    2021-10-05 10:38
  • 한국 판사 1인당 464건 사건 담당…독일의 5.17배
    2021-09-23 15:20
  • 박범계, '전자발찌 훼손' "근본적 재범 억제 대책 마련"…감독 인력 충원
    2021-09-03 15:00
  • '탈당' 6명 '부동산 의혹' 면면 살펴보니…"농지 방치, 보상금 과다 지급"
    2021-08-24 16:59
  • '수술실 사망' 권대희 사건 병원장 1심서 징역 3년…법정구속
    2021-08-19 15:06
  • 근무시간에 무단이탈해 식사하고 팀원에게 폭언...법원 “면직 정당”
    2021-08-01 09:00
  • 네이버 노조 “직장 내 괴롭힘 사안 엄중…검찰 조사도 지원할 것”
    2021-07-27 17:14
  • 고용보험기금 갈수록 바닥인데…정부 '재정건전화' 늑장
    2021-07-19 16:22
  • 전국법관대표회의 “판사 부족 우려…실질적 대책 논의해야”
    2021-07-05 19:50
  • [사건·사고 24시] 간호직 공무원, 격무에 극단 선택·'탈북 여성 성폭행' 의혹 경찰관 불기소 外
    2021-05-27 11:00
  • "마음이 고되다" 간호 공무원 극단 선택…코로나 격무로 어려움 호소
    2021-05-27 08:27
  • [조희연 잔혹사①-단독] 서울시교육청 기술직 3명 중 1명 불안장애·우울증…“업무량 폭증”
    2021-05-17 06:00
  • [조희연 잔혹사③] “서울 교육지원청 주무관 극단 선택 원인 ‘업무적 요인’”
    2021-05-17 06:00
  • 문재인 대통령, 천대엽 대법관 임명장..."모범 법조인"
    2021-05-12 14:33
  • 구로구, 서울ㆍ경기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업무협약
    2021-05-11 17:40
  • '파리바게뜨·CU·GS25' 10년 운영 가맹점주 장기계약 쉬워진다
    2021-03-29 15:00
  • 알선업자에 세금 퍼주고 가짜 출장비 챙기고…LH 직원 비위 ‘천태만상’
    2021-03-09 16:49
  • 직장경력 7년차, 회사 가장 많이 떠났다
    2021-03-09 09:13
  • 청년 취업 시장 '한파'에…10명 중 6명 "사실상 구직 포기"
    2021-02-24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22~26일)
    2021-02-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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