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세무회계 9.0%(70명) △법조 5.3%(41명) △언론 2.2%(17명) △공공기관 1.5%(12명) △기타 7.1%(55명) 등의 순이었다.
관료 출신 193명 중에는 사법부, 검찰 출신이 각각 19.2%(37명), 15.0%(29명)로 34.2%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다. 이어 국세청 15.5%(30명), 산업통상자원부 6.2%(12명), 기획재정부 4.7%(9명), 공정거래위원회 4.7%(9명), 감사원 3.6%(7명) 등으로 높게...
2022-12-07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