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필수예방접종 10종 중 12개월 이후 첫 접종이 이루어지는 백신의 접종률도 전년보다 약 1%P, 만 4~6세 이후 이루어지는 추가접종의 접종률은 2~3%P 하락했다.
백신별로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혼합백신(MMR) 1차는 95.9%에서 95.0%%로, 수두 백신 1차는 95.8%에서 94.9%로, 일본뇌염(JE) 백신 1차는 96.9%에서 96.6%로 낮아졌다. 4~6세 추가접종은 디프테리아...
또한,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성인은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다음은 질병관리본부가 권하는 일본뇌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이다.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조기검진·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치매 국가책임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을 내실화하고,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해 바이오헬스 혁신 속도를 높인다.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초연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노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국공립어린이집 등 사회안전망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복지ㆍ환경 분야로는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안심 거주 공공주택 90호 공급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운행지역 확대 △자치구 최초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구비 지원 등이 있다.
이 밖에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맘스하트카페 5개소 확대 △만성간질환자 A형간염 예방접종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등도 추진한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같이 다양한 질병에 노출돼 있을 경우, 독감 예방주사를 필수로 맞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는 생후 6개월에서 12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력 취약 계층에게 무료로 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독감 주사를 자가...
24시간까지 어린이집ㆍ유치원 등원, 학교 등교를 해선 안된다.
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강해 노인이나 유아 및 기저질환 보유자가 걸릴 경우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가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 진단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적절한 시기의 예방접종이 중요=외출 후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손 씻기...
경구용으로 어린이나 주사기 공포가 있는 성인도 쉽게 접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은 비보티프뿐이다.
장티푸스 유행지역인 칠레의 산티아고 지역에서 10만95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 비보티프 1회 접종 시(1일 1캡슐, 격일로 3회 복용) 장티푸스 예방효과가 1년째 71%, 3년째 67%를...
인플루엔자 무료접종(35억 원),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160억 원)도 확대됐다.
이 밖에 안전 인프라 확충 차원에선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과속·신호 위반 단속카메라 등 설치 예산이 1100억 원(교육교부금 140억 원 포함) 신규 편성됐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대상지역은 130개소 추가됐으며, 여성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시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단가 인상을 위한 유아교육비 보육료 지원 예산이 2470억 원 증액됐다.
쌀 변동직불제 등 7개 직불제를 공익기능증진 직불제로 통합 개편하기 위해 농업·농촌기능증진 직접지불기금이 신설됐고, 공익기능증진 직불 예산이 2000억 원 늘었다.
농어업재해재보험기금 재보험금 예산은 993억 원 증액됐으며...
어린이집은 물론, 학교에도 못 보낼 상황이다. 예방접종조차 못 했다. ㄱ씨는 6년째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찾고 있지만, 아직도 방법을 못 찾고 있다. ㄱ씨의 아이는 법적으론 ‘존재하지 않는 아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미혼부의 출생신고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부는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을 2017년 12~59개월 어린이(182만 명), 지난해 60개월-12세 초등학생(325만 명), 올해 임신부(32만 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예방접종은 접종 2주 뒤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나며, 6개월간 효과가 유지된다. 이를 고려하면 일플루엔자 유행 전인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 특히 10~12세 초등학생과 임신부의 접종률이 각각...
어린이 접종은 2007년 이후 출생 어린이 대상으로 2019년 10월 15일부터 시행 중이다.
무료 접종 대상자에게는 3가 백신이 처방된다.
그 외에 성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독감 주사를 자가 비용으로 맞을 수 있다. 독감 예방백신은 3가 백신과 4가 백신으로 나뉘는데 가격 차이는 최대 두 배다. 일반 성인 기준 접종 비용은 3가...
적절한 치료를 하면 1~2주 내에 회복이 가능하지만, 어린이나 노인환자인 경우에는 회복이 느리다. 환자가 60세 이하이고, 동반 질환이 없으며, 외래 진료가 가능한 폐렴일 경우에는 사망할 가능성이 100명 중 1~5명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처음부터 입원 치료를 해야 할 정도로 환자의 상태가 위중한 경우에는 사망할 가능성이 10명 중 5명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에...
화장실 사용 이후와 외출 후에도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예방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이 있으나 한번 접종 이후 추가 접종을 해야 95% 이상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접종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경우 감기처럼 대부분 앓고 지나가지만 20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 급성 간염 유발, 한 달 이상 입원이나 요양을 해야 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개소
△제5회 어린이 환경보건 전시회 개최
4일(수)
△환경부 장관 10:00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대구)
△환경부 차관 14:00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어린이 대공원)
△폐기물매립장 위에 개장한 드림파크 수영장, 지역명소로 거듭나(석간)
△자동차 배출가스 결함시정 관리 강화를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 입법예고
△자연생태를 따라해...
생후 36개월 어린이의 예방접종률을 미국, 호주, 영국과 비교한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예방접종률은 평균 97.2%로 외국 예방접종률(미국 86.9%, 호주 94.3%, 영국 93.9%) 대비 평균 3~10%P 높았다. 소아마비(IPV), 홍역(MMR) 등 비교대상 6종 백신에 대한 전체 접종률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예방접종 관리는 ‘2017년 WHO 합동외부평가’에서도 최우수...
국가예방접종 사업대상인 생후 12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실시하면 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 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성인은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 대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생백신 1회 접종 후 감염 예방효과는 96% 이상이다....
의결(석간)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개최(석간)
△산후조리원 평가를 위한 컨설팅 사업 설명회 개최
24일(수)
△질병관리본부, 2018년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 발표
25일(목)
△복지부 차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16:00 광주수영선수권대회(광주)
26일(금)
△복지부 차관 08:30 사회관계장관회의(서울)
국무회의 의결(석간)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개최(석간)
△산후조리원 평가를 위한 컨설팅 사업 설명회 개최
24일(수)
△질병관리본부, 2018년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 발표
25일(목)
△복지부 차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16:00 광주수영선수권대회(광주)
26일(금)
△복지부 차관 08:30 사회관계장관회의(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