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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음란하게 생겼다" 신입 여경 성희롱 경찰 10명 징계·"왜 안 만나줘" 남친 차, 직장 박살 낸 여친 外
    2021-10-05 09:26
  • [포토]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
    2021-10-01 11:08
  • 한국거래소, 회원 제재조치 관련 규제 투명화·합리화 방안 추진
    2021-09-27 13:20
  •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전 법원장 2심도 무죄
    2021-08-19 14:59
  • 서울고검,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1심 판결에 항소…"양형부당"
    2021-08-18 14:18
  • 양형위 “‘처벌불원’ 양형에 적극 반영”
    2021-08-18 13:30
  • [사건·사고 24시] 금괴 136kg 밀반출한 50대 부부 집유·집합제한 어기고 회식한 소방관들 外
    2021-08-04 09:27
  • [사건·사고 24시]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9년 선고 外
    2021-07-27 10:19
  • [기고] 기술유출 범죄의 양형기준 정비가 시급하다
    2021-06-21 05:00
  • '제3의 이선호 없도록'… 이탄희, 중대재해법 개정안 발의 "벌금 최소 1억"
    2021-05-13 16:35
  • 8기 양형위 출범…김영란 “국민 밀접 범죄, 공정·합리적 양형기준 만들자”
    2021-05-10 16:00
  •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021-04-28 17:22
  • 양승태 "적폐청산 광풍 때문에…" 사법농단 무죄 주장
    2021-04-07 15:45
  • [사건·사고 24시] '노원 세 모녀 살해' 스토킹 정황·'을왕리 참변' 음주 운전자 징역 5년…동승자는 집행유예 外
    2021-04-02 10:04
  • 김명수 대법원장, 박상옥 대법관 후임에 천대엽 임명제청
    2021-04-01 13:08
  • 안전의무 위반 사망사고 최대 징역 10년 6개월
    2021-03-29 19:56
  • [종합] '사법농단' 첫 유죄…이민걸·이규진 1심서 집행유예
    2021-03-23 21:29
  • '사법농단' 첫 유죄…이민걸·이규진 1심서 집행유예
    2021-03-23 17:50
  • 새 대법관 후보 '봉욱ㆍ천대엽ㆍ손봉기' 압축
    2021-03-22 17:30
  • 박원순 피해자 "잘못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지속해 괴롭혀"
    2021-03-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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