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워크숍 공동개최 등 업무 발전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GMP 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써 국내 기업의 신약개발 수요를 충족시키고 우수한 기술력에 시너지를 더해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실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벽한 억제를 위해서 신규 효소 단백질을 표적으로 약물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케이메디허브 측의 설명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또 다른 팬데믹이 벌어지기 전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제 개발 연구를 해둬야 한다”며 “단백질 억제 방식이 효과가 떨어진다면 단백질 표적 치료제도 연구해 다음번 팬데믹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30일 정오까지이며, 채용공고문 확인 및 입사 지원은 케이메디허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진영 이사장은 “편견요소를 배제한 철저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국가 의료산업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은 고독한 인간을 기묘한 동물에 빗대어 다채로운 색감으로 그려낸 양진영(18)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 ‘기묘한 짐승들의 삶’은 기묘한 짐승들이 서로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고통과 고뇌로 가득한 인간들의 더불어 사는 삶을 표현했다.
박성호·김성건 작가는 최우수상, 이재영·윤진석 작가는 우수상, 최원우·장원호 작가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 밖에...
이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의료 전시회'에 양진영(글로벌통상학과) 학생이 척추 임플란트 및 바이오 관련 의료기기 기업인 (주)멘티즈와 참가했다. 양진영 학생은 바이어들에게 (주)멘티즈의 주력 상품을 소개하고 5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유력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
특히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유효성 평가계를 확대함으로써 관련 질환에 대한 신약후보물질의 성공적인 비임상 시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의 고도화된 비임상 평가법과 신풍제약의 세계적인 신약후보물질 발굴 기술이 더해져 고부가가치 신약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선행연구의 면밀한 분석과 화합물의 정교한 디자인을 통해 얻어진 유효물질들로, 기존의 라이브러리 검색보다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는 점에서 재단 연구원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들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백신 신규 후보물질 및 전달체 개발 지원 및 기반기술 구축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내 공공기관 내 백신 관련 기술 지원 및 국내 백신 개발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도와 현재 국외 제약사들이 선도하는 백신 개발 시장에서 국내 연구진의 경쟁력 강화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공의약품, 국가필수의약품, 희귀의약품 등 사회적 이슈이거나 공적으로 긴급히 필요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내 기업이 개발중인 코로나 치료제의 빠른 임상을 위한 생산을 재단에서 지원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지닌 의약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으로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기업들이 의약품을 개발하고도 생산할 곳을 찾지 못하던 차에 케이메디허브의 의약품 생산 서비스가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국내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훈주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장은 “앞으로도 센터의 제약 전문인력과 풍부한 의약품 생산 경험, 국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4대 이사장에 양진영(53·사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17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양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 의료기기안전국장을 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마스크 수급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와 마스크 5부제 등을...
법률지원단은 법조계에서 신망이 두터운 임호영, 양진영, 유능종 변호사가 이끈다.
대변인을 맡은 김웅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차로 나온 멤버는 페이스 메이커"라며 "1-2주 안에 추가적으로. 구체적인 선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추가 인선에 대해 설명했다.
'현역 의원 줄세우기' 비판에 대해서는 "캠프에 들어가 활동하는 것은 정치인의...
법률지원단은 법조계에서 신망이 두터운 임호영, 양진영, 유능종 변호사가 이끈다.
아울러 희망캠프는 향후 ‘함께해U’ 국민 서포터즈를 모집해 함께할 예정이다.
유승민 예비후보는 “희망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국민에게 새 희망을 드리는 정치,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공한 정부를 만들 것이다”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27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 열린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해 전담팀에서 비임상 시험 자료를 사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신속한 허가를 위해 허가가 신청되기 전부터 제품별 허가 전담 심사팀을 구성해 사전 심사하는 고(Go) 신속 프로그램을...
양진영 식약처장은 “이번 독감백신의 백색 입자로 국민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함께 백신의 관리체계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다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한국백신은 자사가 제조한 인플루엔자 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에서 백색입자가...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재감염 사례가 일부에서 보도되면서 치료제나 백신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데 이와 관련해 식약처,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국내에서 치료제와 백신이 빨리 개발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통해 전 정부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아직까지는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실제 개발이 된 다음에 국민이 접종한...
22일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수출한 랩지노믹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신뢰도 논란이 불거졌지만, 랩지노믹스와 메릴랜드 주정부에 따르면 진단키트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차장은 “오전에 외교부를 통해 메릴랜드 주에서 공식 문서가 왔고, (불량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라며 “외국에...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마스크 생산 공급 동향' 브리핑에서 "마스크의 생산·공급·유통량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혹시라도 문제가 있을 시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고 말했다.
8월 2주 마스크 총생산량은 2억8309만 개로, 보건용 마스크 8890만 개, 수술용 마스크 1094만 개, 비말차단용 마스크 8325만...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과 식약처 양진영 차장을 비롯해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닥터앤서’ 개발과 임상시험 현황, 특정 질환에 대한 적용 시범 및 설명을 듣고,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와 사업단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