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네맛집을 한 곳에서 만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한국외식산업협회가 공동으로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Korea Muk+Ket Festa)'를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푸드페스타 2019’의 오프라인 이벤트로 외식소비 촉진을 통해 외식매출 향상...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11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6차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장은 지난해 취업박람회장보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3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주류 과세체계 개편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류에 붙는 세금과 관련해 과세체계 개편안을 공개하는 자리로, 정부는 공청회에서 의견수렴을 거쳐 최정 주세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맥주업계는 맥주의 종량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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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공청회를 열어 정부의 연구용역에 따라 이런 내용의 ‘주류 과세체계 개편에 관한 연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당정 협의를 거쳐 정부안을 확정, 7월 말 세제개편안에 포함해 국회에 제출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보고서는 종량세 전환...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주류 과세 체계의 개편에 관한 공청회에서 홍범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맥주를 종량세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주류 과세 체계의 개편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1967년부터 종가세인 맥주를 종량세로 전환하는 대신 현행 주세 부담 수준인 840.62원/ℓ을 적용하는 방안이다. 종가세는...
현대차와 카이스트(KAIST)는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포럼’을 개최하고 민관산학이 함께 교류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가 안전하게 국내에 정착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각 부문이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현대차는...
행사는 다음 달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행사 안내 및 참가신청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행사에 선정된 성장 유망 중소기업(10개사 내외)에는 관련 교육 및 코칭 실시 후 이들 기업과 투자, 마케팅 등의 협력 의향이 있는 대·중견기업을 매칭해준다.
서울중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기술 및 사업 아이템을 지닌...
3일 업계에 따르면 알톤스포츠와 삼천리자전거는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이하 코빌)’에 참가해 올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코빌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aT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
우선 알톤스포츠는 3년 연속 참가하며 니모FD와 벤조 시리즈, 탈레스FS800, 니모FS, 이노젠 등 전기자전거 9종과 위고D10...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배혜정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신임 정규성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2019년 정기총회를 통해 2017년부터 2년간 회장으로 활동한 배혜정 회장(배혜정 도가 대표)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막걸리 산업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정규성(인천탁주 대표)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 회장을...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성공귀농 행복귀어 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는 귀농ㆍ귀어ㆍ귀촌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에게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 사전 신청자 및 관람객 중 30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0개 △키자니아 가족 이용권 10개 △온누리 상품권 50개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50개...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을 비롯한 GS리테일 관계자와 신선·가공·간편식품·생활서비스 등 16개 파트너사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정거래 협약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운영국장이 참석해 GS리테일과 파트너사의 상호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축사했다.
우수 인재 채용의 장도 확대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3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한국 제약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해외시장 진출 촉진과 관련해선 해외기술 이전 등 세액공제범위 확대, 우수 해외 수출 기업 및 의약품에 대한 인증제도 신설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바이오 USA 등 국제 의약품전시회 기술 파트너링도 지원하기로 했다.
2월 정기총회를...
사업 설명회는 오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간 유기적인 융합에 달려 있다"며 "특히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발맞춰 관련 IoT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나와 IoT 산업 전반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니스톱의 이 같은 차별화 전략은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 여름 상품매장공부회’ 현장에서 소개된 개발 예정 메뉴들에서도 짐작된다. 이 자리에서 소개된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메뉴, 패스트푸드점 수준의 햄버거 등 이색 메뉴들은 테스트를 거친 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공부회에서 소개된 새 메뉴는...
미니스톱은 이날 양재at센터에서 미니스톱 가맹점주 대상 2019 공부회를 열었다. 공부회 일정 중 짬을 내 기자들과 만난 심관섭 대표는 “(미니스톱의 일본 본사인) 이온그룹은 매각을 하더라도 미니스톱이라는 브랜드가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며 “그러나 롯데는 미니스톱의 간판을 세븐일레븐으로 바꾸려 했고 결국 매각은 무산됐다”고 말했다. 롯데와의...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 여름 상품매장공부회’에서 “새로운 각오로 미니스톱의 지속성장”이란 주제로 경영주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심관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임원진과 임직원,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심관섭 대표이사는 발표에 앞서 미니스톱의...
30일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된 미니스톱 가맹점주 대상 2019 공부회에서 만난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는 “이온이라는 회사가 작은 회사가 아니다. 아시아에서는 최대 유통사라고 자부하는 회사다. 미니스톱의 지분 매각을 둘러싼 논의는 미니스톱 브랜드 내리는 것처럼 출발한 게 아니다. 매각 그럴 일은 없다”고 매각설에 대해 부인했다.
심 대표는 “한국 사정과 일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회식에서 “경제정책의 방점을 경제활력 제고에 두고 운영할 것이며, 그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올해 공공기관이 2만3000명 이상 신규 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계획된 공공기관 신규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