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생명자원 국외반출 시 꼭 승인받으세요
△멸종된 독도 바다사자 ‘강치’ 유전자 정보 최초 확인
△국적선 외국항 항만국통제 출항정지 예방 설명회 개최
28일(목)
△김영춘 장관 07:00 남북물류포럼 조찬포럼(서울)
△김양수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세종 영상)
△봄에 가고 싶은, 꽃 보다 아름다운 섬(석간)
△3월 이달의 수산물, 등대...
어업인도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험상품 보급 및 국고지원이 확대되고 안전설비 갖춘 어선에 대한 보험료 할인혜택, 무사고 양식어업인에 대한 보험료 할인제도도 시행된다. 내년부터 굴비와 생굴도 수산물이력제 의무화에 포함된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 운임과 해상운송비 지원도 시작된다. 1000㏄ 미만 경형 승용차는 50%, 1600㏄ 미만 소형 승용차는 30%까지 차량...
해양수산부는 올해 고수온, 태풍(솔릭, 콩레이) 피해를 입은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16일 긴급경영안정자금 105억 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은 고수온 또는 태풍으로 인해 어업피해를 입고 지자체로부터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어업인이다. 이 중 양식수산물재해보험에 가입했고 이를 통해 피해보전을 받을 수 있는...
(서울청사)
△해양수산부, 수산실용화기술개발 우수성과 10선 발표
△7월 연안정화의 날 행사 개최
19일(목)
△강준석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
20일(금)
△제12회 장보고대상 후보자 추천 공모
△2018년 상반기 양식수산물 수급동향분석 결과
△섬 여행 후기 공모전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16일(월)
△공정위 위원장...
폐지되고 수출지원센터가 현재 중국 3개소만 운영되던 것이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으로 확대된다.
양식수산물재해보험 대상품목도 24품목에서 터봇, 메기, 향어가 추가돼 27품목으로 확대되고 남해어업관리단이 신설돼 어업관리 역량이 강화된다.
아울러 내수면에서 10월부터 3월말까지 뱀장어 포획 금지기간이 신설되고 15cm 이상 45cm 이하는 체장이 금지된다.
우수수산물에 대한 정책 지원 등으로 안정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가소득의 증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74만원 증가한 이전소득(508만원)도 어가 소득 증대에 대한 기여분이 2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소득은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인 직불금 및 어업 재해 보험 확대 등 FTA 대책의 충실한 이행으로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를 통해 운영하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다시마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한 다시마 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전남 완도·진도·고흥과 부산 기장 등 남해안 주산지를 대상으로 시범 판매되며, 이로 인해 양식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650여곳의 다시마 양식어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양식어가들은...
적조 피해 회복을 위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기준이 완화하고 대상 품목도 확대된다.
이밖에 황토 이외의 방제물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새로운 방제 물질·장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기간도 단축된다.
전재우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종합대책에는 적조피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다양한 과제가 포함돼 있다”며 “매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구 새누리당 의원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양식수산물재해보험 재보험료와 재보험금 지급 손해율이 약 3586%에 달했다. 손해율이 100%를 넘어가면 지급해야 할 보험금이 받은 보험료보다 더 많다는 뜻이다. 따라서 손해율이 3500%를 넘어서면서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을 가입하고서도...
1만3634, 양식수산물재해보험 836 등 총 8만9453호였으며, 이들 농어가가 부담한 총 보험료는 전체 보험료 2409억 원 중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한 1666억 원을 제외하면 실제 부담 금액은 743억 원 수준으로 농어업재해보험금이 실제 부담금액의 약 8배 수준에 달한 것으로 분석된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어업재해보험을 이상기후 등에 따른 각종...
고부가가치 수출 농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유리온실, 양식장 등 시설현대화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품종과 기술개발을 위한 R&D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농림수산식품산업과 농어촌의 미래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능력과 비전을 갖춘 젊은 인재들이 농어촌에 모여들 수 있도록 농지, 자금 등의 지원을 개선하고, 교육·컨설팅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일 농촌진흥청, 농·수협,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달 초까지 축사,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수산물양식시설 등 농어업시설물을 점검해 취약한 시설은 보강하고, 노후화 등으로 보강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폭설 등 겨울철 재해로 인한 농·수산물 2차 피해를...
이외에도 △관광호텔·골프장 산재보험요율 인하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확대 △올레길 등 경관보전지구내 무선설비 설치 허용 등을 건의했다.
박종갑 규제개혁추진단 부단장은 “제주도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합리적인 개선을 요청해 나갈...
농림수산식품부는 FTA대응과 자연재해 예방, 농수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2013년도 예산안을 15조410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별 편성액은 농업·농촌 분야 12조6332억원, 수산업·어촌 분야 1조4628억원, 식품업 분야 7520억원 등이다.
주요 이슈별 예산안 특징은 한·미/한·EU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해 농어가 소득안정을 위한 예산을 올해...
피해 보상의 최후 안전판인 정부의 농업재해보험 기금도 바닥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피해 보상금만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정부 기금도 바닥이어서 피해복구 예산 지원도 난항이 예상된다. 정부가 올해 재해보험 지급액으로 책정한 예산은 작년(100억원)보다 20억원 적은 80억원이다. 하지만 올해 정부가 지급해야 할 금액은...
또 바지락 등 수산물 피해도 점차 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천시 서구의 한 농가에서 닭 1만540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올해 들어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된 첫 폭염 피해 사례로 보상금 39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북 부안의 양식장 두 곳에서는 150톤(t) 규모의 바지락이 고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양식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