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으로 강은희, 김희정, 이자스민, 신경림, 신의진, 윤명희 의원이 있으며, 청일점으로 길정우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주당은 남인순, 유승희, 전정희 의원과 남성 의원인 박완주, 백재현 의원으로 구성됐다.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도 여가위 소속이다.
여가위 관련부처로는 여성가족부를 비롯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고용노동부, 국가인권위원회 등 12곳이 있다.
또 기타공공기관으로 세종학당재단, 한국문화정보센터, 농업정책자금관리단, 국제식물검역인증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등 9곳이 신규로 지정됐다.
공공기관에 지정이 되면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공운법에 의한 각종 규율을 받게 된다....
교육장소는 성인지 결산담당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으로 나눠 총 4차례 교육을 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이번 교육은 성인지 관련 통계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성평등 효과분석 강화와 성과목표 달성률 제고에 노력하고 평가항목을 내실 있게 작성해 실질적인 성과평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며...
이번 포럼에는 학계, NGO,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지방자치단체 성별영향분석평가 담당자와 지역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난 3월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시행 이후 지난 4개월간 제도 운영성과와 국민체감도 제고방안, 향후 발전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첫 세션에서는 중앙...
시민모니터단은 활동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과 함께 ‘성인지 관점에서 보는 한국의 양성평등’, ‘젠더리더십’ 등 사전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9월까지 활동을 전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주제를 선정해 오는 10월부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서울YWCA기획부 이종미...
여성가족부는 9일 오후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여성 경제인 리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 주제는‘SNS 시대 여성의 소통 리더십’이며 국내·외 여성 경제인 450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주제 강연은 박인주 대통령실사회통합수석비서관과 김지현...
여성가족부는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이 내달 1일자로 제5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에 현 문숙경 원장을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문 원장은 지난 임기 3년간 제4대 원장을 지내면서 사회지도층에 대한 양성평등 교육 확대, 원격교육연수원 및 남부센터(경남 양산시 소재) 설립 등 양성평등 의식 확산 및 교육 접근성 제고에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다....
양산시 역시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 후보도시로 선정돼 올해 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를 유치했다.
양산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활력있고 품격 있는 평등도시 양산'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와 보육서비스 향상,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 6개 분야 20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 용역 중인 여성발전...
기획재정부와 여성부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성인지 예산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성인지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29일 한국양성평둥교육진흥원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인지 예산이란 예산이 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양성평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예산의 편성과 집행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것을 말한다.
실례로 기존에는...
‘여성디자이너 헌장’에서는 여성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우리나라 디자인산업의 수준을 끌어올릴 것을 주창하면서, 그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으로 여성디자이너의 적극적 등용, 양성평등 시스템 구축, 화합과 섬김의 리더십 등을 제시했다.
초창기 우리나라 디자인산업 발전에 공헌한 70세 이상 원로 여성 디자이너들에 대한 공로상...
5%) 순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강남식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교육연구팀장)는 "대중매체를 통해 인물의 이미지가 어떻게 전달됐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박근혜 전 대표는 한나라당의 위기 시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나름의 고집으로 자신의 소신을 편다는 이미지가 매체를 통해 구축돼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