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스칼렛’으로 유명한 비비안 리가 양성애자였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녀와 영국의 유명 배우 로렌스 올리비아의 로맨스는 1930년대 미국 헐리우드를 열광시킨 화제의 사건이었다.
그러나 비비안 리에 관한 새로운 전기에 따르면 비비안은 전력이 있는 양성애자.
아직...
미국 TV 드라마 '트루 블러드'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안나 파킨(27·사진)이 양성애자로 밝혀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킨이 스스로 바이섹슈얼(양성애자)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파킨은 동성애자들의 인권단체가 벌이고 있는 캠페인 홍보물을 통해 스스로 커밍아웃했다.
그녀는 작년 8월 '트루 블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