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톱 모델야노시호와 배우 황신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야노시호는 동그랗고 귀여운 눈망울,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토끼같이 예쁜 눈이 추사랑과 닮은꼴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12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팀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타블로가...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37)가 시댁에 깜짝 방문했다. 야노시호는 17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사카로 떠난 남편과 딸 추사랑을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방문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가 이후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기...
1976년 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38세. 자신의 홈페이지인 시호스타일(Shihostyle.com)을 통해 자신의 패션과 일상을 소개해오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야노시호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톱모델답게 아기 엄마임에도 몸매가 우월", "야노시호 추성훈 아내로 잘 어울리네", "야노시호 애엄마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 톱모델야노시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CF NTT 덴보로 데뷔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겸비했으며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야노시호는 1998년 요구르트 CM으로...
추성훈의 딸 추사랑양은 엄마인 일본 톱모델야노 시호를 꼭 닮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추성훈과 추사랑양은 함께 식사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추사랑양은 물을 먹지 않고 프로틴 음료를 먹으려고 고집하자, 추성훈은 음료를 조금 내줬다. 그러나, 더 먹으려고 하는 딸 때문에 결국 추성훈은 음료를 한 번에 다 마셔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모유수유를 직접 한 적이 몇 번 있다”며 “아내와 아이가 모유수유를 통해 교감하는 것이 부러워 시도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유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자꾸 깨물어서 아팠다. 그러면 반대편을 주지만 결국 나오진 않았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어서 시도해봤다”고 전했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모델야노시호와 결혼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으면 바로 말하고, 싫으면 말 안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2009년 야노시호와 갑작스런 결혼에 대해 “결혼하기 전 혼인신고부터 했다. 만난지 2년만에 혼인신고했다”고 전했다.
추성훈은 또 “아내가 모델이라 외출 전 이 옷 저 옷 다 입어본다”며 “집이 항상 도둑이 온 것처럼 지저분하다”고 말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야노시호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야노 시호의 과거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7년 2월 일본 여성패션 전문지 BOAO 표지로, 야노시호는 망토 모양의 상의와 짧은 하의 차림으로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173cm 큰 키의 야노시호는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 현재...
추성훈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화서 진행된 '2012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그의 아내 야노시호와 딸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의 딸은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반반씩 닮은 귀여운 얼굴로 통통한 볼살이 압권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그의 아내 야노시호가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한국어로 "추성훈 씨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추성훈이 특별 공연 순서에서 '그런 사람 없습니다'를 부르자 객석에 있던 야노시호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감동을 자아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일본인 모델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 양과 함께 2012 SBS 연예대상 시상식장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성훈은 30일 밤 8시 40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2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초로
그는 ‘정글의 법칙’으로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 추성훈은 이름이 호명되자 딸을 안고...
이어 무대 아래에 자리하고 있던 추성훈의 아내 일본 모델야노 시호는 “성훈씨를 사랑해주셔서 고맙다”고 한국말로 인사를 전했다.
김지선은 “‘스타킹’ ‘붕어빵’은 방송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여러분이 만들어 준 쇼를 즐기고 있고, 아이들과 놀고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호동 오빠 돌아와서 정말 좋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혜빈은...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유명 모델인 야노 시호가 지난 24일 3.3Kg의 딸을 출산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야노 시호가 추성훈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쿄의 한 병원에서 24일 오후 1시 24분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신문은 첫 딸과 대면한 시호가 "그저 놀랍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할 뿐"이라고 크게 감격했다고 전했다....
한편 추성훈의 아내는 야노시호씨는 1994년 17세 때 CF를 통해 데뷔한 후 패션,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명 모델로 173㎝의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의 미인이다. 제16회 안경 베스트 드레서상 특별상, 2002년 제46회 일본 FEC상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35)과 결혼한 일본 인기모델야노시호(34)가 오는 11월 부모가 된다.
일본 요미우리 온라인은 4일 야노시호가 임신 5개월째를 맞는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2009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3년만에 아기를 갖게 됐으며 출산 예정일은 11월 무렵이다.
야노시호는 "안정기에 들어 안심하고 있다. 기다리던 아기가...
추성훈(35)과 그의 아내 일본 톱모델 출신 야노시호(34)가 남편에 관해 칭찬을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에는 추성훈 부부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인터뷰 과정에서 아내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몸매에 대해)그렇게 멋진 몸은 없다”며 “골격과 등라인, 다리가 놀라울 정도로 멋있다”며 자랑해 닭살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야노시호는...
바람의 파이터 추성훈(35·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아내 야노 시호(34·모델)가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일본에서 유명 모델로 활동해오며 결혼 전부터 수년간 요가로 몸매를 가꿔온 야노 시호는 16일 홈페이지 ‘시호매거진(shihomagazine.com)’을 통해 자신의 요가DVD ‘야세 토레(やせトレ)’를 소개했다. 야세 토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