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호박(조선애호박) 가격도 하락했다. 지난달 2036원이었던 호박은 이달 들어 314원 감소한 1722원을 기록했다.
적상추의 경우 지난달 100g 기준 1494원에서 현재 1164원을 기록해 330원 하락했다.
대형마트 채소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정상가 기준으로 배추 한 포기는 한 달 새 3700원에서 2900원, 무 한 개는 4000원에서 2500원으로...
이 곳은 애호박 하나에 1000원, 특히 일반 마트에서 포기당 3800원대하는 양배추가 2000원이었다.
쇠고기는 백화점 기준 1kg당 7만830원(중간가격)로 잡고 생닭은 마트에서 500g짜리 2마리를 묶어서 6280원에 파는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달걀은 전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하므로 재래시장서 2300원(10구)하는 제품 2개 정도를 샀다.
수산물 중에서는 황태와 돔...
해발 1,000m에 위치한 산지에서 수확한‘태백 고랭지 배추(1포기)’를 시중가 대비 32% 가량 저렴한 2500원에, ‘양배추(1통)’를 시중가 대비 33% 가량 저렴한 2000원에, ‘애호박(1개)’을 시중가 대비 37% 가량 저렴한 1500원에 판매한다.
한덕규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최근 폭우 피해로 가격이 오른 제철 과일과 이맘때 가장 많이 먹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뿐만 아니라 제2의 주식인 우리밀가루는 작년 8월부터 500g 10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애호박은 950원으로 시중의 약 절반가격이다. 또 무농약 콩나물을 100g 417원, 무농약 상추는 600원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유정란(10구)도 3000원으로 시중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도 전년 대비 평균 40~70...
폭우 피해로 작황이 좋지 않아 지난해보다 시세가 많이 오른 ‘애호박(1개)’을 시중가 대비 50% 가량 저렴한 1000원에, ‘무안 황토랑 양파(2kg)’를 시중가 대비 27% 가량 저렴한 2700원에, ‘해남 햇고구마(650g/1봉)’를 시중가 대비 33% 가량 저렴한 5000원에 판매한다.
여름 과일도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경북 경산, 영천 등의...
시금치는 1단에 1400원에서 1900원으로, 적상추는 1봉에 980원에서 1200원, 애호박은 16000원에서 1900원, 다진 양념용 오이는 개당 750원에서 98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폭우로 생산 물량이 부족해진 것이 가격 변동의 주원인"이라며 "농산물은 생육 기간이 필요하고 하우스 등 시설 자체의 훼손이 심해 공급 회복이 쉽지...
오이 가시계통 상품과 조선애호박 상품 가격은 한 달 전보다 각각 34.0%, 30.4% 떨어졌다. 풋고추 상품과 중품 100g 가격은 각각 810원, 416원으로 39.7%, 46.2% 하락해 평년 가격에도 못미쳤다. 시금치 역시 상품 14.3%, 중품 20.7% 하락했다.
중품 기준으로 양파, 대파, 쪽파 1㎏ 가격은 860원, 1천388원, 2천440원으로 한 달 전보다 각각 42.8%, 46.0%, 30.1%나 떨어졌다.
가지...
오이 가시계통 상품과 조선애호박 상품 가격은 한 달 전보다 각각 34.0%, 30.4% 떨어졌다. 풋고추 상품과 중품 100g 가격은 각각 810원, 416원으로 39.7%, 46.2% 하락해 평년 가격에도 못미쳤다. 시금치 역시 상품 14.3%, 중품 20.7% 하락했다.
중품 기준으로 양파, 대파, 쪽파 1㎏ 가격은 860원, 1388원, 2440원으로 한 달 전보다 각각 42.8%, 46.0%, 30.1%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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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가 발표한 주요 채소류에 대한 가격 추이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대파가 두 배 이상 오른 것을 비롯해 시금치, 당근, 마늘, 고춧가루, 고구마, 양송이버섯, 무, 오이, 콩나물, 애호박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풋고추, 배추, 양파, 토마토, 감자, 상추 등은 전년동월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채소값 폭등의...
롯데마트도 삼양수타면, 화이트허브랑, 진한참기름, 두부, 애호박 등의 상품을 한달간 동결했습니다. 신선식품 2∼3개를 빼면 가공식품인걸 알 수 있습니다. 비싸면 안사먹으면 되는 것들입니다. 당연히 생색내기 할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대형마트들이 그동안 10원 전쟁을 불사하며 꾸준히 가격 할인 행사를 해왔는데 굳이 이렇게 대대적으로...
이 주부는 이날 된장찌개와 고등어조림 요리를 위해 두부 한 모와 애호박 한 개, 고등어 한 마리, 양파 한 망을 고르고 후식용으로 제철 과일인 딸기와 우유 한 팩씩도 카트에 담았다.
마침 부엌에 떨어진 식재료들을 채워넣으려 계란과 설탕, 고추장 제품도 하나씩 집어들고 다음날 저녁으로 먹을 돼지 삼겹살 400g과 상추 한 봉지도 담았다.
이렇게 두 끼...
시원한 멸치 국물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 표고버섯과 애호박, 부추 등의 건더기가 잘 어우러져 맛을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둥지냉면, 후루룩국수 등 기존 라면시장에 없던 면류제품들은 살찔 걱정 없이 전통 면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면류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에게...
이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이마트 전국 129개 전점에서 무, 대파, 시금치, 양파, 고추, 애호박, 쌈채소, 고구마 등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8대 채소를 38.5%~6.3%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을 살펴보면 최근 전년대비 가격이 3 ~ 4배 급등한 무(개)를 4150원에서 3250원으로 21.7% 인하했고, 대파(단)의 경우 5680원에서 3980원으로 29.9% 가격을 낮췄다. 청양고추...
나물 및 채소류는 국지성 호우, 태풍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산지 작황이 부진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해 애호박(1개)의 경우 보름 전보다 49.7% 오른 2500원에 거래됐다. 시금치(400g)와 대파(1kg)도 각각 10.4%·49.8% 오른 3500·4000원에 거래되며 차례상 비용 상승을 주도했다.
부세조기(1마리), 북어포(1마리), 동태포(1kg) 등 수산물류는 대부분 수입산이...
반면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품질이 떨어진 감자와 산지 교체시기를 맞아 일시적인 출하량 감소를 보인 애호박은 가격이 올랐다.
무 1개는 지난주보다 480원(26.5%) 오른 2290원, 애호박 1㎏은 130원(14.9%) 오른 1000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양파와 감자 등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과일의 경우 출하량과 소비가 동시에 늘고 있는 참외와...
양파와 감자, 애호박은 지난주와 동일한 시세를 보이고 있고ㅍ대파만 우천으로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해 1단에 1810원으로 지난주보다 60원(3.4%) 올랐다.
과일의 경우 출하량이 늘고 있는 토마토와 수박은 내렸고 사과와 배, 참외 등은 지난주와 동일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토마토 4kg은 지난주보다 2000원(13.4%) 내린 1만2900원, 수박 7㎏도 3000원...
1kg(박스) 5980원, 딸기 500g(팩)는 4980원에 판매된다.
또 애호박 30만개 물량을 개당 1180원, 새송이버섯 30만봉 물량은 한 봉당 1380원에 판매하며 특히 깻잎, 부추, 상추, 고추 등 16가지 주요 채소를 20~30% 할인해 한 봉당 980원 초특가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SSM 대비 가격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상추(35.5%), 오징어젓갈(26.9%), 애호박(25.6%), 멸치(25.3%), 콩나물(23.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35개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2009년 4분기 대비 2.0% 상승한 가운데(작년 4분기와 비교 가능한 35개 품목 기준) 지난 분기 대비 평균 26% 가격이 상승한 생닭의 경우 대형마트와 SSM이 각 7564원과 7498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