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심사로 가입하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질병 진단비 뿐만 아니라 입원일당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유병자가 간편심사로 가입할 경우, 3가지 항목만 고지하면 암, 뇌졸중,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등 3대 질병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80세, 90세, 100세만기로,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으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해당 상품은 암과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 등 3대 질병과 말기 간, 폐, 신부전의 보험금 감액 기간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에 암,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 말기 간, 폐, 신부전 관련 20가지 진단비 보장의 감액 기간이 없어져 보험 가입 후 1년 안에 해당 질병이 발생해도 가입금액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암보험의 기본 보장인‘일반 암 진단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 또는 전이 됐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재진단 암 진단비’를 최대 6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암에 대한 보장을 부위별로 세분화한 ‘부위별암진단비’를 신규 탑재해 기본 암 보장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부위에 대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추가...
교보생명의 ‘가족든든치매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치매 진단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는 특화보험이다.
발생률이 높은 경도와 중등도치매(경증과 중증의 사이)부터 많은 간병비가 드는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사망해도 최소 3년(36회)동안 지급이 보증된다 .
예컨대 1계좌(가입금액 1000만 원) 가입 시...
기본 보장인 일반 암 진단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 전이 되었을 때 재진단 암 진단비를 최대 6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여기에 부위별 암 진단비를 신규 탑재해 고객이 원하는 부위에 대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20~40세 고객이라면 부위별 암 진단비를 활용해 '미니 암보험' 형태로도...
‘3·2·5’ 질문 사항이란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 내 입원∙수술 또는 치매 진단∙치료∙투약 여부 △5년 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 뇌졸중,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치매도 보장한다.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진단비’ 담보를 통해 경증, 중등도, 중증 등 단계에 따른 진단금 보장을 받을 수...
KB손해보험은 신규 위험 담보 요로결석진단비와 응급실내원비(1급, 2급)가 포함된 ‘KB The드림365건강보험Ⅱ’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먼저, 요로결석진단비는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발병률과 치료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요로결석 질환에 대해 진단 시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그동안 요로결석은 중대한...
암ㆍ소액암ㆍ뇌혈관ㆍ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비롯해 △상해ㆍ질병 수술비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제외) △깁스 치료비 △상해 또는 질병 후유장해 담보를 보장금액에 따라 3가지 플랜(든든맘ㆍ합리맘ㆍ실속맘)으로 운영한다.
5년간 무사고 시 향후 5년 동안 매월 보험료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암(소액암제외)진 단 또는 상해ㆍ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시...
이 보험은 기존 암, 뇌, 심장 질환 등 3대 질병 이외에도 간, 폐, 신장 질환의 경우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해 경증부터 말기 질환까지 단계별 보장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사망률 4위 질병인 폐 관련 질환도 중등도이상폐렴부터 중증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 말기폐질환에 이르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만성신장 질환 3~5기 진단비도 신설했다.
특히 가입 고객이...
주요 보장은 1종 일반 가입자 전용 담보의 경우 질병 위주의 입원, 수술, 진단비 등 건강보장 담보에 당뇨병 진단비, 인슐린 치료비, 당뇨병 진단후 암(유사 암제외)·뇌졸중·급성 심근경색증 등의 담보를 추가했다.
'건강관리코칭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KB손보와 가톨릭서울성모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당뇨 유병자의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내 암, 협 심증, 심근경색, 간 경화, 뇌졸중,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ㆍ입원 및 수술 여부 등이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으로 통원 치료를 받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먹더라도 별도 알릴 필요가 없다.
3대 질병 및 주요 수술 보장도 강화했다. 고객 요구가 많은 뇌졸중 진단비, 10대 주요암 진단비 담보를 갖췄다. 뇌출혈ㆍ급성심근경색 두번째 진단시 2차 진단비를...
이 보험은 기존의 암보험이 진단 초기에 집중돼 있는 단점을 보완해, 최초 암 진단비 뿐만 아니라 재발ㆍ전이ㆍ잔여암 등 계속암을 최대 100세까지 계속 보장한다. 계속 암 진단비는 회당 최대 5000만 원, 계속암생활비는 월 최대 500만 원씩 12회 지급한다.
아울러 암 수술 등으로 인한 후유증을 보장하는 암 후유장해를 최대 1억 원까지 담보한다. 특약을 통해...
골절진단비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골절수술은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나이가 많거나 질병이력이 있어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간편심사형(1종) 선택 시 3개월 내 의사의 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및 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 및 치료 이력 등 3가지만 확인하면 가입 가능하다. 질병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일반심사형...
또 중증치매진단비를 갱신형으로도 운영해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납입면제 기능을 신설해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 확정될 경우 차회 이후의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단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은 제외다. 기존 80세, 100세 만기에 90세 만기도 추가했다.
MG손보 관계자는 “평생 유지해야 하는 건강보험인 만큼 보험료 부담을...
암 진단비와 4대 유사암(기타 피부암. 갑상샘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비가 기본 계약에 포함돼있다. 그밖에 △소화기관암진단비 △호흡기관암진단비(호흡기 및 흉곽내기관) △여성생식기암진단비 △남성생식기암진단비 △비뇨기관암(요로암)진단비 등 특약도 새로 만들어 각각 최고 2000만 원까지 추가 보장한다. 그동안 유사암으로 분류됐던 대장점막내암도...
부위별 암 진단비를 개발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부위를 선택하여 보장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생식기부위를 포함해 위, 폐, 간/담낭·담도/췌장 및 비뇨기관까지 총 5개 부위를 추가했다.
‘프로미아리프 참좋은 암보험’은 암 관련 담보들의 감액기간을 없앴다. 일반적으로 가입초기 리스크를 감안해 1년 이내 지급사유가 발생할 경우 가입금액의 50%를...
‘당뇨후 진단비’ 담보도 있다. 당뇨병으로 최초 진단받은 후 남은 보험기간 동안 암, 뇌출혈, 급성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이 발병하면 가입 금액의 2배를 보장한다. 단 가입 1년 후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 가입 고객이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 ‘마이헬스노트(MyHealthNote)’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헬스노트’는...
참좋은 암보험은 부위별 암 진단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주요 부위를 선택해 보강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실익을 높였다.
암 관련 담보들의 감액기간을 없애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암보험은 가입 초기의 리스크를 감안해 1년 이내 지급 사유 발생시 가입금액의 절반만을 지급한다. 참좋은 암보험은 첫...
3대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재진단 보장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보험에서는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첫 번째 진단비만을 보장했다. KB The드림365건강보험Ⅱ는 두 번째 진단비까지 보장한다.재진단 암의 경우 2년 간격의 보장주기를 1년으로 줄였다. 주요 장기(뇌, 심장, 간, 폐, 신장)에 대한 수술 시 최초 1회만 보장하던 것도...
그밖에 유치·영구치의 충치 등으로 인한 치료를 보장하는 ‘치아 보존 치료 지원금’과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중증 뇌수막염 등을 보장하는 ‘중증 세균성 수막염 진단비’ 담보도 포함했다.
암 진단·수술·입원, 항암 방사선 약물치료 등 암 보장도 가능하다. 특히 암 입원 일당의 경우 입원 첫 날부터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임신·출산 관련 질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