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은 2015년 4월 설립 직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알토스벤처스로부터 국내 P2P금융기업 최초로 벤처캐피털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후 국내에 임팩트 투자가 활기를 띄기 시작하자 2017년 5월에는 옐로우독이 렌딧에 투자를 결정하며 P2P금융에 투자한 최초의 임팩트 투자사가 됐다.
그리고 이번에 중진공이 공공기관 최초로 P2P금융에 자금을 지원한...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가 유휴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옥외광고 (DOOH: Digital Out Of Home) 상품 개발 업체인 스페이스애드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말에 설립된 스페이스애드는 복합 상업시설, 오피스,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클럽 등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뉴미디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알토스벤처스와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알토스벤처스는 230억 원을 투자했고,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소프트뱅크벤처스는 각각 100억 원을 실었다. KB인베스트먼트는 70억 원을 투입했다.
앞서 쏘카는 지난해 4월 IMM 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60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2014년 시리즈A와...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토스의 기존 투자사도 주주로 들어온다.
소소스마트뱅크는 지역별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등으로 주주를 꾸렸다. 5명의 발기인으로 구성된 파밀리아스마트뱅크는 주주구성을 협의 중이다. 상반기 인터넷은행에 도전했던 키움 컨소시엄은 기권했다.
금융위는 외부평가위원회 평가를 포함한...
그 외 SC제일은행이 6.67%, 웰컴저축은행이 5%, 한국전자인증이 4% 지분율로 참여하며,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VC가 참여한다.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의 현장 전문성이 (가칭)토스뱅크의 혁신 역량과 결합하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캐롯손해보험은 국내 최초 디지털손해보험사로 한화손해보험과 SKT,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 등의 대형 투자사가 참여했다. 아울러 스틱 인베스트먼트가 자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캐롯손해보험은 총 1000억 원 규모 자본금을 구성할 방침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5월 정영호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서울대 이창우 명예교수, 포스텍 유환조 교수, 서울대...
온라인 제조 서비스 ’크리에이터블’을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와 새한창업투자 등으로부터 총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새한창업투자,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케이런벤처스, 대주디앤드씨가 신규 투자사로 함께 참여했다. 에이팀벤처스는 2017년...
지역기반 중고거래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당근마켓이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4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기존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벤처스, 스트롱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도 참여했다. 이로써 당근마켓은 총 480억 원 누적 투자를 기록하게...
이번 투자에는 세계적 투자사 클라이너퍼킨스,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GIC, 세콰이어 차이나, 베세머벤처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 역시 함께 투자에 동참해 토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5년 2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이래 토스는 사용자들의 금융생활 전반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금융...
또한 직방은 지난달 골드만삭스PIA와 알토스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DS자산운용,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1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2015년 12월 골드만삭스PIA에게 380억 원을 유치한 이후 약 3년 반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직방은 '비전 2022'도 함께 제시했다. 월 12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부동산...
홈클리닝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가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로부터 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생활연구소는 이번 투자에 앞서 지난달 KTB네트워크,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캐피탈원 등에서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알토스벤처스의 참여로 시리즈 B 라운드를 100억 원으로...
쏘카는 올해 초 알토스벤처스를 주축으로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500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넉넉한 자금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기업과 신사업 진출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란 해석도 나온다.
이미 쏘카는 커플 앱 '비트윈' 개발사 VCNC를 인수했고, 전기자전거 공유...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전자상거래 솔루션 서비스 '토코톡'을 운영하는 코드브릭에 31억 원을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알토스벤처스 31억 원 출자 외에도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와 펄어비스캐피탈도 6억 원의 투자를 함께 진행했다. 이로써 코드브릭은 2016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에서 8억 원 투자를 받은데...
이 대표는 "해외 주주인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은 토스뱅크가 앞으로 1조~2조 원의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합류했다"며 "필요한 만큼 증자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 주주는 설립을 주도한 비바리퍼블리카(지분율 60.8%)를 중심으로 △한화투자증권(9.9...
주주는 비바리퍼블리카를 중심으로 △한화투자증권 △굿워터캐피탈 △알토스벤처스△리빗캐피탈 △한국전자인증 △뉴베리글로벌 △그랩 등 8개사로 구성됐다.
애니밴드스마트은행은 개인 투자자 3명이 설립 발기인으로 아직 주주구성이 이뤄지지 않았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애니밴드스마트은행는 서류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라며...
지분율은 각각 한화투자증권 9.9%, 베스핀글로벌은 4%다. 이에 따라 토스의 지분율은 60.8%,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은 각각 9%, 한국전자인증 4%, 무신사 2%, 리빗캐피탈은 1.3% 등이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키움뱅크'와 '토스뱅크' 컨소시엄 2곳이다.
토스는 25일 새 토스뱅크 주요 주주로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와 굿워터캐피탈(Goodwater Capital), 누뱅크, 리빗캐피탈(Ribbit Capital)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9%씩 지분율로 참여한다. 토스는 지분율 67%로 최대주주다. 이밖에 한국전자인증이 4%, 무신사 2%의 지분을 보유한다.
토스는 추가 주주참여 가능성도 열어뒀다. 회사 측은 “토스는 예비 인가 신청...
이듬해인 2016년에는 삼성벤처투자와 알토스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등에서 45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공기청정기 개발업체인 블루필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씨랩(C-Lab)에서 분사한 스핀오프 기업이다. C랩은 삼성전자가 2012년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블루필은 모터와 팬, 필터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년...
JJDC 이외 포메이션 그룹(Formation Group), 굿워터 캐피털(Goodwater Capital),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 등이 미미박스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미미박스는 베스트셀러 브랜드인 아임미미, 포니이펙트와 더불어 카자, 아이듀케어, 누니, 샤인이지글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신 화장품 기술을 기반으로 한 K-뷰티 브랜드로서 국내외 포트폴리오를...
이번 쏘카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를 주축으로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참여했다.
쏘카는 지난해 4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600억 원 투자를 유치한 이후 9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이끌어 냈다.
쏘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프라 확대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연구 기술 개발 역량에 투자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