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 알레르기 신속 진단 키트) △소마젠(유전체 분석) △와이디생명과학(치주염 등 구강질환) △셀레믹스(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 기반 유전체 분석) 등이다.
와이디생명과학 등 일부 업체는 진단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면서 신약개발을 병행하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과거 IPO 시장에서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 관련 업체는 신약개발 업체보다...
DW2008은 알레르기 질환 유발하는 Th2 세포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동화약품은 DW2008을 'SARS-CoV-2에 의한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특허 출원했으며 코로나19 치료제가 시급한 만큼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300명분의 투약물량도 이미 확보했다. 또한 동물 약효평가를 신속히 완료해 6월 중 2상 임상...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도 “(약물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유효성을 입증해야 한다”며 “잘못된 희망은 갖지 않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유효성을 지켜보면서 부작용 위험과 공급능력을 신중해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KBLP-002는 고바이오랩이 자체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SMARTiome)을 통해 발굴한 두 번째 신약 후보로, 아토피성 피부염 및 천식 등 다양한 알레르기성 면역 질환에 효능을 보이는 치료제 후보다.
고바이오랩은 면역 피부질환 치료 신약 후보인 ‘KBLP-001’에 이어 KBLP-002의 임상 1상에 진입하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KBLP...
이 회사의 면역백신 플랫폼 기술인 UNITE는 강력한 차세대 백신 플랫폼 기술로 특정 항원을 리소좀에 타깃, 항원 제시능력을 높여 T세포 기능 강화를 통해 암, 알레르기 등 면역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국책과제 우협대상자 선정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본부가 공고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국책과제 ‘합성항원 기반...
디엠바이오는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개발 중인 알레르기치료제 후보물질 ‘GI-301’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디엠바이오는 GI-301의 원료의약품 생산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개발, 안정성 시험 등을 진행하는 위탁개발과 약 2500L 규모의 임상2상 시험 시료 위탁생산을 담당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GI...
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이번 임상시험은 기록적으로 신속한 속도로 시작됐다”며 “첫 번째 테스트의 주요 목적은 이 백신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이고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밝히는 다음 시험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인 1.5세 조셉 김(한국명 김종) 박사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혁신신약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교모세포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백신인 ITI-1001의 임상 1상을 위한 사전(pre-IND) 미팅을 마쳤다. 위암, 간암, 피부암 등 7가지 암에 대해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이뮤노믹의 항암제 개발 파이프라인과 알레르기 치료제의 상업화를 통한 로열티 수익 등은...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증 연구소도 임상에 착수했다. 국내에서는 6곳의 의료기관에서 총 295명에 대해 렘데시비르의 임상이 시행된다.
애브비는 이미 발매된 '칼레트라'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 2개 성분으로 구성돼 HIV 바이러스 복제를 막는 단백질분해효소 억제제다. 애브비는 자사가 보유한 HIV 백신을 대상으로...
향후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에 성공할 경우 10% 규모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현재 임상 진행중인 교모세포종(뇌종양 치료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교모세포종은 지난 20여년간 신약허가가 없었던 분야다.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임상 2상을 종료한 후, 기대한 데이터 값이 확보될 경우 혁신 신약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 은 올 하반기로 예상되고...
존스홉킨스 대학과 듀크 대학의 기술을 기반으로 UNITE(Universal Intracellular Targeted Expression)란 면역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이뮤노믹은 플랫폼 기술에 기반해 개발한 알레르기 치료제 기술을 2015년 아스텔라스에 3억1500만 달러에 기술수출한 바 있다. 에이치엘비는 이뮤노믹의 총 지분 51%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나스닥 또는 코스닥 상장을 계획 중이다.
UNITE 플랫폼 기술은 특정 항원을 리소좀에 타겟팅해 항원제시능력을 높여 세포 독성 T 세포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차세대 백신 플랫폼 기술로 암과 알레르기 등에 적용가능하고 확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뮤노믹은 UNITE플랫폼으로 암 특이 항원을 고효율로 면역세포에 탑재해 암환자의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생체 내 강화된 면역기능이...
UNITE 플랫폼 기술은 특정 항원의 면역을 활성화하는 차세대 백신 플랫폼 기술로, 암과 알레르기 등의 질환에 대해 확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뮤노믹은 이 기술에 기반해 개발한 자사의 알레르기 치료제 기술을 2015년 아스텔라스(Astellas)에 3억 1500만달러에 라이선스 아웃한 바 있는데, 선물(Up front)로 수령한 3억 1500만 달러(약 3745억원)가 반환...
젬백스의 주력 신약 파이프라인은 췌장암과 치매 치료제이며 에이즈를 비롯한 백신 치료제는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꼽힌다.
7일 업계와 회사에 따르면 젬백스는 미국 100% 자회사인 텔로이드(TELOID)를 통해 에이즈 치료제의 FDA 임상 1상을 미국 NIH (국립보건원) 산하 기관인 미국 국립 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완료했다.
젬백스의 에이즈...
코오롱제약은 지난 22일 파에스 파마와 알레르기비염 및 두드러기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 신약 ‘빌라스틴’에 대한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빌라스틴은 유럽을 포함한 캐나다, 일본, 중국, 동남아 및 중남미 등 총 108개국 에서 발매된 약이다. 항히스타민제의 가장 큰 부작용인 졸음, 진정 작용 등이 적은 안전한 신약으로...
앞서 미국 알레르기감염병연구원(NIAID) 역시 길리어드의 항바이러스 약물을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에게 시험적으로 투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밝힌 바 있다. 앤서니 파우치 NIAID 소장은 지난 23일 “렘데시비르의 과거 실험 결과에 비춰 봤을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효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백신 분야에서는...
양사는 피부질환, 천식, 알레르기성질환, 안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NCP112’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하여 공동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편,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운영과제의 후속투자 지원을 위해 14일 개최하는 ‘2019 KDDF Investment Showcase’에 참석할 예정이다.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GI301은 현재 전임상 독성시험 중으로 내년 3월 임상 진입이 목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날 유한양행과 다중표적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이중융합단백질 플랫폼 기술인 'SMART-Selex'을 활용해 새로운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질환연구원(NIAID)의 핵심 정부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화학무기 대응 연구 프로그램(CCRP), 방사능 핵무기 대응 프로그램(RNCP)의 신약개발과제를 수행 중이다. EC-18은 지난해 12월에 미국 FDA에서 ARS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5월에는 FDA로부터 ARS에 대한 영장류 효능실험...
엔지켐생명과학은 올해 1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질환연구원(NIAID)의 핵심 정부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화학무기 대응 연구 프로그램(CCRP)과 방사능 핵무기 대응 프로그램(RNCP)의 신약개발과제를 수행 중이다. EC-18은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RS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고, 5월 ARS에 대한 영장류 효능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