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첫 방송되는 12부작 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는 안혜경 외에도 안용준, 김보라, 초신성 광수, 노행하, 선우재덕, 이칸희, SS501 김규종 등이 출연한다.
안혜경 드라마 주연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은 “안혜경 김광수 사제간의 금지된 사랑 연기 잘 할 수 있을까”, “안혜경 얼굴 나아졌겠지?”, “안혜경 김광수의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C계 샛별’로 주목받는 방송인 지영이 배우 박진희와 방송인 안혜경이 소속된 코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영은 일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 성실함이 모두 갖춰진 연기자다. 또한 자기관리와 자기개발에 항상 노력하는 연기자 겸 MC다. 앞으로 지영의 활동에 필요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서비스와 지원을 아끼지...
이외에 영화 ‘퍼펙트 게임’의 마동석은 렉커차 기사로 두 주인공 커플의 티격태격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고,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의 차화연이 정려원의 어머니로 영화 후반부의 감동을 책임진다. 더불어 코미디언 박성광과 전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은 예상치 못한 순간 영화 곳곳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날 한 시에...
안혜경의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을 시작으로, KT, LG U+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KBS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안혜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사건에 아무관련이 없는 안혜경 측은 네티즌들과 언론에 더 이상 본인이 아님을 밝히며 더 이상의 언급에는 명예혜손으로 법적인 조치까지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입문해 현재는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여자'와 KBS 1TV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