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최 회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실버영화관 ‘낭만극장’에서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프로젝트 참여 사회적 기업 대표, 정부기관,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기관, 학계 등 300여명과 함께 사회성과인센티브 1주년 기념행사 및 학술좌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사회성과인센티브가 사회적 기업의...
협약식에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9개 계열사 CEO,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를 포함한 1, 2차 협약 체결업체 대표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삼성 9개 계열사(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물산·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제일기획)가 4300여개...
동반위 안충영 위원장은 “동반성장이야 말로 한국적 포용성장의 모델"이라며 "협회와 연합회가 체결하는 이번 협약이 한국적 포용성장의 우수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석유화학협회 허수영 회장도 “플라스틱은 석유화학 수요의 70%를 차지하는 가장 큰 수요 산업이고, 양 산업은 태동 이래 기술·제품 개발과 수요 창출 노력 등을 통해 같이...
안충영 동반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대기업의 기술력과 중소기업의 유연성, 창의성이 결합하는 동반성장에 적극 노력할 시점”이라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MRO 산업발전에 상호협력을 하도록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반위는 동반성장지수 체감도 조사 평가체계도...
안충영 동반위원장은 "신도시·신상권에 출점하는 프랜차이즈 대기업 업체는 2% 총량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3000세대 이상 도시면적 100만평 지역에는 얼마든지 대기업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자유경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재합의를 통해 중소제과점의 사업영역 보호와 더불어 제과점업 시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신림동 인근 동네빵집과 프랜차이즈 제과점 등을 방문했다.
안 위원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적합업종 재합의 논의가 진행 중인 제과·제빵업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안 위원장은 “중소제과점과 프랜차이즈 빵집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이 “올해 중소기업 실핏줄 금융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린 60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6년 동반성장 사업설명회’에서 올해 동반위의 역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동반위는 올해 △동반성장지수 확대 △중소기업 적합업종 운영 내실화 △동반성장...
이날 행사에서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지금까지 LG이노텍이 실천해온 모범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인국 구매담당은 “기술 융·복합화로 새로운 사업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미래 준비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투명성과 도덕성을 제고해 신뢰있는 조직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안충영 동반위원장이 올해 고위층 '갑질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고도의 도덕성과 신뢰가 필요한 조직에서 불미스런 일이 벌어진만큼, 조직을 쇄신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안 위원장은 17일 서울 구로동 롯데시티호텔에서 동반위 출범 5주년 기자간담회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은 17일 서울 구로동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동반위 출범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동반성장을 잘하는 기업 발굴해서 모범사례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동반성장지수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동반성장지수를 공개하는 것이 기업을 서열화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지수 선정이 동반성장 문화...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 우수 활동 공급사 및 고객사, 외주파트너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설비, 자재 공급사뿐만 아니라 고객사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2차 협력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동반위 안충영 위원장은 “저성장・저고용이 심화되는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하나의 해법으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이 필요하다"며 "국민기업인 KT의 강점과 협력사의 강점을 결합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 성장체제 마련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KT 황창규 회장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130년 대한민국 통신...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현대그룹 종합연수원 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상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강연, 중소기업 경영학 및 사장학 특강과 힐링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한 대표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사는 한 가족”이라며 “올바른 원칙을 세우고 함께 노력할 때 지속가능한...
안충영 동반위원장은 적합업종을 법으로 강제하는 것보다 상생협약 등 자율적으로 상생하는 방향으로 동반위를 이끌고 있다. 실제 유장희 전 동반위원장 시절에 비해 안 위원장 취임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약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박 회장은 올해 중기중앙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적합업종 실효성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법제화 또는...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직 장관, 한정화 중기청장, 안충영 동반위원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련 회장, 동반성장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주간 동안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11일, 엘타워), 수탁기업협의회 회장단 간담회(12일, 밀레니엄힐튼), 공공기관 동반성장 협의회(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