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로는 남성은 '이영표'(15.2%)와 '김남일'(13.3%)을, 여성은 '박지성'(23.0%)과 '안정환'(19.0%)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가장 상사로 모시고 싶은 태극전사로는 '이영표'가 23.8%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운재'(18.5%), '최진철'(17.5%), '박지성'(7.4%), '김남일'(6.1%) 등의 순이었다. 남성은 '최진철'(17.5%)을, 여성은 '이영표'(26.7%)를 가장 많이 뽑았다....
2006-05-14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