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세부대책 발표(석간)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해, 산·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석간)
△농식품부-행안부 2030자문단 합동 현장토론회(석간)
△2024년 해외 안테나숍 운영계획
△소 사육기간 단축을 통한 소고기 가격안정
△우리 농수산 인재와 함께 미래를 심습니다
△농식품부와 관계기관이 농축산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상선은 선박관리전문회사 KLCSM과 함께 영흥호의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흥항에서 진행된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은 안전운항에 대한 현안과 안전의식 강화, 무사고 달성을 위해 전략적 합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임상범 대한상선 대표이사, 권오길 KLCSM 대표이사, 최종택 해상노조위원장 등 각 사...
아버지인 김대현 주무관은 “거친 현장이지만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도움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3대째 업무를 수행해 왔는데 아들도 뜻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4대에 걸쳐 최일선에서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김성언 주무관 가족분들께 장관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는...
홍해해협 통항 민간선박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국적선사들이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 운항을 한 지 약 석 달이 지났다. 현재까지 우리 선박에 직접적 위협이 가해진 사례는 0건이다.
정부는 중소화주 전용선복 배정, 우회 선박의 선박안전관리증서, 선박검사증서 및 국제선박보안증서 등의 유효기간을 한시적으로 최대 3개월까지 연장 등 지원을...
특히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과정에서 변화 관리와 지상 안전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항공기 사고 대응 종합 훈련...
국제선급연합회(IACS)는 선박에 대한 해킹 및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내외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고, 선박 운항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4월 UR E26과 E27을 채택한 바 있다.
UR E26은 선박의 설계, 건조, 시운전 및 운항기간 내 선박의 네트워크에 IT/OT 장비를 안전하게 통합하는 것을, UR E27은 서드-파티 장비 공급업체가...
컨소시엄별로 기업들이 항공기 운항과 버티포트, 교통관리, 운항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 방식이다.
K-UAM 드림팀의 경우 국내 실증과 시범사업에는 미국의 조비에비에이션 기체를 활용하지만 2026년에는 한화시스템이 미국 버터플라이사와 공동개발한 기체를 투입한다. K-UAM One Team은 항공연이 개발한 OPPAV를 우선 기체로 활용하되 2028년 현대차가...
(천안)
△전국해사안전감독관 안전점검회의 개최
6일(수)
△해수부 장관 08:00 물가관계장관회의(서울) 15:00 국무회의(세종)
△대한민국 수산대전-봄맞이전 개최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7일(목)
△해수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11:00 후쿠시마 일일브리핑(서울)
△어촌복지버스 운영
△2024년 전환교통 지원사업 협약 체결
△자율운항선...
KT는 안전한 UAM 운항을 위해 차별화된 교통관리시스템과 항공망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KT 지능형 UAM 교통관리시스템(UATM, Urban Air Traffic Management)은 교통에 디지털 트윈을 접목한 ‘UAM 교통 Twin’ 기술을 활용한다. UAM 교통 Twin 기술은 현실의 UAM 운항 상황을 디지털 환경에 옮겨 준다. 이곳에서 수행한 수많은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 경험을 기반으로 UAM...
발표
△맹견 안전관리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기질평가발전협의회' 발족식 개최
△스마트팜 기자재 등 부가가치세 사후환급, 영세율 품목 확대
△23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4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지구 선정
△농식품부·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인위적 확산 방지 대책 마련
△3·3 삼겹살 데이, 한국형 흑돼지로 특별하게...
IOSA 재인증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했으며 10월 말 수검을 받아 올해 1월 인증을 마쳤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사회 내 안전위원회 운영, 임직원 안전 의식 함양 캠페인 진행, 안전 교육 및 훈련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체계를 지속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의 핵심 가치인 안전 수준 관리를 위한 전사적 노력은 △11년째 항공기 사고·준사고 0건 기록 △‘안전 운항 성과 우수 평가’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등의 성과를 냈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에어부산의 철학은 △국토교통부 항공 교통서비스 평가 7년 연속 ‘국제선 시간 준수성’ 부문 최상위 평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 LCC 부문 7년...
프로젝트별로 보면 신(新)기술 분야에서 미래형 모빌리티는 올해 8월부터 도심항공교통(UAM) 도심지 실증과 레벨4 자율주행 안전기준·보험 제도안 등 상용화 기반 마련에 착수한다.
우주탐사는 4월에 우주항공청을 개청하고 2033년까지 달 착륙선 개발에 나선다. 대전(연구·인재개발), 전남(발사체), 경남(위성)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를 구축하고 3월에...
아울러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선내에 비치된 의약품에 대한 관리의무를 부여하고 의약품 사용설명서 비치, 투약 시 표준의료보고서 기록 등을 통해 의약품 관리를 강화토록 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우리 선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운항을 위해 정부는 기존에 시행 중인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와 같은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고 선내 의약품...
티웨이항공은 객실 승무 분야 외에도 △고객서비스 △브랜드 마케팅 △항공기 도입 △RM △운항 지원·행정 △IT △수입관리 △산업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자재구매 △여객 운송 △정비사 등의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수시 채용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7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며 기재를 현재 30대에서 37대로 늘릴 예정이다. 기재 도입에 따라...
에어부산이 설 연휴 특송기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한다.
에어부산은 설 연휴 기간 운항통제실을 컨트롤 타워로 한 24시간 집중 감시체제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항공기 운항과 직간접적 영향이 있는 현장 부서들은 관리 수준에 더욱 고삐를 조인다.
운항통제실에서는 주야간 24시간 내내 항공편의 안전 운항을 위한 집중적인...
운항과 객실 승무원의 경우 현장에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사전점검을 강화한다. 전 지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내 유의 사항을 전파해 공항 내 인파 사고도 방지할 예정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설 연휴 기간 국내선 216편을 운항하고, 타이베이와 다낭 등 임시편을 투입해 국제선 134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총 6만6150석이 공급된다. 국내선의 경우 8...
크루 클래스가 진행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는 비상탈출 실습실, 비상구 실습실, 화재진압 실습실, 응급처치·보안 실습실, 비상장비 실습실, 서비스 실습실 등 안전 운항을 위한 최신 훈련 시설이 갖춰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티웨이항공 훈련 교관들은 응급처치, 항공 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며 “외국어에도 능통한...
티웨이항공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객실 승무 분야 외에도 △고객서비스 △브랜드 마케팅 △항공기 도입 △RM △운항 지원·행정 △IT △수입관리 △산업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자재구매 △여객 운송 △정비사 등의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수시 채용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에도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수는 2500여 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