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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실선서 진로변경 사고...대법 "특례법 처벌은 불가”
    2024-06-20 14:46
  • 알톤, 코디악 27.5S·27.5FS 출시
    2024-06-20 09:16
  • 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1994만 원부터
    2024-06-20 09:03
  • '김호중 방지법' 뭐길래?…사고 후 의도적 '추가 음주' 금지 "어길 시 강력 처벌"
    2024-06-19 18:06
  • 대상웰라이프, '천안2공장'에 아시아 10개국 공무원 초청
    2024-06-18 17:32
  • 괴산댐부터 섬진강댐까지…환경당국, 홍수기 앞두고 현장점검 강화
    2024-06-18 15:00
  • 중부발전, 협력기업 안전동행 종합대책 수립
    2024-06-17 17:08
  • "車사고 과실분쟁 3건 중 1건은 차로변경 문제"
    2024-06-16 12:00
  • 30조 체코 원전 수주 결과 코 앞…한수원, 막판 총력전
    2024-06-16 12:00
  • “안전 주행 문화 정착하도록”…PM 업계, 안전 캠페인·교육 강화
    2024-06-14 14:27
  • 제주 호텔 주차장 2층서 차량 추락…2명 다쳐
    2024-06-13 10:28
  • [특징주]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국내 최초 '완전 무인' 자율주행 허가...초고해상도 이미징 레이더 핵심 원천기술 확보
    2024-06-12 14:58
  • [종합] 전북 부안군, 올해 최대 4.8 규모 지진 발생…"유리창 쨍그랑"
    2024-06-12 13:45
  • 국내 첫 무인 자율주행차 허가…이르면 4분기부터 도로 달린다
    2024-06-12 11:00
  • 주행상황 따라 움직이는 대화면…현대모비스, 차세대 콕핏 공개
    2024-06-11 11:00
  • 수원특례시, 어린이집 종사자 성범죄·아동학대 범죄경력 점검
    2024-06-10 17:07
  • 우아한청년들·배달노조, 라이더 위험성 평가 공동 실시
    2024-06-10 09:00
  • “국가대표 경차의 연식변경”…기아, ‘The 2024 모닝’ 출시
    2024-06-10 08:55
  • 글로벌 시장 규모 45조 원…모바일신분증 경쟁 막 올랐다
    2024-06-09 16:56
  • 美엔비디아 찾는 中전기차 업체들…대선 이후 ‘견제 드라이브’ 관건
    2024-06-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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