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개발 마스터플랜 발표
△빈 컨테이너 종합 관리방안 마련
13일(목)
△해수부 장관 11:00 해양수산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서울)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해수부-관세청,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근절 위해 힘을 모은다
△경남 통영시 선촌마을 해역 해양보호구역 지정
◇고용노동부
10일(월)
△고용부 장관 10:00...
동서발전은 지난해 5월 인더스트리 4.0 추진 마스터플랜을 재정립해 발전 분야뿐만 아니라 안전·환경 분야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고,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열화상 진단, 태양광 모듈 청소로봇, 수중 청소로봇 등 신기술에 대한 테스트 베드 등을 제공했다.
또 발전사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발전분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을 조성하는 등 지능형...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한강변 보행 네트워크 조성사업은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전체적인 기본구상부터 조성공사까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거대한 워터프론트 개발 방식이 아닌 기존 보행로를 활용해 진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수변 도시재생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행 네트워크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성 및 접근성을 향상하고...
한승규 구로병원장은 외래센터 신축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추진해왔으며, 오는 2월 외래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구로병원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서울 최고 권역응급의료센터, 국내 유일 중증외상전문의수련센터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구로병원을 대한민국 중증질환 치료 대표기관으로 성장 발전시켰다. 동시에 의생명연구원 준공...
국토부는 한국과 아세안 간 도시개발, 안전, 교통, 물관리 등 분야에서 추진된 스마트시티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앞으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내년부터는 '코리아 스마트 시티 오픈 네트워크(Korea Smart City Open Network)'를 구축하고,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세안 4개국을 대상으로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또는 사전타당성 조사...
△2017년 12월 판교2밸리 마스터플랜 및 활성화 방안 △2018년 3월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 방안 △같은 해 12월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 △올해 5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등 최근 3년간 수차례의 대책이 나왔다.
그러나 산단 내 일자리 미스매치, 산업단지 가동률·고용 여력 하락, 입주기업의 경쟁력 약화 등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범부처 차원의 공동...
기본 방향은 △가로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 △용도복합과 사회통합의 공유도시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등으로 구성했다.
LH는 과천 과천지구를 첫 번째 시범지구로 선정해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설계용역비는 약 60억 원 수준(마스터플랜 10억 원...
이에 따라 이번 국제설계공모에서는 북부간선도로로 단절된 주거지의 연계 방안 및 버스차고지, 철도차량기지 등 대형 기반시설이 혼재된 신내IC 일대에 대한 장기 발전 구상을 담은 마스터플랜과 신내4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될 사업 대상지의 통합건축계획(안)을 함께 제안받을 계획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의 채택을 위해 국내...
서울시는 하반기 3억 원을 투입해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개소별ㆍ구간별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따릉이’ 서비스를 개선한다. 구릉지 거주 주민을 위해 전기따릉이 1000대를 시범 도입하고 지하철역 주변에 입체형 자전거 스테이션을 구축해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차 없는 거리’도 전면 확대한다. 보행...
대한송유관공사는 4일 종합안전대책을 통해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 원칙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구체적 실현과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인적·시스템적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안전관리 강화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고양 저유소 화재 이후 안전사고의 원인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시티 마스터플랜 및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주계약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로구 스마트시티 사업은 국토부, 과기부 등 범정부차원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사업과 연계해, 풀뿌리 지자체 최초로 구로구에 특화된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복지-안전, 녹색도시, 교육-문화 등 도시지표 산출, 스마트시티 도시...
서울시는 시정운영 4개년 계획 비전을 체계화하기 위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쾌적하고 편리한 ‘안전 서울’ △민생을 책임지는 ‘복지 서울’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서울’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 서울’ 등 5개 목표 총 176개 과제를 수립했다.
◇미래 서울
우선 민생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정책이 추진된다. 홍릉...
세브란스는 흩어져 있는 신촌 지역 내 대학들과 병원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신촌지역 ‘의료복합 클러스터 마스터 플랜’ 실행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더불어 세브란스는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신축 공사가 한창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세부 계획을 세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고대의료원은 최첨단 의료기술의 연구개발(안암), 질병중심...
여의도·용산 마스터플랜으로 불렸던 이 계획이 알려지면서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퍼졌다. 집값 급등 책임 공방으로 정부와 갈등을 빚기도 한 서울시는 개발 계획이 나온 지 7주 만인 8월 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주택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여의도 용산 개발계획 발표와 추진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시재생 뉴딜 99곳 선정…서울 시내 대규모...
서울시가 이날 발표한 찾동 2기 마스터플랜 '민선 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본계획'에 따르면 찾동 2기는 '튼튼한 안전 공공망'과 '촘촘한 주민 관계망'이라는 양 날개 아래 △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결정권 강화 △지역 사회보장체계 강화 △통합적 운영체계 구축 △사업 추진기반 강화 등 4대 분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공공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
이 시범사업은 한국의 국가시범도시(세종, 부산)를 모델로 아세안 국가에 진출하는 최초 사례로, 정부는 내년 말레이시아 정부와 협력을 통해 기본구상(CP) 또는 마스터플랜(MP)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가하는 18개국 정상급뿐만 아니라, 400명 이상의 각국 정부 관계자 및 언론인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
5개년(2018~2022년) 기본계획으로 안전분야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해당한다. 기존 계획이 담아내지 못한 사회ㆍ인문학적ㆍ노동의 관점, 재난회복력 관점을 도입한 최초의 계획이자, 전문가와 현장 근로자, 시민 주도로 수립한 최초의 아래로부터의 안전대책이다.
이번 계획에는 2016년 5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이후 제기된 재난의 사회구조적 맥락과 사회‧경제적...
여의도 재건축 추진은 최근 서울시가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보류하면서 답보 상태에 빠졌다. 서울시의 여의도·용산 개발을 밑그림 삼아 추진해야 한다는 판단에 여의도 재건축 준비 단지인 시범아파트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계획 심의에서 보류됐다. 공작아파트 역시 정비구역지정안이 보류됐다.그러나 여의도 마스터플랜이 보류되면서 재건축 일정 역시...
정보보안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정보보안 퀴즈대회 △정보보안 특별강의 △정보보안 마스터플랜 발표 △정보보안 실천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정보보안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정보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
올해 행사는 예년 행사와 달리 '정보보안 실천다짐 대회'를 신설해 정보보안 경진대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