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특히 건설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중점영역을 ‘환경과 안전(Planet)’, ‘지역사회(Community)’, ‘교육과 기술(People)’ 등 3대 분야로 선정해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과 안전’ 대표 사업인 ‘H-그린세이빙’은 서울시 민·관·공·협이 공동으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용품과 원격 검사 설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으로 만든 티셔츠,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인 탄섬으로 제작한 농산물 건조기, 효성화학의 친환경 소재인 폴리케톤으로 제작한 식판, 효성중공업의 태양광 발전 설비 등을 제공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절감 컨설팅’ 활동인 에너지 동행...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오늘날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톱3로 성장하기까지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들이 있었다”며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문을 앞두고 도주해 경찰 요구에 따라 피해자에게 신속한 근접 신변 경호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 외 해당 경찰서에서는 피해자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하고 피해자 자녀 등·하교 때 경찰관이 동행하는 등 범죄자가 검거될 때까지 지원했다.
김현대 도 자치 경찰위원장은 "내년에도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와 도민 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글로벌 미디어 강국 도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차별없는 미디어 혜택 및 인터넷 언론 등의 사회적 책무 부여에 994억 원 △디지털 신산업 자율성과 조화를 이루는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226억 원 △신구 미디어 동행 성장 미래전략에 154억 원 등을 편성했다.
우선 KBS 대외방송 송출지원과 프로그램 제작지원 예산 108억 원을 편성했다. 지역방송...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2월 대설 및 한파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과 돌봄을 강화하라"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윤 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해 온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앞장서 실천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독거 노인의 안부를...
실물·모바일카드 이용 가능…후불 교통카드에 탑재 방안도 검토
기후동행카드는 시범사업 시작 5일 전인 내년 1월 23일부터 실물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에 판매합니다. 현재 1차 판매분 10만 장 제작을 마치고 배부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서울 시내 편의점에서도 카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기간 내 신용카드로 ‘모바일카드’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 본 사업에 들어가는 내년 7월에는 후불 교통카드에 ‘기후동행카드’를 탑재를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인천·김포시와의 기후동행카드 참여 협약을 맺은 바...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에 판매한다. 현재 1차 판매분 10만 장 제작을 완료하고, 배부 준비 중이다.
시는 시범 기간 내 신용카드로 ‘모바일카드’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 7월에는 대다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후불 교통카드에 ‘기후동행카드’를 탑재를 검토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병원 동행), 가사지원(식사·청소관리), 연계서비스(후원물품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또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큰 노인을 발굴, 개인별 상담과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노인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돕는다.
특히 인천시는 서비스 대상자 중 안전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동작감지 등 사물인터넷(IoT)...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부터 2주간 2023 눈꽃 동행축제 ‘온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이웃에 온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찾아 응원하는 ‘온기 나눔 챌린지’를 시작한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나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봉사 활동, 음식 나눔 등을 통해 이웃에 온기를 나누는 주변의 가게를...
마약류 중독자 치료 및 재활을 담당하는 ‘서울시 마약예방관리센터 조성’ 예산은 35억이 확보됐고, ‘스마트 서울 CCTV 안전센터 운영’ 5억 원,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 44억 원이 각각 증액, 통과됐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월 6만5000원짜리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시범운영 예산은 서울시가 편성한 401억 원 그대로 통과됐다. 한강...
‘보육정책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매년 보육교사 처우 개선, 보육서비스 질 관리, 어린이집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실적 등 총 6개 분야와 관련해 보육 전반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한다.
시는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형 주말어린이집’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 주말어린이집은 간호사, 경찰관 같은 교대근무자나...
여행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여행 차량을 지원하는 ‘mom편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아동들의 이동 안전을 위한 시설 차량 정비를 주기적으로 지원한다. 롯데렌탈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샤롯데’는 핸즈온 봉사활동,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 사랑의 산타클로스 등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을 위해서 오늘 논의된 내용이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주요 부처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오늘 나온 내용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게 하겠다"고 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부산을 첨단 산업(전기차, 로봇, 전력 반도체 등)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과 함께 기회발전...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안전용품 구매 등에 사용돼야 하는 시설부대비로 고가의 스포츠 의류나 손목시계를 구입하고, 출장비 부당 수령·외유성 국외 출장을 한 14개 공공기관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설부대비는 공사·시설 사업수행 등에 필요한 경비 이외에 소요되는 부대경비로, 현장 감독공무원 여비 및 체재비, 안전화․안전모 등 안전용품 등에 사용된다....
정부와 업계, 시민이 함께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규제는 개선하며 안전은 높이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는 27~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산업계, 시민사회, 정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은 담보하면서 기업 현장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