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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자오 창업자 사임ㆍ43억 달러 벌금으로 미국 수사 종료
    2023-11-22 09:14
  • “국민 77% 공공의대 설립 원해”…보건의료노조, 정부 압박
    2023-11-21 15:02
  • ‘서울 1호 중대재해법 위반’ 건설사 대표…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3-11-21 14:16
  •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노력했지만…인력ㆍ시간 부족”
    2023-11-21 13:48
  • 현대차·기아, 차동차업계 첫 상생선언…"협력사 근로조건 개선 등 노력"
    2023-11-20 13:30
  • 메타 AI 피해 예방 조직 해체…국제적 피해예방 대책과 엇갈린 행보
    2023-11-19 14:17
  • [혁신 로펌 열전]② “공직 경험 구성원 다수…법률 자문서 입법 제안까지 수행”
    2023-11-17 06:00
  • HL디앤아이한라, ESG 종합평가 'A등급' 획득…한 단계 상승
    2023-11-16 10:53
  • 이복현 "보험은 신뢰와 상부상조 정신에 근간"…상생금융 주문
    2023-11-16 09:44
  • 규제혁신 전문가 65%, “국회 입법 활동, 규제 완화에 도움 안 돼”
    2023-11-14 13:39
  • 대우건설,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해외 사업·수주 경쟁력 강화"
    2023-11-10 10:53
  • [이슈&인물] 노정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책임만 부각…처벌만능 안돼"
    2023-11-10 07:00
  • 김종필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2023 제품안전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2023-11-09 15:53
  • [2023 스마트건설대상] 자이에스앤디, 임직원 모두의 협력으로 ‘중대재해 제로’
    2023-11-09 06:00
  • 철도공사 현장서 철제구조물 떨어져 1명 사망…중대 재해 조사
    2023-11-08 21:12
  • 블레츨리서 목소리 낸 이종호 "AI 산업 성장위해 규제 최소화할 것"
    2023-11-07 15:47
  • 유진기업, 레미콘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 발행
    2023-11-07 11:16
  • 8건 재판중 실형은 단 1건…중대재해처벌법 태생적 한계?
    2023-11-05 10:38
  • 귀뚜라미그룹,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제17회 연합 봉사활동 진행
    2023-11-02 09:49
  • 씨젠, ESG 평가 통합 B+ 등급 획득…지난해보다 2단계 상향
    2023-11-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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