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청춘 판타지로 3월 22일 개봉한다.
배우 안재홍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청춘 판타지로 3월 22일 개봉한다.
배우 안재홍, 이솜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청춘 판타지로 3월 22일 개봉한다.
배우 안재홍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청춘 판타지로 3월 22일 개봉한다.
배우 안재홍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청춘 판타지로 3월 22일 개봉한다.
배우 이솜, 안재홍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청춘 판타지로 3월 22일 개봉한다.
배우 이솜, 전고운 감독, 안재홍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청춘 판타지로 3월 22일 개봉한다.
홍 감독은 베를린행에 김민희와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풀잎들'에는 김민희를 비롯해 정진영, 기주봉, 서영화, 김새벽, 안재홍, 공민정 등이 등장한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에 이어 다섯 번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31일 진행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안재홍, 우도환과 김세정, 류화영이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안재홍은 “쌈마이웨이가 좋았던 것이 청춘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기보단 잘하고 있다고 믿어 주었던 것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우도환은 “상이 너무 무겁다. 앞으로 제가 짊어져야 할 책임감 같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적인, 사람 냄새...
배우 안재홍, 이솜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배우 안재홍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배우 안재홍, 이솜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안재홍, 이솜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안재홍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년경찰’은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분)과 희열(강하늘 분)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로 8월 9일 개봉한다.
배우 안재홍, 표예진, 송하윤의 훈훈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표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영국 간 예진이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표예진을 비롯해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호흡을 맞춘 안재홍과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드라마 속에서 치열한 삼각관계를 보여준 것과...
배우 안재홍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1일 종영한 '쌈 마이웨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후속으로는 오는 17일 '학교 2017'이 방송된다.
배우 안재홍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1일 종영한 '쌈 마이웨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후속으로는 오는 17일 '학교 2017'이 방송된다.
그래서 앞으로 많이 친해지고 싶다. 한 번도 파트너를 못 해봤다”라며 “하하 오빠랑도 파트너 한 번 하고 완전 친해졌다”라고
또한 전소민은 배우 이제훈, 안재홍과 ‘우결’을 찍고 싶다고 밝히며 “너무 다른 스타일이지만 입술이 닮았다. 제가 도톰한 입술을 좋아하는데 두 분 다 그렇다”라고 사심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27일 밤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조마조마한 삼각관계를 그리던 표예진, 송하윤, 안재홍의 사이가 매듭지어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주만(안재홍 분)은 예진(표예진 분)의 짐을 옮겨주다 갑작스럽게 닥친 예진 어머니의 방문에 드레스룸으로 숨어들었다. 예진의 모친이 한참 동안 집안에 머물자 주만은 잠이 들었고, 이 사실은 알면서도...
특히 표예진은 내추럴한 헤어와 옅은 메이크업, 간편한 옷차림으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표예진은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오랜 연인 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의 사이를 위태롭게 만드는 새내기 인턴 장예진 역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