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린 의료원장은 1954년 서울생으로 1979년 서울고·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의대 뉴욕병원 펠로우,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수면센터 연구교수, 고려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대외협력실장, 고려대 안암병원장, 대한수면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 했다.
김 교수는 본교 의대 출신의 첫 의무부총장이다.
이노셀은 2008년 11월부터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한양대구리병원에서 180명의 뇌종양(교모세포종)환자모집을 완료해 12개월간의 추적관찰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최종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뇌종양 중에서도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은 특히 악성도가 높고 수술도 어려워 환자의...
한편, KEIT는 이날 포럼에 앞서 서영주 원장과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신촌세브란스병원, 이화여대목동병원 등 8개 주요 대형병원 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포럼의 성과 확산과 지속적인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펩트론은 ‘YH14617’에 대해 올해 초 유한양행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임상 2상 시험은 고려대 안암병원을 비롯한 10개 기관에서 2012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펩트론과 유한양행은 국내에서 임상2상 완료 후 임상3상 시험을 거쳐 2015년경 상용화할 계획이며, 유럽을 포함한 해외에서도 임상을 진행한 후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화할 계획이다.
시간들이었다"며 "비록 지금은 MC 및 연기자 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DJ에서 하차하지만 추억이 많아 후에 좋은 기회가 되면 다시 할 계획"밝혔다.
앞서 현영은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며 애청자들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및 고려대 안암병원에 헌혈증 기증,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본부 측과 사후 장기기증 서약 등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해 왔다.
대한비만학회는 고대 안암병원에서 9일 비만 초등학생 100여명에 대한 비만도를 측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양식·식이 요법과 운동요법에 대한 교육·홍보를 함께 실시했다.
대한비만학회는 이어 16일 오전 11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비만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복지부는 소아 비만 건강 캠프(Fun & Run Health Camp)를 열어 환아...
게다가 강북(정릉, 안암동), 강서(영등포, 여의도), 강남(양재, 수서동), 강동(고덕, 중곡동) 등 30여개가 넘는 버스노선편이 연결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 각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사동 상권은 약 500m 되는 거리에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평일에는 5만여 명, 주말에는 7만여 명에 이른다. 특히 타 상권과는 달리 인사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하루 평균 5000여명...
◇ 고대 안암병원, 뇌사자 간 이식 성공
고대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김동식 교수가 뇌사자의 간으로 간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다른 병원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버릴뻔한 간 조직을 사용가능한 이식환자를 찾아 수술한 것.
뇌사자의 간이식 대상은 보통 생명이 매우 위급한 환자에게 우선 배분되기에 그렇지 않은 경우 간이식을 받기 매우 어려운...
일제 강점기 광복군에 참가하고 해방 이후 국내에서 '중국학'을 연 지식인인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사회과학원 이사장)이 7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김 전 총장은 독립군으로 항일투쟁에 가담했을 뿐 아니라 해방 이후 군사정권하에서 교육자와 학자로서 절개를 지킨 `살아있는 지성의 상징'으로 널리 칭송받아 왔다....
유정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교수는 “녹내장은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40세 이상이거나, 젊은 층이라도 녹내장 발병 위험인자가 있으면 눈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이어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면 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시킬 수 없으므로 더 이상의 시신경 손상을 막기 위해서 나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센터가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1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KGMSA)’에서 대학(종합)병원 유방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는 유방암 치료의 성공을 ‘의학’보다 ‘환자의 행복’에 맞추고 ‘암 환자 서포트팀(통합지지팀)’과 ‘다학제적 시스템’ 확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센터에...
고려대안암병원팀과 함께 떠날 계획인 G.I.C는 일본 현지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의료지원단을 파견키로 의견을 모으고 전담 팀을 구성, 떠날 채비를 완료했다.
규모는 의사, 간호사, 약사, 재난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현재 일본 정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현지로부터 허가가 떨어지는 대로 파견돼 의료봉사를 할 계획이다.
박관태 고려대안암병원...
CCLMS(회장 전수일 원장)는 의료분야에서의 전통적인 레이저 치료흐름과 최신 세계 레이저 치료 트렌드를 함께 비교 고찰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학회로,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박승하 교수, 고대안산병원 피부과 김일환 교수, 박재우성형외과 박재우 원장, 종로S&U피부과 여운철 원장...
고대 안암병원에서 의학 IRB 심의에 들어간 척수손상에 대한 자가지방조직유래 줄기세포제는 샘안양병원에서 임상시험을 끝내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난치병치료를 위한 제대혈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지식경제부와 한국특허정보원의 정부지원수행 과제도 추진하고 있다.
강남의 줄기세포센터와...
◇ 부친상 : 이형철(李炯喆) 성모치과 원장
이동현(李東鉉) KB투자증권 홍보실 차장
빙부상 : 박동균(朴洞均) 글로비스 차장
◇ 일 시 : 2010년 11월1일(월) 5시 30분
◇ 빈 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 연락처 : 02-923-4442
◇ 발 인 : 2010년 11월3일(수) 오전 6시
◇ 장 지 : 일산 청아공원(031-977-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