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은 CAR-T 세포의 기능 저하 원인인 면역관문수용체를 제거하는 OVIS™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이를 적용한 CD19 CAR-T 치료제 ‘안발셀’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6월 국제림프종학회에서 공개한 임상 2상 중간 결과에 따르면 안발셀은 완전관해율(CRR) 71%를 달성했다. 연내 임상 2상을 마치고 2024년 하반기 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할 전망이다.
의약품...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한 CAR-T 기술 ‘OVISTM’과 이를 적용한 CAR-T 치료제 ‘안발셀(Anbal-cel)’의 상업화 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은 큐로셀처럼 미래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발굴해 지원하며 그룹의 이익 개선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께 힘이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자세로 금융...
해당 기술이 적용된 CD19 CAR-T 치료제 ‘안발셀’은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CAR-T 치료제다. 지난해 1월 임상 1상을 마무리한 후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d안발셀 임상은 재발성,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올해 임상 2상을 마무리한 후 내년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양품목허가(NDA)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이 기술이 적용된 CD19 CAR-T 치료제 ‘안발셀’(성분명 안발캅타진 오토류셀)은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CAR-T 치료제이다. 재발성,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으로 마무리한 후 내년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은 2025년부터 가능할...
큐로셀은 재발성, 불응성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 환자 대상 안발셀의 임상 1상 시험 첫 환자 투약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안발셀의 안전성과 최대 내약 용량 및 잠재적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10명 내외의 재발성, 불응성 성인 ALL 환자를 대상으로 저, 중, 고용량의 3개 코호트로 구분해 투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