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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공공조달 88개 혁신제품 신규 지정…연간 900개 이상 지정 추진
    정부, 공공조달 88개 혁신제품 신규 지정…연간 900개 이상 지정 추진
    기획재정부는 24일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열린 제3차 공공수요발굴위원회에서 올해 1~9월간의 혁신조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4분기 혁신조달 주요과제 추진계획(안)을 논의·확정했다. 기재부는 관계부처 및 전문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88개의 혁신제품을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총 혁신제품 수는 776개가 됐다. 기재부는 "올해 혁신제품 지정목표 900개도...
    2021-09-24 14:40
  • 7월까지 세금 55조 더 걷혔지만…부동산·주식거래 둔화로 불확실성↑
    7월까지 세금 55조 더 걷혔지만…부동산·주식거래 둔화로 불확실성↑
    안도걸 기재부 2차관은 "전반적인 경기회복세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강화된 방역 조치로 하반기 경기개선 흐름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2차 추경 적시 집행 등을 통해 경제회복과 함께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9 12:00
  • [포토] 예결위 전체회의, 대화하는 홍남기-안도걸
    [포토] 예결위 전체회의, 대화하는 홍남기-안도걸
    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도걸 차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06 13:09
  • 정부, 내년 범정부 클라우드 전환에 2042억 원 투입
    정부, 내년 범정부 클라우드 전환에 2042억 원 투입
    기획재정부는 6월 23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주재한 '제5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이같은 내용의 핵심사업평가 결과를 '2022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4월부터 최근 신규 도입되거나 확대되고 있는 8개 재정사업을 핵심사업평가 과제로 선정하고, 과제별로 기재부·민간전문가·조세연구원 등으로 평가팀을 구성해...
    2021-09-06 12:00
  • 후대가 갚아야 할 국가채무는 1000조 아닌 600조…"낮은 수준 관리는 필요"
    후대가 갚아야 할 국가채무는 1000조 아닌 600조…"낮은 수준 관리는 필요"
    이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국가라는 점에서는 부채 수준을 낮게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도걸 기재부 2차관도 “국가채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저출산 고령화 등 중장기 재정 여건이 썩 좋지 않다”며 “경기 회복세에 맞춰 재정건전성 노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01 15:35
  • "LH 사태 방지" 공공기관 경영평가 윤리 배점 강화…중대 위반 시 '0점'
    "LH 사태 방지" 공공기관 경영평가 윤리 배점 강화…중대 위반 시 '0점'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1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1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편방안'을 보고했다고 1일 발표했다. 개편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윤리·안전·재무성과 등 국민 체감형 평가지표를 강화한다. 우선, 평가지표 중 윤리 경영에 대한 배점을 확대한다. 윤리경영...
    2021-09-01 10:52
  •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편…향후 조직 신설 검토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편…향후 조직 신설 검토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1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1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는 교수·회계사·변호사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38년간 매년 시행해왔다. 제도는 평가등급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거나 실적 부진기관에 페널티를...
    2021-09-01 10:00
  • [2022 예산안] 대선 앞두고 복지·지방재정 확충…선거용 전락한 예산안
    [2022 예산안] 대선 앞두고 복지·지방재정 확충…선거용 전락한 예산안
    안도걸 기재부 2차관은 27일 사전브리핑에서 “내년에는 경제 불확실 속에서 경기를 확실히 잡아야 하고, 코로나19 위기도 완전히 극복해야 한다”며 “지금은 경제·사회구조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 재편, 노동 이동, 이런 부분들을 뒷받침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우리 미래세대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하는 굉장히 중차대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1-08-31 11:10
  • [2022 예산안] 내년 예산안 604.4조, 올해대비 8.3%↑...5년 연속 확장재정
    [2022 예산안] 내년 예산안 604.4조, 올해대비 8.3%↑...5년 연속 확장재정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경제회복·상생과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필수소요의 뒷받침을 위해 확장적 재정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2차 추경 기준으로는 5000억 원 감소했다. 추경은 일회적이고 예외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비교하는 것은 본예산이 적절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예산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경기 회복에 따른...
    2021-08-31 11:10
  • [2022 예산안] 2023년부터 긴축 재정, 2025년 재정준칙 달성 목표
    [2022 예산안] 2023년부터 긴축 재정, 2025년 재정준칙 달성 목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23년 이후에는 경제가 완전히 정상적인 궤도로 진입하는 것을 고려해서 2023년에 5%대로 해서 점차 낮춰가는 방향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 등 의무지출은 연평균 6.5% 증가한다. 정부는 복지 분야 등을 중심으로 지출 소요가 확대되나, 전달체계 개선, 복지제도 개편 등을 통해 사업 효율화 추진할...
    2021-08-31 11:10
  • [2022 예산안] 코로나19로 늘린 재정ㆍ국가채무, 차기 정부 부담 커진다
    [2022 예산안] 코로나19로 늘린 재정ㆍ국가채무, 차기 정부 부담 커진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23년 이후에는 경제가 완전히 정상적인 궤도로 진입할 것"이라며 "그것을 감안해서 2023년에 5%대로 해서 점차적으로 낮춰가게 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이렇게 무리하게 지출을 줄인 이유는 재정준칙 때문이다. 기재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재정준칙에 따르면 2025년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60...
    2021-08-31 11:10
  • 정부,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 38개 사업 예타 선정
    정부,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 38개 사업 예타 선정
    기획재정부는 24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타조사 결과와 금년도 제2차 예타 대상사업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기재부는 각 지자체 등이 제출한 총 117개의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2월부터 경제성 및 지역균형발전 영향...
    2021-08-24 16:19
  • 안도걸 기재 2차관 “1차 추경 89.4% 집행, 2차 추경 9월까지 80%이상 집행”
    안도걸 기재 2차관 “1차 추경 89.4% 집행, 2차 추경 9월까지 80%이상 집행”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일 “1차 추경이 17일 기준 관리대상(9.5조원)의 89.4%인 8조 5000억원이 집행됐고 2차 추경은 9월 말까지 80% 이상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2차관은 이날 오후 제9차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올해 1~2차 추경의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집행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 4차 확산과...
    2021-08-20 18:01
  • [포토] 대화하는 이억원-안도걸 기재부 차관
    [포토] 대화하는 이억원-안도걸 기재부 차관
    19일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과 안도걸 2차관이 대화하고 있다.
    2021-08-19 15:44
  • 5개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민자로 우선 추진 검토
    5개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민자로 우선 추진 검토
    정부는 19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6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열고 △2022년 국유지 개발 활성화 방안 △광역철도 민자사업 추진 검토 △재정성과목표관리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재정사업 심층평가 결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이달 17일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양산~울산 △대구~경북 △광주~나주 △대전~세종~충북...
    2021-08-19 10:30
  • 기재차관 "내년 GTX에 본격 투자…2·3기 신도시 교통망도 개선"
    기재차관 "내년 GTX에 본격 투자…2·3기 신도시 교통망도 개선"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와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기간교통망에 본격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차관은 10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도권·강원지역 예산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지역의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2021-08-10 10:59
  • 6월까지 세수 48.8조 더 걷혔다…재정적자 전년비 42.8조 개선
    6월까지 세수 48.8조 더 걷혔다…재정적자 전년비 42.8조 개선
    한편, 6월 기준 중앙정부 국가채무는 899조1000억원으로 5월(899조8000억 원)보다 7000억 원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846조9000억 원)으로는 51조2000억 원 늘어났다. 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은 "최근 세수 호조 등으로 상반기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되는 등 재정 운용의 선순환이 공고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1-08-10 10:4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9일 ~ 13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9일 ~ 13일)
    8) △2021 생활시간조사 온라인 세미나 실시 안내 △안도걸 제2차관, 대전·세종·충청권 예산협의회 개최 10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수도권·강원 지역 예산협의회(비공개), 14:00 보건·의료 분야 예산협의회 및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비공개) △2021년 2/4분기...
    2021-08-08 09:22
  • 안도걸 기재차관 "부산 북항 재개발 2단계 예타 신속 추진"
    안도걸 기재차관 "부산 북항 재개발 2단계 예타 신속 추진"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5일 부산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관련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사업추진의 시급성을 감안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차관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부산·울산·경남 권역 예산협의회를 주재하고 이철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의 부산...
    2021-08-05 14:12
  • 정부, '지방소멸대응양여금' 신설…10년간 매년 1조 원 지자체에 교부
    정부, '지방소멸대응양여금' 신설…10년간 매년 1조 원 지자체에 교부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대구·경북지역 예산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등이 참석한 이번 예산협의회에서는 2단계 재정 분권, 국가균형발전정책, 지역균형 뉴딜정책 등 국가·지방의 공통 재정현안이 논의됐다. 2단계 재정 분권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정부가 도입하는...
    2021-08-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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