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세금 신고 안내문·고지서 등을 바탕으로 신고서 작성 및 납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다음에 선택해야 할 메뉴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받은 1100만 명의 납세자는 홈택스에 접속한 뒤 상단 좌측에 있는 내비게이션 배너의 '펼치기' 버튼을 클릭하고 따라 하기만 하면 신고·납부 전 과정을...
병무청의 입영 통지서, 국세청의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안내문, 여성가족부의 성범죄자 알림 고지문을 비롯해 지자체의 지방세 체납 안내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안내문 등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를 통해 제공되는 것이 그 예다
관련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19년 2월 14일 과기정통부는 카카오페이와 KT의 ‘메신저·문자 기반 행정·공공기관 고지서...
고지·안내문을 국민 친화적인 모바일 플랫폼(카카오톡, MMS, 앱)을 통해 안전하게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성가족부, 국세청 등 4개 부처와 서울시 등 91개 지자체, 29개 공공기관과 103개 민간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해 2020년 기준 약 4300만 건의 종이 고지서가 전자화됐으며 국민 편의성 향상, 예산절감, 미세먼지와 탄소 저감...
네이버는 이날 협약을 맺고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정부부처가 발송하는 안내문과 고지서 내용을 온라인으로 전달하는데 합의했다. 사용자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비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국민비서 플랫폼을 네이버로 설정하면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로 수령한 고지서는 네이버페이 간편 송금을 활용해 납부까지 가능하다.
네이버는...
스마트폰으로 안내한다. 기존의 우편통지를 대신해 모바일 메신저나 문자(MMS)로 통지하는 혁신적 정보통지방식으로 현재 국세청, 병무청, 서울시, 국민연금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다수 기관이 도입ㆍ운영중이다.
예탁원은 전년도 정기주총 시즌에 전자고지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총 108개 사의 개인주주에게 117만 건의 주주총회정보 안내문을 제공한 바 있으며, 시범...
이용자는 네이버 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국민연금 납부 내역 확인, 예상 노령 연금액 조회, 기타 안내문과 고지서 열람 등 국민연금공단의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말에는 국민연금공단 웹사이트에서도 네이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경수 네이버 리더는 “일상에서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기관들에 네이버...
서울시는 외국인 납세자 약 2만3000명에게 납세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와 함께 외국어 안내문을 동봉해서 발송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몽골어, 독일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동봉했다.
이번에 송달받은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서울시 STAX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신한페이판)을 통한 간편 납부 △종이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스마트폰 본인인증을 통한 디지털 안내장을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과거 예금, 대출 등 각종 안내문을 고객의 주소로 우편 발송하던 것을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안내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우편물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은행으로서는...
국세청은 25일 2020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 74만4000명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납세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종부세는 내달 15일까지 내야 하며,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6개월까지 분납할 수 있다.
지역별 종부세 고지 대상은 서울이 41만 명(2조6107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도 17만 명(5950억 원), 부산 2만8000명...
국세청은 2020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 74만4000명에게 납세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지된 종합부동산세는 내달 15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종합부동산세 납부할 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이자상당액 부담 없이 6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분납대상자는 홈택스와 홈택스 앱 등을 통해 분납신청을 한 후 전체 고지세액에서...
출시 이후 납부 기능을 더하고 제휴기관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현재 통신, 가스 등 생활요금 청구서와 지방세, 카드명세서 등 10종의 고지서를 제공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전자문서함’을 통해 공공, 민간, 금융 기관의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온라인 등기 및 안내문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페이코 앱을 활용해 공공기관...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일본어, 몽골어, 인도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로 고지서안내문을 제작해 고지서와 함께 발송했다.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일로부터 주민세 과세기준일인 7월 1일까지 1년 이상 서울에 거주했으면 이번에 주민세를 내야 한다.
서울시 천명철...
서울시는 외국인 납세자 약 2만6000명에게 납세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와 함께 외국어 안내문을 동봉해서 발송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동봉함으로써 자동차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우편으로 송달받은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etax.seoul.go.kr) △서울시 STAX(서울시...
또 메뉴를 클릭하면 세금 신고, 환급, 고지 내역 등의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다.
국세청이 등기우편으로 보낸 세금고지서가 반송된 경우, 세무알리미 메뉴를 통해 반송 사실도 알려주고 송달 주소 변경 방법도 안내해준다.
세무서 담당직원이 납세자를 위해 개별적으로 발송한 안내문을 받을 수 있는 '쪽지함' 기능도 추가됐다.
이들 유예 사업자는 고지서 대신 '징수유예통지서'와 함께 세정지원 안내문을 받고, 연장된 납부 기한(7월 27일)까지 부가세를 납부하면 된다.
이 밖에도 사업자들 가운데 고지된 국세를 기한 내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도 징수유예를 신청하면 국세청이 3개월 이내 유예 등의 방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법인사업자는 1∼3월 실적에 대한 부가세를 4월 27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에서 발부하는 종이로 된 고지서를 비롯한 각종 안내문을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 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과기부는 이번 사업 공모를 통해 대민 업무 분야 약 6개 기관과 민방위 훈련 통지나 주민세ㆍ재산세 고지 등 전자화 대상 서비스를 선정한다. 선정된...
서울시는 외국인 납세자 약 2만2000명에게도 납세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와 함께 외국어 안내문을 동봉해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 서울시 STAX(서울시 세금납부 앱), PAYCO(QR바코드 촬영), 전용계좌, 은행 현금 인출기(CD/ATM) 또는 무인공과금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시민이 바쁜 일상에서 자칫...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세청은 2019년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에게 납세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발송했다. 올해 납세고지를 받은 납세의무자는 59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2만9000명(27.7%), 세액은 3조3471억 원으로 1조2323억 원(58.3%) 각각 증가했다.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인별로 소유한 주택 또는 토지의 공시가격 합계가 주택(아파트...
따라서 네이버는 '네이버 고지서'서비스 내에서 지방세 외에도 한층 다양한 공공기관, 민간에서 발행하는 고지서, 안내문 등을 전자문서의 형태로 이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모바일 네이버앱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문서를 놓치지 않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우편물 분실, 훼손 등...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는 납세 편의를 위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일본어, 몽골어, 인도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로 고지서안내문을 제작해 고지서와 함께 발송했다.
외국인에 대한 주민세(균등분)는 11만8000건이 부과됐다. 자치구별로는 구로구가 1만8649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천구 1만7164건, 마포구 7217건 순으로 나타났다.
서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