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노웅래 의원, 국방위원장 안규백 의원,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윤관석 의원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개혁 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더좋은미래(더미래)의 선택도 관심사다. 86그룹(80년대 학번ㆍ60년대생) 주축 30여 명이 속한 더미래는 지난해 경선에서 이인영 의원을 후보로 내 당선시킨...
금태섭(80억3913만3000원)·안규백(56억5258만7000원) 의원도 50억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통합당에서는 김세연·박덕흠 의원에 이어 최교일(260억3673만3000원)·성일종(209억5499만9000원)·윤상현(165억8852만3000원)·강석호(163억188만1000원)·김무성(123억6218만2000원)·김삼화(100억9384만 원) 의원의 재산이 100억 원을 넘었다....
이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장인 안규백 의원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공약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는 포함이 안 돼 있고, 감시·지휘체계를 보강한다는 차원"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적극적으로 전시작전권 전환을 추진하면서 한미 연합연습·훈련을 통한 한국군 주도 작전능력을 구비하고, 한미동맹 차원의 포괄적 북핵·미사일 대응...
김진표(4선·수원무), 송영길(4선·인천 계양을), 안민석(4선·오산), 김태년(3선·성남수정), 안규백(3선·동대문갑), 김영주(3선·영등포갑) 의원 등 중진들도 포함됐다.
이 밖에 홍익표(재선, 중구·성동갑) 전 수석대변인과 박홍근(재선·중랑을), 이원욱(재선·화성을), 인재근(재선·도봉갑), 한정애(재선·강서병), 김경협(재선·부천원미갑) 의원이 총선에 바로 나선다....
이날 앞서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 현재 아덴만 일대에 파병된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일부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번 청해부대 작전지역 확대는 국회의 동의가 필요 없다며 "(지난번에 국회에서 통과된) 파병동의안에 있는 유사시에 작전범위를 확대시킨다는 법적 근거를 갖고 하는...
이날 협의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임세은 서울시당 청년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경 청년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9일 '청년기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법 제정 이후 서울시 조례 개정 등 후속 조치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당-정의 선제적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에 따라 병사들에 대한 징계는 영창을 대신해 대신 군기교육, 감봉, 견책 등의 방안이 도입된다. 징계의 종류를 다양화함으로써 징계의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영창제도에 대한 위헌성 논란을 해소하고, 병사의 인권 신장 및 징계의 실효성 확보를 동시에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선진병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규백 후보는 46.4%를 얻어 400여 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김성갑 신임 지부장은 선거 당시 한국지엠의 생존을 위해 국내 공장을 전기차 등 친환경차 생산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부장은 "GM의 친환경차 전략은 하청생산 기지의 종말을 의미한다"며 "배터리 생산 공장과 완성차 조립 라인만 존재하게 돼 한국지엠의 생산...
이에 당시 1위에 오른 김성갑 후보와 2위 안규백 후보가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김 후보는 1809표(24.3%)를, 안 후보는 1433표(19.2%)를 얻었다.
한국지엠 지부 조합원은 원래 1만 명이 넘었지만, 지난해 군산공장 폐쇄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법인 분리 후 7000명 수준으로 줄었다.
이날 선출될 지도부의 첫 과제는 올해 임금협상이 될 전망이다. 앞서 25대...
더불어민주당 안규백ㆍ홍영표ㆍ송기헌 의원 주최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한미군기지 반환지연,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만약 미군기지 반환 후 30년 동안의 총 편익이 2000억 원인데 편익 발생 시점이 10년 뒤로 미뤄지면 그 편익은 대략 40% 가까이 사라지게 된다”며 “비용은 초반 단기간에...
즉 전략자산 전개 비용이나 상수도 교체 비용, 미군에 대한 인건비 등 원칙을 벗어나는 요구는 포함돼선 안 된다"며 "협상의 결과가 한미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국민 정서에 부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국회 국방위원장인 안규백 의원과 국방위원인 김진표, 최재성, 홍영표, 도종환, 민홍철, 김병기 의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안 사장은 안규백 국방위원장이 주최한 국산 헬기 운용확대 세미나에서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정부기관이 국산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며 정부의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한편, KAI는 15일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수리온부터 LAH/LCH(소형무장ㆍ민수헬기)까지 헬기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를...
안규백 국방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총 네 가지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금오공대 허장욱 교수의 ‘국산 헬기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산업화 전략’, 함대영 중원대 교수의 ‘국내 헬기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및 저변확대 방안’, 신성환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의 ‘군용항공기 사고 관련 제조사 책임제한...
안규백 국방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국산 헬기 운용확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세미나’가 16일 서울 ADEX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안규백 국방위원장의 개회사와 안현호 항우진 회장의 축사 등으로 시작돼 총 네 가지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는 금오공대 허장욱 교수의 ‘국산 헬기 경쟁력 제고를 통한...
법안에는 고용진, 금태섭, 김병관, 김병욱, 김철민, 김한정, 김현권, 노웅래, 민병두, 서영교, 안규백, 안호영, 어기구, 유동수, 윤준호, 윤후덕, 이규희, 전혜숙, 정성호, 조응천, 최운열 의원 등 민주당 의원 21명이 서명했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제도를...
이해찬 민주당 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원혜영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 안규백 국방위원장 등은 이날 회의에서 강 의원을 비판하면 사법부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이 대표는 "한국당이 눈앞의 이익을 좇느라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국기 문란 하는 행동이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심각성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에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은 지난달 21일 헬멧 착용을 '의무'가 아닌, 착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내용이 담긴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상태다. 다만, 해당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는 자전거 헬멧 의무 착용에 대한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