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혁신벤처정책연구소 주도로 새 정부 5년 동안의 큰 그림과 세부 과제를 내달 중에 제안하겠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24일 제주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조찬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안 회장은 내달 공식 출범을 앞둔 벤처 유관 단체장 모임인 ‘혁신벤처단체협의회’와 벤처기업계의 ‘브레인’ 역할을 맡게 될 ‘혁신벤처정책연구소’...
"한국의 경제구조 무역규모로 보면 기술보증기금의 보조 규모가 일년에 100조까지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23일 제주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벤처썸머포럼'에서 기보의 역할 확대와 벤처기업계와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안 회장은 "최근 기보 이사장님 많이...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새정부 들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되고 추경에서도 벤처투자와 창업지원이 크게 늘어벤처업계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는 벤처스타트업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우리 벤처스타트업의 새로운 미래를 확인하는 혁신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이번 포럼이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새 정부와 국민의 관심으로 이어져 혁신벤처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서로 공감하고, 목소리를 모으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참여한 벤처와 스타트업기업 모두가 서로 배우고,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설해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는 벤처정책 기능의 보강, 대외홍보, 협력 강화, 기타 주요 현안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주도, 벤처생태계의 완성 등 그 어느 때보다 벤처업계의 임무가 막중해졌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기반으로 벤처대국과 혁신국가로의 도약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벤처기업협회장에 취임한 후 반 년 남짓한 기간 동안 안건준 회장(52)은 다사다난한 정치적 일정 속에서 숨가쁜 시간을 보냈다. 급박하게 진행된 대선 일정 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곧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을 비롯한 정부조직 개편과 추경 협상이 이어지면서 안 회장도 국회와 업계를 오가며 업계 목소리를 대변했다. 안 회장이 이끄는 벤처기업계는...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기업계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정규직의 비정규직화 등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 자체적으로 풀어낼 여력이 있는 만큼 경총이나 중소기업계, 소상공인업계와도 입장이 구분된다”면서 “지난 20년동안 벤처기업계도 크게 발전해온 만큼 현 정부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전달될 필요가 있다는...
안건준 삼우엠스 대표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력사업인 사출 분야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양산품질 개선으로 고객사 신뢰를 확보하고, 진행중인 다양한 신규사업들은 올 하반기 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우엠스는 크루셜텍의 자회사로 모바일 케이스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 생체인식...
한편, 안건준 크루셜텍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해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한편 생체인식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안 회장은 이날 오후(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한·미 비즈니스 서밋’(Korea-US Business Summit)에 참석한다.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는 “DFS의 빠른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국내 및 해외 특허 확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기존 진행 중인 중국 고객사 향 프로젝트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고객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라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는 경제인단에 안건준 크루셜텍 회장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 IT벤처기업 수장들이 동행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에 참가하는 경제인단 대표 52명이 확정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이날 크루셜텍은 안건준 회장이 이번 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에 포함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서밋’(Korea-US Business Summit)을 개최할 예정이다.
크루셜텍은 이번 방미 경제인단의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발굴에 나선다. 회사...
크루셜텍은 안건준 회장이 이번 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에 포함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서밋’(Korea-US Business Summit)을 개최할 예정이다.
크루셜텍은 이번 방미 경제인단의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발굴에 나선다....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는 "세계 최대 보안 시장인 북중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의 키 플레이어로 성장하기 위해 미국에 자회사 크루셜트랙을 설립하고 현지 기업들 위주로 네트워킹을 지속해 왔다"며 "올 하반기부터 해외의 대학, 병원, 공공기관, 생산시설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출입시스템을 타겟으로...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는 “연간 27억 장에 달하는 글로벌 신용카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중국의 막대한 내수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적 의사결정”이라며 “다양한 핀테크 기술이 국내보다 빨리 뿌리 내리고 있는 중국에서 중환 그룹의 영업 기반과 당사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지문인식 신용카드도 빠른 속도로 침투할 것으로 본다”라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가 세계를 주도하는 방법은 기술창업과 벤처육성이 유일한 만큼 벤처 활성화는 필수적으로 해야 할 과제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대선 후보들에게 벤처 활성화를 실행시켜달라며 정책을 제안했다.
안 협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벤처업계 상반기 기자간담회’를 열고 벤처분야 대선공약과제를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안건준 회장과 호흡을 맞춰 앞으로 2년간 벤처기업협회에 상근하게 된다. 벤처생태계 선진화를 리드하고 회원사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협회 업무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협회 부회장으로써 최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차기...
벤처기업협회는 22일 서울 양재동에서 ‘2017년 제 2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를 9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협회는 2017년 사업계획과 함께 세부 전략과제로 △자생력 강화, △협업촉진, △글로벌화 집중지원, △정책개발 강화를 발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안건준 신임 회장은 “더 낮은 자세, 더 열린...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CoT, GoT의 개발은 빨랐지만, 양산화 과정에서 실비 투자가 지연돼 매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내년에는 설비투자를 완료하고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주도권을 회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T와 GoT는 BTP(모바일 지문인식 모듈)을 세라믹 또는 유리를 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