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성 인하대학교 교수,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손수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심규호 전자신문 편집국장,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이동주 중소기업연구원 부원장, 임병훈 텔스타홈멜 대표가 함께한다.
중진공은 그간 국민, 언론, 국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기에 불합리한 내부 규정 및 사업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최근 이 부회장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안 회장은 "최근 삼성의 변화를 위한 노력이 과거와 확연히 다른 점은 자발적인 움직임이라는 것"이라며 "온전한 한국형 혁신벤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선 삼성의 오너인 이 부회장의 확고한 의지와 신속한 결단이 필수적"이라고...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13일 이러한 내용의 ‘벤처업계 신년 현안 및 정책방안’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안 회장은 먼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벤처기업계가 대안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코로나19로 인한 변화의 중심에서 벤처기업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혁신...
크루셜텍 안건준 대표이사는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교육 시장인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UBL와 UBT 시스템은 글로벌 스탠다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및 유럽, 북미로의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교육용 태블릿 수출 확대를 위해 크루셜텍의 모든 임직원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언텍트 생체인식 IOT 센서 전문기업 크루셜텍의 안건준 대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주우선 유상증자에 100%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유증 배정 주식수는 87만1821주로 신주 상장 이후 안건준 대표의 총 보유 주식수는 기존 95만3328주를 더해 182만5149주가 될 전망이다.
이번 유상증자 100% 참여는 BTP 등 크루셜텍의 기존 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에 대한 자신감...
크루셜텍 안건준 대표이사는 “비대면 교육 시장은 현재 초기인 만큼, UBT와 UBL 시스템이 글로벌표준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크며, 관련 분양에 특화된 크루셜텍의 교육용 태블릿을 채택하는 기기 또한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며, “국내 및 동남아 시장을 발판으로 유럽, 북미에서도 UBT와 UBL 플랫폼을 최적화한 크루셜텍의 교육용 태블릿이 채택되도록...
크루셜텍 안건준대표는 “구조조정이 마무리 되고, 신사업 또한 개발이 완료된 만큼 이제는 창업 이후 3번째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라며 “이번 발표가 그 첫 신호탄이고 곧, 두 번째 발표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공교육 및 사교육, 시험 시장이 수백조 규모”라며 “ 현재 교육 공공기관과 여러 대기업과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6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안 회장은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안 회장은 코로나19로 함께 고생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안건준 회장은...
크루셜텍은 최대주주 안건준이 키움저축은행, 삼성증권과 맺은 주식담보계약 채무금액을 상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소된 담보제공 주식수는 72만2321주, 설정금액은 15억3200만 원이다.
이후 남은 담보계약은 총 1건으로, 담보권자는 IBK기업은행, 담보제공 주식수는 335만주이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가 담보 제공했던 주식 일부를 상환하면서 잔여...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인들을 향해 내년 혁신성장을 이끌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건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년사에서 안 회장은 ”벤처업계는 정부의 ‘제2벤처붐 확산전략’ 발표와 기업의 노력에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해를 겪었다”며 “지속되는미중 무역갈등과 일본 수출규제의 대두, 주52시간제 시행을 앞둔...
스타트업의 교류를 통해 강남구가 벤처·스타트업 중심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테헤란벨리로 대표되는 벤처·스타트업의 출발지인 강남구가 기업 성장을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국내외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을 기점으로 강남구가 기업성장의 요람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갈라파고스 규제체계와 퇴행적 제도가 벤처인들의 기업의지와 혁신동력을 뿌리 채 흔들고 있다”며 “국회에서 벤처법ㆍ벤촉법의 신속한 통과로 ‘제2벤처붐’에 가속도를 붙여야 한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성패는 기술적...
안건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벤처 인사이트 포럼이 벤처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포럼은 10월 17일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5G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 예정이다. 신청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8일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 장관의 축사로 막을 연 벤처썸머포럼은 ㈜풀러스 서영우 대표의 ‘공유경제, 벤처의 혁신성장을 풀러스하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본격적인 정보공유의 장이 연출됐다.
토크콘서트(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진화는 계속된다)에서는 故 이민화 명예회장의 주요 활동과 열정을 되새기고, 벤처생태계의 지속적...
대기업과 벤처중소기업과의 상생과 함께 정부 지원이 뒷받침되면 ‘제2벤처붐’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29일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이 열리는 여수 엠플호텔에서 만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 전쟁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현실은 팍팍하기만 하다. 그동안 대기업과의...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29일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9벤처썸머포럼'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회장은 "벤처기업협회가 조사한 일본 수출규제가 예상되는 품목의 국산화 가능 여부에 대해 벤처기업의 80% 가까이가 1~4년 이내에 국산화가 가능하다고 응답했다"며 "이는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충분한 기술력을 우리...
주요 활동과 열정을 되새기고, 벤처생태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남겨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준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포럼은 지방 벤처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처음 여수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이 제2벤처 붐 확산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