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는 변대규 휴맥스 대표이사 사장이 마스터상, 김익래 키움증권 회장이 은행 및 자본시장 부문상,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산업재 부문상,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이사 사장이 라이징스타상 그리고 남수정 썬앳푸드 대표이사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마스터상 수상자는 내년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언스트앤영 월드...
이와 함께 은행 및 자본시장 부문 수상자로는 키움증권 김익래 회장, 산업재 부문 수상자로는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 신생기업에 주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 부문은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특별상 부문은 남수정 썬앳푸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국제적 경영인상인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은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다른...
대표이사,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이사 등이 ‘강소기업의 성공요건과 글로벌 전략’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향하는 이정표를 제시하게 된다.
CEO들간 문화․예술교류도 이어진다. 김학민 경희대 교수의 ‘오페라와 삶’, 김희재 추계예술대 교수의 ‘영화와 인생’, 김환영 한국에니어그램협회 회장의 ‘행복을 위한 소통법’ 등의...
이에 크루셜텍의 지분 218만7786주(25.08%)를 보유하고 있는 안건준 회장은 27일 종가기준으로 1091억7052만원의 수익을 거 뒤 상장 6개월만에 1000억원 부호계열에 올라서 이른바 ‘신재벌’로 등장했다.
삼성전자 출신인 안건준 대표는 지난 2001년 4월 크루셜텍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7월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해 2010년 매출액 20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