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특정 연습생 편애 논란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일부 연습생은 ‘악마의 편집’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설상가상 방송사와 ‘프로듀스101’ 출연자의 계약서가 공개되면서 Mnet은 갑의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오명 속에 거센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이런 논란은 애초 ‘프로듀스101’이 세밀하게 계획된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
인터넷과 SNS에선 ‘악마의 스누피’ ‘스누피 도넛펀치’ 로 불리며 후기들이 나돌고 있죠."그저께 먹은 스누피에서 아직도 못 헤어나옴.. 이틀 밤샜다ㅠㅠ" -ㅇㅅ*"핫xx 3개 마셔도 잘 자던 내가... 내일 출근 어쩔.." -선플달아***"이거 먹고도 잠 오면 당신은 카페인 중독, 인정." -luv**
고카페인을 경험한 이들은 “스누피님, 제발 자게...
'국수의신' 조재현이 섬뜩한 연기력으로 악인 본색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하 '국수의신')에서는 섬뜩한 악인이 된 김길도(조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길도는 이날 자신의 조언 때문에 포도 과수원에서 메밀로 전작한 사람이 찾아오자 매몰차게 대하며 악인 본능을 드러냈다.
그는 김길도에게...
보통은 작가, PD가 시키는 대로 한다.” 신예영씨가 지난해 출연한 엠넷 ‘슈퍼스타K7’ 방송 직후 제작진의 왜곡된 ‘악마의 편집’으로 수많은 사람의 근거 없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의 일부다.
악의적이고 자극적인 ‘악마의 편집’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신예영씨 뿐만 아니다. 일반인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나 오디션...
질투를 쏟아냈고, 이를 또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유시진과 서대영의 모습은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 "악마의 편집이다", "그래도 난 널 안 놓을 거다" 등의 변함없는 말솜씨에 강모연과 윤명주도 이내 마음을 풀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등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는 이날 TNMS 제공 3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르포형 칼럼을 개척한 칼럼니스트 장상인의 장편소설 ‘커피, 검은 악마의 유혹’이 출간됐다.
‘커피, 검은 악마의 유혹’은 묘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 ‘커피 상식’과 커피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랑, 성장의 스토리를 담았다. 2009년 단편 ‘귀천’으로 문학저널에 등단한 장상인은 칼럼니스트로서 커피에 대한 사실적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또 해당 영상에서 마치 자신들이 수간 동영상을 찍은 것처럼 대화를 주고받은 용의자들은 모두 가계정을 이용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자 장난 댓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현행법상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입건되지는 않았다.
네티즌들은 “페북 스타가 뭐길래”, “너무 엽기적이다”, “악마의 탈을 쓴 인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허찬미 측이 악마의 편집을 당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이를 부인했다.
23일 엠넷 ‘프로듀스101’ 관계자는 “편집상 왜곡된 부분은 없다”며 “허찬미가 목 상태가 안 좋았던 것에 대한 충분한 상황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허찬미의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의 친언니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프로듀스 101' 이해인,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해도 다 간절한데 마인드가 참", "'프로듀스 101' 이해인,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있는데 편집 때문인지는 몰라도 비호감으로 나오네", "'프로듀스 101' 이해인, 팀 상황을 보면 저렇게 파트 나누는 건 어쩔 수 없었을텐데 악마의 편집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동욱 총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세원 씨의 일탈은 인간의 악마성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온 국민에게 보여줬다"며 "세세원의 악마성은 '지카 바이러스'처럼 보인다. 퍼지는 속도가 빠르고 무섭다. 서정희 씨는 '지카 바이러스 백신' 같은 존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서세원 씨는 교단으로부터 목사 제명을 당한 이후 악마의 빙의가...
내친김에 식빵에 악마의 잼 누텔라를 펴 바르고, 슬라이스한 바나나를 올려 구워보았다. 보기에는 썩 예쁘지 않아서 일단 실망스럽다. 그런데 이건 진짜 사탄의 맛이다. 누텔라를 발랐으니 달콤하고 섹시한 맛은 기본이고, 그 위에 올라간 바나나의 풍미가 어마어마하다. 우린 토스터 내부의 강한 열기 덕에 바나나가 말라버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 바나나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를 잇는 메이플스토리2가 출시됐으며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는 문명의 IP를 활용한 ‘문명 온라인’도 출시됐다. 모바일게임 강자 넷마블게임즈도 엘로아와 ‘파이러츠:트레저 헌터’를 내놨다. 이렇게 게임업체가 출시한 온라인 게임은 총 30여종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해 온라인 게임시장은 암울했다.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던...
이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국민의 미래를 파탄으로 이끄는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이 시장은 “집권 4년차가 되도록 공약 불이행하고 파기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헬조선 만드는 ‘악마의 제왕 사탄’이라도 되느냐?”고 맞받아쳤다. 한 신문은 이 시장의 행정을 ‘막무가내 무상복지’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어찌할 수 없다’는...
한편, 서유리는 1일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기 위한 게임을 풀어나갔다. 게임 도중 오현민에게 답을 얻어 방탈출에 성공한 서유리를 두고 네티즌은 미인계를 사용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냈고 이에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논란을 해명해 '악마의 편집'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코드-비밀의 방 방송의 '악마의 편집' 논란을 피할 수 없을 조짐이다. 서유리는 방송 내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은 것처럼 편집돼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한편, 밀실탈출 두뇌게임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힌트 추리 과정을 통해...
황홀한 주행사운드와 탐나는 하체감각, 관록의 엔진 등이 운전재미라는 순수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스티어링을 잡고 가속페달을 다루는 내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탐닉하게 만든다. 좀 달린다는 모델 중 370Z만큼 운전재미와 감성에 충실한 녀석들은 흔치 않다. 게다가 대부분 몸값이 5천만 원을 훌쩍 넘는다.
The post 세련미 돋는 악마의 Z appeared first on GEARBAX.COM.
토핑된 모양이 월계관처럼 보여 ‘월계관라떼’라 명명된 이 커피는 데킬라 등 칵테일을 마실 때 컵에 소금, 설탕을 묻혀 먹는 방법을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일명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누텔라잼을 라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더해 중독적인 맛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이병헌의 연기력을 두고 ‘악마의 재능’이라고 부른다. “이병헌이 나오는 작품은 보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한 이들이 그의 연기를 보고 감탄하고 있다.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은 이병헌은 치열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인생 굴곡을 실감나게 담아냈다.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할까?’라는 애드리브는 싸늘한 관객마저도 웃게 했다.
이병헌이 가진 최대...
한번 빠지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된다는 ‘악마의 게임’이 있다. 2K가 배급하는 문명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이 게임을 국내 PC온라인 환경에 맞춰 새롭게 개발해 ‘문명 온라인’으로 재탄생시켰다.
송재경 대표는 과거 넥슨의 ‘바람의 나라’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를 개발한 스타 개발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런...
더 높은 시청률을 위해서 출연자의 아픔과 상처, 슬픔, 그리고 가난과 장애마저 아무렇지 않게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한다.
“방송에 비친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며 저는 악마 편집의 피해자”라는 신예영 씨의 항변은 시청률을 위해서는 악마의 편집도 서슴지 않는 TV의 추잡한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다. 누구를 위한 악마의 편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