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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바이오로직스, 사우디 아라바이오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공급 MOU
    2022-11-17 11:08
  • ‘중동 안보 전문가’ 앤디 김, 26년 만에 한인 출신 3선 하원의원
    2022-11-09 16:10
  • 트럼프, 중간선거 후 대선 출마 선언할까…“FBI 수사 피하기 위함”
    2022-11-06 17:18
  • 나체로 내쫓긴 난민 100여명…유엔 “무리에 아이도 있어”
    2022-10-19 09:15
  • 강달러에 글로벌 식량 위기 고조…항구에 쌓여가는 식품들
    2022-10-16 13:35
  • 바이든 “파키스탄 가장 위험한 나라” 발언에 파키스탄, 미 대사 초치
    2022-10-16 09:44
  •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미·러 우주협력은 계속…러 우주인 20년 만에 미 로켓에
    2022-10-06 10:53
  • 아프간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9명 사망...대부분 젊은 여성
    2022-09-30 15:57
  • [이슈크래커] 푸틴의 군 동원령...코너 몰린 러시아 전세 뒤집을까
    2022-09-22 15:23
  • 아산사회복지재단, ‘34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외과의사 박세업씨 선정
    2022-09-20 17:01
  • ‘북한도 조문하는데...’ 英 여왕 장례식 초대받지 못한 3개국 어디?
    2022-09-15 09:3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⑨ 신냉전을 바라보는 유럽의 속내는?
    2022-09-15 05:00
  • 신부납치, 인종탄압... 뜨거운 이슈 다룬 다큐 138편 모인다
    2022-09-01 14:56
  • '냉전 종식'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한국과도 각별한 인연
    2022-08-31 09:38
  • 미군, 아프간 철수 1년…중국·러시아 활개치고 글로벌 경제는 ‘휘청’
    2022-08-30 16:32
  • 미국 엘리트 계층 공고화, ‘트럼프 현상’·포퓰리즘 부추긴다
    2022-08-27 06:00
  • 바이든, CPI 상승세 둔화에 “완화 시작 징후...경제 계획 제대로 작동 중”
    2022-08-11 08:26
  • 파키스탄 테러조직 지도자 호라사니 사망...현상금 약 39억 원
    2022-08-09 16:07
  • 아프간 카불, 폭탄 테러로 최소 8명 사망·18명 부상
    2022-08-06 11:29
  • 대만에 아프간까지...바이든 외교정책 격랑 속으로
    2022-08-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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