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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미군 도운 통역사 가족에 사형 선고”
    2021-08-24 08:05
  • 美 아프간 대피 속도전...카불 공항 밖 교전에 최소 1명 사망
    2021-08-24 07:55
  • 한 손엔 ‘무기’ 한 손엔 ‘SNS’…진화한 탈레반의 ‘온라인 활용법’
    2021-08-23 17:17
  • 아프간 카불 공항서 총격전…경비병 1명 사망·3명 부상
    2021-08-23 16:54
  • 정의용 "美와 아프간 난민수용 협의 진행되고 있지 않아"
    2021-08-23 16:41
  • 청와대 "아프간 난민 수용 미군기지는 유럽...한국 아냐"
    2021-08-23 16:27
  • G7, 24일 정상회의…아프간 두고 복잡해지는 지정학적 셈법
    2021-08-23 14:13
  • [종합] “죽기로 싸운다더니 도망”...미국 뒤통수 치고 탈레반도 놀라게 한 아프간 대통령
    2021-08-23 13:32
  • 아프간 탈출 인파에 아수라장 된 카불 공항서 2세 여아 ‘압사’
    2021-08-23 10:58
  • [랜선핫이슈] ‘행정실수’라면 그만? 임대주택 당첨 취소한 LH·뒤늦은 쇼트커트 치어리더 논란·1500년간 껴안고 있던 커플
    2021-08-23 10:16
  • 푸틴 “아프간 난민, 중앙아시아 유입 반대”...오스트리아 총리도 “추가 수용 안해”
    2021-08-23 09:48
  • 바이든 “미군 아프간 철수 기한 8월 넘길 수도...갈길 멀다”
    2021-08-23 08:19
  • 탈레반 “카불 점령 빨라 우리도 놀라…수도 이전 구상 중”
    2021-08-23 08:14
  • 블링컨 “아프간 대통령, 죽기로 싸우겠다고 한 다음 날 도망가”
    2021-08-23 07:53
  • 아프간 문제 논의하는 G7 정상회의, 24일 개최
    2021-08-23 06:27
  • ‘카불 공항’ 계속되는 인명 피해…“1주일간 20명 목숨 잃어”
    2021-08-22 21:45
  • 트럼프, 바이든 아프간 철군 관련 “미국 외교 사상 최대 수치” 비판
    2021-08-22 18:10
  • 與, 아프간 난민 주한미군 수용설에 “부적절”…당사자는 “한국정부와 협의” 여지
    2021-08-22 16:17
  • 아프간 소녀 편지 공개한 앤젤리나 졸리 “끔찍한 현실…관심 필요해”
    2021-08-22 15:47
  • ISIS-K 위협에 카불 진입 난항…꼬이는 대피 작전에 민간항공기까지 투입
    2021-08-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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