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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만적이고 비인간적”...분노와 슬픔에 휩싸인 국제사회, '아프간 테러' 강력 규탄
    2021-08-27 13:20
  • 탈레반 “자살폭탄 테러로 대원 28명 사망...외국군 때문”
    2021-08-27 12:49
  •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진천 인재개발원 입소…"2주간 격리"
    2021-08-27 12:46
  • 미국 내 커지는 비난 여론..."트럼프 최악의 협상, 바이든 가장 멍청한 선택“
    2021-08-27 12:30
  • 청와대 "병사 '노 마스크' 실험, 접종 효과 확인하라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
    2021-08-27 12:17
  • 20년 지났지만 더 커진 글로벌 테러 위협...“IS, 더 분산된 형태로 진화”
    2021-08-27 11:37
  • 탈레반보다 더 '극단적'…카불 테러 배후 'IS-K', 어떤 조직
    2021-08-27 11:02
  • '아비규환' 카불 공항 폭탄테러 현장 증언들…"켜켜이 쌓인 시신들, 참혹하다"
    2021-08-27 09:46
  • [종합] “군 대응 전략 지시” 바이든, IS 보복 천명…철수는 계속
    2021-08-27 09:32
  • 카불 테러로 사망한 미군 13명으로 늘어…10명이 해병대
    2021-08-27 09:30
  • 나머지 아프간 협력자 13명, 오늘 한국땅 밟는다
    2021-08-27 08:33
  • [오늘의 투자전략] 미국 테이퍼링 우려 확대로 투자심리 위축
    2021-08-27 08:22
  • [증시키워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디앤디플랫폼리츠 상장
    2021-08-27 07:57
  • 미 백악관 “모든 아프간인 대피는 불가능”
    2021-08-27 07:54
  • 탈레반 “카불공항 위험 경고했다”…미군에 협조하기로
    2021-08-27 07:39
  • [상보] 바이든, 카불 테러에 보복 천명…“용서 안 해…대가 치르게 한다”
    2021-08-27 07:06
  • 2021-08-27 06:53
  • 2021-08-27 06:49
  • 아프간 카불 공항 인근서 IS 자살폭탄 공격에 미군 포함 최소 72명 사망
    2021-08-2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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